북두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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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거 모티브가 절권도라고 한다.
개요[편집]
북두의 권 세계관에서 최강권법.
근데 최강권법이라면서 자꾸 새끼를 친다.
북두신권이 원탑 본점이고, 프랜차이즈로 북두류권(북두유가권), 북두조가권, 북두손가권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삼국지 유비, 조조, 손권 보호하려고 분파했단다.
아니 시발 이딴 놈들이 뭘 대단하다고 분파를 하냐. 그리고 그 뒤에는 왜 분파안했냐 유비, 조조, 손권보다 훨씬 더 잘난 인간 수두룩한데.
물론 혈통중시하는 일본만화가 다 그렇듯이 분점은 절대 본점을 못이긴다.
가끔 이길뻔한놈이 나오는데 결국 진다.
기술들이 하나같이 존나게 요란하고 지랄 발광을 떨지만 이거 암살권이다. 뭐, 목격자를 죄다 죽여버리면 암살이 되긴 하니 틀린 말은 아니다
특징[편집]
노오오력보다 혈통이 더 중요하다.
일단 테스트만 합격하고 회비만 내면 개나소나 가르쳐주기는 하는데 어차피 그놈들은 혈통이 안되서 후계자 제외ㅋ
그냥 교보재용으로 받는듯하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 후계자가 정해지면 그 후계자와 같은 항렬의 제자들은 권을 쓸 자격이 없다고해서 기억을 지워버리거나, 손을 잘라버린단다. 흐미 시발.
그래서 1인전승이다. 배우는 새끼는 많은데 진짜 계승자는 1명뿐.
이지랄하고도 2000년이나 내려올 수 있었다니!
ㄴ그래서 2000년 동안 역대 전승자가 65명 정도밖에 없다.
전투 스타일은 경락 마사지를 전투에 응용했다고 보면 된다.
전신 경락 마사지를 통해 상대방을 그야말로 홍콩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북두신권에 당한 상대는 '가버렷'이라는 단말마를 남기고 가버린다.
암살에 특화된 암살권이라고는 하지만 이 권법, 아무리 봐도 그냥 만능 전투술이다.
암살용이라고 그럴듯한 선전문구 넣어놓고 호기심을 자극해서 중2병 걸린 수련생을 끌어모아 매출을 올릴 심산으로 북두 체육관 관장 류켄이 발안한 아이디어다.
실제로 이 암살용 선전문구 도입으로 인해 매출이 폭발했고 북두신권은 류켄 대에 이르러 북두 역사상 전래 없는 최고의 대-부흥을 맞이하게 되었다.
가난했던 류켄은 폭발하는 수입에 힘입어 처음으로 돈방석에 앉게 되었으나, 모든 것은 핵전쟁으로 인해 망해버렸다.
그래도 걸출한 후계자가 나와서 류켄은 그걸 위안 삼고 있는 듯 하다.
역사[편집]
원래는 북두종가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 북두종가권은 방어력 스탯에만 몰빵해서 방어는 ㅆㅅㅌㅊ인데 공격이 고자라서 서역 실크로드에 있는 비밀고수집단인 서두월교의 비전무공 서두월권을 배워 결합시킨다.
근데 이 개새끼들이 서두월권 다 배워놓고 서두월권 계승자들을 모조리 죽인다. 세계평화를 위해서라나뭐라나 야이 시발년아 그럼 너부터 죽어야지.
그리고 서두월권 이름은 쓱싹 지우고 북두종가권을 북두신권으로 간판 바꾸고 "엇따 내가 원조당께"라고 장사를 한다. 아주 개새끼들이다.
원래는[편집]
오두의권이라는 이명을 가진 천제권 중 하나가 북두신권이다. 그런데 작중 묘사를 보면 오두의권 중 제일 쎄다. 오두의권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 본가: 천제권
체인점[편집]
북두신권 : 본점
북두류권 : 제1분점
북두조가권 : 제2분점
북두손가권 : 제3분점
북문의권 : 계승자 시험에서 탈락한 놈이 도망가서 차림. 본가 레시피를 전수 받지못해 좆밥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