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맥주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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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하이트에서 생산 중인 맥주.

2006년부터 생산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매 해마다 한정판도 출시하고 있다.

도수는 4.5도이며 업체에서는 100% 보리맥주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종류는 일단 페일라거다.

니가 돈이 어중간하게 있고, 국산맥주는 마시고 싶다. 그러면 닥치고 MAX 사라.

수입맥주와 국산맥주의 어중간함이 너의 혀를 강타할 것이다.

즉, 이말은 MAX가 그나마 국산 대기업 맥주 중엔 조금 나은 놈이라는 것이다.

국산 대기업 맥주 주제에 IBA 2013 (세계맥주품평회 중 하나)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	맥스 크림 생 올몰트 비어 생각보다 맛있다. 국산 중에 제일 괜찮다.	”
	— 이 항목 최초 작성자의 시음 평

“	그래봐야 병신같은건 똑같다. 덜 좆같은거 뽑는게 대통령선거 보는기분이네	”
	— 이 항목 둘째 작성자의 시음 평

“	이새끼들은 도대체가 한정판내는걸 왜이렇게 좋아하냐 진짜...	”
	— 이 항목 세번째 작성자의 시음 평

시판 피쳐 제품은 1L, 1.6L 두 종류이다.

그래도 시발 신맛나는 카스보단 훨씬 낫다.

국산맥주 2대장 클라우드,맥스 이거빼곤 걸러라 그냥

ㄴ 이젠 클라우드도 맛 없어지고 있다, 국산 맥주에선 이제 맥스밖에 믿을놈이 없다. 닥치고 맥스 사자.

ㄴ 맥스는 클라우드가 이 세상에 나오기 훨씬 전부터 맛 없어졌다.프리미엄 맥스에서 맥스로 바뀐 이유가 맛 없어지기 시작한거다.

이새끼들도 정신줄 잡고 만들면 상당히 괜찮은 맥주를 만들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맥주.

독일의 옥토퍼페스트 타입 맥주랑 견주어볼땐 한참 미달이긴하지만

어느정도 국산맥주보단 맛나게 만든것이라 보면된다.

정신줄좀 제대로 잡고 만들면 어디가 덧나나 시발.

이새끼들은 한정판내는걸 존나 좋아하나보다.

넬슨소빈이라는 포도와인 향기나는 홉을쳐넣고 만든것이라

못해도 중간은 간다고한다.

존나맛있다. 한정판말고 이렇게 계속 내줬으면 할정도이다.

맛은 버드와이저 씹강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