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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2년 3월 10일 (목) 11:22 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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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하여 만든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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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엔 동화의 재해석 리메이크 로 성인들도 포함하여 전연령이 즐길 수 있게 잔혹동화 미디어물로 제작하곤 한다.

이때 어린이들의 동심이 파괴될 수도 있다

그런데 사실 동화 원본들도 저 리메이크 뺨치도록 동심파괴를 시켜줄 수 있다

신데렐라 언니들이 막판에 새들에게 눈 쪼여 리신됬다던가 백설공주 새엄마가 시뻘건 쇠신발 신고 뒤질때까지 롤린췄다던가 등등

왜 이지랄이 났냐면 당대랑 지금이랑 갬성 자체도 달랐을 뿐더러 권선징악을 강조하다 보니까 징악이 존나 하드코어하게 흘러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동화에선 동화 속 주인공이 막내뻘로 나온다. 집안 맏이인 나로서는 속 터지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래도 콩쥐팥쥐의 콩쥐는 언니라 다행

현대 창작동화도 있다. 예를 들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 톰 소여의 모험, 안데르센이나 몬테소리 씨리즈 등이 있다. 사실 현대...라고 부르기도 존나 옛날이지만 이 동네에서는 불과 일말상초급 짬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정작 요새 어린이들은 많이 읽지 않는다.

사실상 시처럼 죽은 장르.

그림책같은 동화에 질렸다면 킹린갓자나 로얄드 달 슨상님 동화를 읽어보자.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 유명하신 초콜릿공장 원작자다.

그러나 텍스트량이 적은 그림동화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동화는 요즘 뜨는 추세다

존 버닝햄 동화도 재미있다. 다만 이 쪽은 완전 유아용이다.

동화는 애들이 읽으라고 만든 이야기이며 당연히 읽는 내용이 애새끼들한테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교훈적 이야기를 흘려넣는 편이다.

따라서 선녀와 나무꾼같은 유해동화는 빨리 금서지정을 해야한다.

목록[편집]

삼국지 인물[편집]

동윤의 아빠이다. 유비유장이 다스리는 익주를 사기쳐서 뺏은뒤에 촉나라를 세웠는데 거기에 협력해서 촉나라 개국공신이 됐다.

이후 본인이 죽고 동윤이 지 애비의 관직을 이어받았는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 모두 뛰어났고 충신의 모습을 보여 명망을 높게 쌓았다.

삼국전투기에서는 세이콘으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모션[편집]

작화와는 다른 개념으로 작화는 개구려도 움직임이 좋은 대표적인 애니로 나루토가 있다.

움직임을 위해서 고의적으로 작화를 포기했다고 한다. 작화파와 동화파로 나뉘는데 액션물은 무조건 동화가 좋아야 된다.

아무리 작화 좋아도 액션씬때 움직임이 로봇같으면 아무도 안본다.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이 작화 몰빵해서 동화는 상대적으로 안 좋다.

근데 또 동화가 좋을려면 컷을 많이 그려야 되서 돈보단 노오오오오력이 겁나게 필요하다. 게다가 작화와 다르게 티가 많이 안 난다.

작화 좋으면 그림체 좋네하고 딱 오지만 동화는 애니를 보고서야 판단이 되기 때문이다.

지우가 병신된 포켓몬 신작도 작화때문에 까였지만 동화는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그래도 지우를 정박아로 만든건 좀 그렇긴 하다.

여튼 동화가 애니퀄리티에 큰 영향을 주는터라 신경을 써야 되는데 작화중심이라 관심 밖인게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상황이다.

미국 애니메이션 동작이 극장판이라고 해도 일본보다 좋은건 작화도 작화지만 동화도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