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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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9.179.54 (토론)님의 2020년 11월 28일 (토) 18: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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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옷 브랜드다. 디스커버리 채널이 만든게 아니다.

외국 브랜드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판권만 따온 조선 브랜드다

광고를 보면 움디아나가 나온다.

노스페이스, 아디다스, 데상트 아우디 이후로 떠오르는 급식패딩

갓한민국 사람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 탁월한 돈벌이에 성공한 모범적인 사례 중 하나로

그냥 한국 옷회사 하나가 디스커버리 채널 방송사에 로고 사용료 주고 로고 찍어 만들어내는 옷이다

한국안에서 팔아먹는 옷에만 로고 박기로 계약했다. 즉 외국에는 판매처가 없고 오작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옷이다. 펄ㅡ럭

디스커버리 채널이 우리나라에서야 남극에서 고래 찍고 펭귄 찍고 이런 다큐로 유명해서 대자연 대모험 극한환경 뭐 이런 이미지가 생기고

아웃도어 옷에 박아넣으니까 귀에 익은 브랜드면 그냥 환장하는 한국인들이 불티나게 사가고 있지만

디스커버리 채널은 당연히 그런 근엄하고 웅장한 자연다큐뿐만 아니라 격투기 배틀, 미스버스터 스타일의 호기심 프로, 자동차 쇼 등등

주로 미국 성인남성 취향의 다양한 오락성 프로도 많이 찍는 케이블 방송사들 중 하나일 뿐이다.

우리가 어디 외국 여행갔는데 사람들이 뭔 JEI재능방송, 올리브TV, 엠넷, 채널A 이런거 대문짝만하게 그려진 옷들을 좋다고 입고다니는걸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 기분을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북미 사람들이 느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