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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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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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2001년에 세운 자회사로 비디오 게임을 제작한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개발자로 토드 하워드가 있다.
GOTY를 많이 받은 회사중 하나. 너티독과 함께 3개 이상인걸로 알음
하지만 폴아웃 76부터 몰락하고 있다. 그나마 잘돌아가는 곳은 자회사인 이드 소프트웨어 정도.
스타필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일단 폴76 계속된 업데이트로 부활시키면서 이미지가 다시 좋아졌다.
회사의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작다. 모로윈드는 단 40명의 개발자 그것도 대부분 신규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물건이다. 단 40여명으로 저런 엄청난 디테일과 깊이를 자랑하는 게임을 만든 놀라운 회사.
또한 가장 방대한 컨텐츠를 자랑하는 오블리비언 역시 단 60여명의 개발 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1년 반만에 만들어낸 폴아웃 3는 80명, 회사 최고의 히트작 스카이림은 100여명 수준이다.
가장 최신작 폴아웃 4 역시 스카이림 당시 개발인력에서 단 8명만 늘어났다. 폴아웃 4 이후 회사의 규모가 커지며 그나마 스타필드에 이르러선 30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하지만 저 300명이 전부 개발에 투입되는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개발에 투입되고 있는 인력은 많아봐야 200여명 정도일 것이다.
제작한 게임[편집]
- 폴아웃 시리즈 - 3, 4, 76 한정
모드 유료화[편집]
모드를 유료화한다는 방침으로 베슬람들에게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하는 짓거리 보면 밸브랑 예전부터 짜고 친 흔적이 나타나는데, 결국 스까이림 평점이 몇날 몇 일 계속 테러를 당하자 꼬리를 내리고 철회했다.
...였는데 최근 '크리에이션 클럽' 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부활시켜서 다시 엄청나게 욕을 들어먹고 있다. 씹좆스다 게임은 복돌이 답입니다^^7
죄없는 토드 하워드 애미만 만갈래로 찢기는 중이다.. 그러니까 평소에 입을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