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못 해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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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못해먹겠다 , 권력 통째로 내놓겠다....
진실[편집]
당시 그의 실제 발언은 이렇다.
“ |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대통령이 다 양보할 수도 없고, 이러다 대통령직을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 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 ” |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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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21일 좌좀 운동권에게 시달릴 때 운동권 놈들을 저격하며 한 말이다.
3일 전인 5월 18일은 다들 알다시피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날이고 노무현도 5.18을 추모하기 위해 기념행사에 참가했지만 한총련이 난입해 '노무현은 한미굴욕외교 사과하라!' 이지랄을 떨며 깽판을 쳤다. 노무현이 빡이 칠래야 빡이 안 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3일 뒤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발언을 했다.
노무현 직전 전-노-YS-DJ의 정권교체 과정 동안 있었던 4명의 대통령들은 모두 정계의 거물이었지만 노무현은 1988년에 처음 정계에 나와서 정치생활 14년차에 갑자기 대통령까지 되어버려서 어리버리를 떨었던 것이다.
군부생활이긴 하지만 전두환과 노태우가 20년 이상, 김영삼은 무려 40년째가 되어가던 시기 당선됐고 김대중은 정치생활 36년째에 당선되었다. 이런 거물들의 정치 가운데 갑자기 정치경력도 부족한 노무현이 정몽준 삽질로 지지율 급상승해서 당선되니 대통령으로써 이런 사소한 사건에도 대통령을 못해먹겠다는 위험한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날렸었던 것이다.
이 대통령 관련 발언 때부터 노무현의 삐걱거리는 대통령 생활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뒷사정이 있던가 말던가 취임 3달밖에 안된 놈이 대통령직 못해먹겠답시고 지랄을 떠는데. 자기 뽑아준 사람들을 통수 갈기는 말을 시원하게 싸질러버린 후 노무현의 지지율을 떨어져간다.
유사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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