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의 아이들 데모닉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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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란 놈이, 어린애가 태어나는 순간 귓전에 비밀스런 말을 속삭이고는 검은 입김을 훅 불어넣는다는 거야 .....이봐, 악마가 선물만 주고 그냥 가는 존재일 리가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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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이다.
조슈아 폰 아르님이 살인청부업자한테 쫓기며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에 보리스가 무쌍을 찍는다.
윈터러는 분위기가 무겁고 데모닉은 가벼워서 데모닉이 더 술술 읽힌다. 특히 윈터러 1권 솔직히 존나 노잼이다. 그렇지만 다 읽고나서 남는 여운은 윈터러가 씹압살.
ㄴ윈터러는 주인공이 좆나게 구르고 앰생극복하는데서 독자가 감동받는데 데모닉은 별로 구르지도 않고 그냥 금수저 주인공이 지 조상 문제 집안 문제를 해결하는게 메인 스토리라 주인공한테 받을 감동이 없어서 그렇다.
조슈아랑 막시민 얼른 쎅스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둘이 틱틱대는거 졸라좋음
ㄴ똥꼬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