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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4세대가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1개나 받았다.

1세대(YJ) 2세대(TJ)
3세대(JK) 4세대(JL)

지프의 대표 모델중 하나

처음에는 군용 지프의 민수용인 지프 CJ 시리즈(설탕 아니다)의 후속작으로 1987년부터 제작 됬으며 연식에 따라 4세대로 구분된다.

1987년 부터 1996년 까지 생산된 YJ 모델,97년 부터 2006년까지 생산된 TJ 모델

그리고 2007부터 2017년까지 생산되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JK 모델 등이 있다.

2017년부터는 신형 랭글러인 JL 모델이 생산된다고 한다.

2도어와 4도어 컨버터블의 모델이 있으며 스포트, 루비콘, 사하라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헬조센에서는 VM 모토리 직렬 4기통 2.8리터 DOHC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장착한 윾럽형이 들어오는데 총 출력과 토크는 각각 200마력/46.9토크 이나 된다.

이 엔진을 장착한 버전은 2도어 하드탑 모델인 루비콘과 4도어 모델인 언리미티드가 있다.

ㄴ얘네도 300만 주면 소프트탑 달아준다..딜러가 써비스로 해주기도 함

또한 크라이슬러벤츠랑 쌩까기 전에 만든 284마력/35.4토크의 펜타스타 V6 3.6리터 DOHC 가솔린 엔진이 달린 사양도 헬조센에 들어왔으며 2도어 소프트탑 모델인 랭글러 스포츠에 장착된다.

연비는 7.6 km/L로 천조국차 답게 좋은 연비따윈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헬조센에는 5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 중 자동만 들어오는데, 과거 벤츠가 쓰다버린 5단 오토스틱 미션이다. 개병신 미션 중 하나다.

2017년에 풀 체인지를 했다. 엔진은 272마력 GME-T4 2.0리터 직렬 4기통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40.8 kg•m)[1] 과 285마력 3.6리터 V6 가솔린(38 kg•m) 그리고 260마력 3.0리터 V6 터보 디젤(61.2 kg•m) 등이 있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을 기본으로 ZF제 8단 자동이 옵션으로 딸렸다. 머한민국에선 8월 21일에 출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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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최근에 유로 NCAP에서 충돌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역대 랭글러 최저 점수인 1점을 받았다. 참고로 같은 그룹의 피아트 판다는 0점이며 같은 유리몸차였던 타타 나노로 악명높은 타타 넥슨(돈슨 아니다)는 5점이나 받았다. G클래스와 함께 오프로드 SUV계의 거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천하의 천조국 머표 오프로드 SUV도 피자국의 손에 대면 좆망한다. 공식 테스트에서 흉기한테 쳐발렸다고 풀발기하는 흉까들 아닥 좀. 흉기차가 쿠킹호일이면 랭글러랑 판다는 아예 종이로 만들었나보다.

  1. 무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