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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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한 종류[편집]

본래 스타우트는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 에일 흑맥주의 한 종류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기네스가 있다.

하이트에서 내놓은 흑맥주[편집]

국산 맥주 브랜드
하이트진로 하이트 하이트제로 MAX 퀸즈에일 스타우트 필라이트 망고링고 테라
OB 맥주 카스 OB OB 프리미어 카프리 레드락 필굿 한맥
롯데 주류 클라우드 피츠 슈퍼클리어
크래프트 맥주 세븐브로이 K-바이세 제스피 국민IPA 설레임 도깨비 제주 휘트 에일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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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처음 나온게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인데

맛이 너무 쓰다보니 안팔려서 자취를 감췄다가 2000년대 초반에

쓴맛을 낮추는 저질 작업을 거치며 세상에 다시 나왔다

딱 보급형 흑맥주의맛

특별한 풍미는 없고 그냥 일반 맥주보단 씁쓸한 흑맥주다.

본래 스타우트는 에일맥주인데 이놈은 라거맥주다.

한마디로 이름 잘못썼는데 그게 그냥 상표이름으로 굳어버렸다.

물론 나중에는 라거타입이라는 말을 덧붙이긴 했으나 여전히 햇갈리게 생겨먹은것은 마찬가지다.

그나마 가격은 싸서 다행이다 한병에 1100원정도로 매장에서 살 수 있다.

대형마트나 동네마트 가면 이게 레귤러 보다 더 싸다.

물론 돈 더보태서 기네스나 코젤다크같은 흑맥주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라거식 흑맥주는 스타우트의 태운 보리를 쓰는게 아니라 카라멜 색소를 쓰기 때문이다.

즉 진짜 춘장은 된장과 같은 색깔인데 카라멜 색소를 넣어서 까만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