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Module Family
르노와 닛산이 공동개발하여 만든 차세대 플랫폼이다.
어원은 커먼(Common) 모듈(Module) 패밀리(Family)의 약자를 따서 지었다.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과 함께 모듈화 구조를 채택했다.
구조는 엔진과 실내, 전면 및 후면 하체 등 총 4가지 부분으로 나눠진다.
르노 클리오
르노 메간
르노 세닉
르노 탈리스만/SM6
르노 카자르
르노 콜레오스/QM6
르노 에스파스
르노 아르카나/XM3
닛산 X트레일/닛산 로그
닛산 캐시카이
닛산 쥬크
미쓰비시 RVR(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