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오안잉

조무위키

183.101.80.251 (토론)님의 2023년 4월 29일 (토) 13: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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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경고. 이 문서는 요리를 존나 잘하는 갓-요리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이 요리사들의 심기를 건드려 요리사분의 식재료가 되지 않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너님의 띵복을 액션빔.

마오쩌둥 아들이다. 굳이 펑더화이가 말리는데도 훔친 계란으로 계란 볶음밥 처먹겠다고 연기 피우다가 폭격기 표적되어서 계란 볶음밥 된 개병신 새끼, 역시 그 병신 애비의 그 자식이다.

마오안잉이 요즘같으면 학식충이었을 당시 중국 공산당은 2차 세계대전에서 실제 전쟁은 연합국인 국민당한테 다 맡겨놓고 가끔 통수까지 치면서 좆본과 전쟁하는 척만 하는 중이었다. 시발 모택똥이 중일전쟁 당시에 반일하는 사람 국민당놈이라고 숙청시키고 나중엔 일본군이였던 사람한테 "중국 침략해줘서 고맙다 ㅎㅎ"라고까지 했는데 말이 필요하냐?

아버지인 마오쩌둥 빽으로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뒤, 애비 따라서 같이 전쟁에 참여하였다.

그렇게 1945년에 중화민국은 좆본이 핵맞고 항복하자 승전국이 되어 UN의 일원이 된다.

그러다가 마오쩌둥이 국공내전이라는 통수를 쳐 장제스의 중화민국 정부를 대만으로 쫓아내버리고, 마오쩌둥의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공산화시켜서 통치하고 있었을 당시 한반도에서 6.25 전쟁이 일어난다.

중공은 가만둬도 북괴가 이기겠거니~ 하고 관전만 하며, 대만 섬으로 빤쓰런해서 호흡기를 차고 있는 눈엣가시 국민당 정부를 어떻게 확인사살할지 싱글벙글 침공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인천 상륙작전을 시작으로 미군이 참전하니 노근본 마적단 출신 김일성의 개병신같은 지휘를 받는 북괴가 어버버거리다 역으로 좆발리기 시작하자 마오쩌둥은 피눈물을 삼키며 대만 침공은 보류한 뒤(결국 6.25에 시간이랑 군머 다 날리는 동안 대만이 미국 응디로 재활치료에 성공해서 현재까지도 보류 중이다 ^오^) 한국에 중공군을 바로 참전시키고, 자기 아들인 마오안잉을 북한 전선에 투입시킨다.

대다수 중국인들은 "우리 마오안잉 황태자께서는 전쟁에 참여 안 하시고 베이징 황궁에서 존나 개꿀쳐빨며 사치를 누리시겠지."라고 생각했었지만, 마오안잉이 직접 장교로써 참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마오쩌둥에 대한 지지율이 하늘을 뚫게 된다. 안잉이 자발적으로 참전한게 아니라 다른 장성들이 말렸는데도 마오쩌둥이 다 씹고 직접 보낸거라 진짜 이걸 노렸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원수 자제는 보통 어디 안전한데로 Run해서 꿀빠는 게 평균이니 마오안잉이 머단한거는 맞지만, 암만 그래도 애비가 애비라서 전선 생활에서 웬만한 장성들 뺨치게 꿀 빨았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선전용으로 몇달만 적당한 후방에 박혀있다가 중국으로 복귀할 계획이었던 듯 하지만, 운빨이 더럽게 안 좋아서 전선이 밀려 자기가 있던 곳이 최전방이 되어버린다. 결국 마오안잉은 상황파악 못하고 새벽에 난로에 불때서 부상병들에게 먹일 계란을 훔쳐다가 계란 볶음밥을 해먹으려다 미국 공군의 네이팜 폭격으로 본인이 계란 볶음밥이 되어버렸다. 볶음밥 처먹으려다가 셀프 인간 볶음밥이 됐기 때문에 중국놈들이 이 새끼 기일에 계란 볶음밥 요리법 올린 요리사에 발작한다고 한다.

다만 진지빨면 계란 볶음밥은 전쟁터에서 해먹기엔 진짜 야매로 계란+밥으로만 만드려고 해도 부터 시작해서 장비가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과장된 썰일 가능성이 좀 크다. 그냥 단순히 난롯불에 존나 여유롭게 하나씩 삶아먹다 뒤졌다는 설도 있다. 당시 마오안잉이랑 같이 있었다가 살아남은 장교 한명은 사과 먹고 남은 사과껍질을 구워먹다 뒤진거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주작을 좋아하는 짱퀴 + 가오 문제로 짱퀴들은 현재 악을쓰고 이 볶음밥설, 계란설로 대표되는 '군것질하러 나갔다가 뒤졌다'는 설을 부정하고 있다. 공습경보가 울려서 빨리 대피해야 되는데, 사령부 작전실에 있는 기밀서류가 네이팜맞고 타버리기 전에 챙겨나오려고 뛰어들어갔다가 폭격에 휘말려 장렬하게 전사했다는게 중국 정부 오피셜이다. 시발 불타버리면 좆되는 기밀서류를 왜 네이팜 폭격에 무방비한 곳에 쳐박아놓는데 병신들아 ㅋㅋㅋㅋ

이후 마오쩌둥은 지 아들이 뒤지는걸 못 막은 펑더화이에게 악감정이 생겨 나중에 문혁 터졌을때 펑더화이가 홍위병에게 야리돌림 당하는걸 방조해서 찐따같이 앙갚음했다. 군 장성씩이나 돼서 애새끼도 아니고 나이 다쳐먹은 같은 현역 장교를 베이비시터마냥 잠도 안자고 24시간 돌봐줘야 하는 건지는 둘째치고, 애초에 지가 장성들 말 다 무시하고 아들을 전선에 보내놓는 바람에 전사하는 1차 원인제공을 했다는 사실은 이 악물고 잊어버린 듯 하다. 뭐 이딴 소시오패스 새끼가 다 있냐?

시신은 중국 땅에서 묻힌게 아니라 북한 땅에 묻혔는데, 마오쩌둥이 북한과의 혈맹관계를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한다. 지 아들내미마저 시체팔이에 써먹는 좆택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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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ㄴ 전 작성자

문서 역사를 보면 좆택동 오나홀로 추정되는 최초 작성자새끼가 택똥이 찬양질부터 시작해서 중화민국 역사까지 중공 역사였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스까놓는 분탕질을 쳐놨던 걸 볼 수 있다. 뭐? 중공이 6.25 당시 UN 회원국이라서 겉으로는 중립을 지켰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랄을 해라 빡대가리 짱깨새끼야

ㄴ 짱개가 짱개했는데 무슨 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