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의권
조무위키
신 북두의 권 OVA 3부작에 나오는 북두신권 계열의 권법.
북두신권은 계승자 한 명만을 남기고, 그 계승자의 사형과 사제. 즉, 계승자 이외의 그 항렬의 모든 이는 팔을 자르거나 비공을 찔러 기억을 봉인시킨 후 내쫓는다.
이 꼴을 당하기 싫었던 어느 놈 하나가 탈출해서 머나먼 타역에서 세운 것이 바로 북문의권.
북두신권 역사는 2000년 기준으로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북두 역사상 1600년 정도 되는 시기에 북두신권 계승자 쟁탈전에서 탈락한 문하생 하나가 야반도주 한 뒤 최대한 멀리 도망가서 북두신권을 기반으로 해서 야매로 북문의 권이라는 권법을 만들고 이 역시 비밀리에 전승을 했다.
북두신권을 얼치기로도 배웠기에 비공도 어느 정도 찌를 줄 알고, 북두신권 비스무리한 권법도 쓸 수있다. 근데 그거만으로도 몇개 도시를 제패할 수준.
하지만 원조 본점 주인인 켄시로한테 탈탈 털리고 문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