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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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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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 |
교육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외교부 | 통일부 | 법무부 (검찰청) | |
국방부 (병무청·방위사업청) |
행정안전부 (경찰청·소방청)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산림청) |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 |
환경부 (기상청) |
고용노동부 | 여성가족부 |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건설청) |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
중소벤처기업부 |
옛날 농림부 시절 토지개혁을 전국적으로 실시한 부서이다. 말 그대로 식량, 식량안전, 농업, 축산인의 소득 및 경영 안정과 복지증진, 농업, 축산업을 관리한다. 그리고 좆같이 방역을 못해서 허구한날 처뚫린다.
농림부→농수산부→농림수산부→농림부→농림수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
수산을 해양수산부에 떼어줬다.
농림부→농수산부→농림수산부→농림부 시절은 수산물 제외하고 관리했다면, 농림수산식품부은 수산물까지 관리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로 넘어오면서 보건복지부 식품업무가 플러스되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새끼' 정권에서[편집]
동북문화공정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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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절임 채소 ‘파오차이’에 대응해 김치 산업 경쟁력을 키운다며 김치산업진흥원이라는 공공기관을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미 김치 산업 진흥이나 해외 한식 홍보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이 2곳이나 있는데 또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10년 “김치 관련 연구·개발(R&D)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김치산업을 대표적인 성장 산업으로 키우겠다”면서 세계김치연구소를 만들었다. 1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한식 산업을 발전시키고 해외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한다는 ‘한식진흥원’도 있다. 하지만, 김치 산업을 총괄할 기관이 없다는 이유로 새 공공기관을 만들자는 의원 입법이 추진되는 것이다.
2021년 4월 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법안에 따라 최근 ‘김치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분석 연구’를 위한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설립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기존 기관과의 차별화,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기존 기관들과 업무가 겹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1]
기존에 김치 연구소 2개나 있는데 또 만든다고 추진 중 ㅋㅋㅋㅋㅋㅋ
각주
- ↑ "김치 연구도 좋지만… 세번째 공공기관 만든다고요?", 《조선일보》, 2021년 4월 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