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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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210의 헬조선 천재니뮤 되신다.

어렸을때부터 수학을 잘하여 공머생이 되기 위해 7살때 나사로 갔다고 한다. 그러나 19살, 고독을 이기지 못하고 머한민국으로 귀국한뒤 카이스트를 입학하려고 했으나 고딩 졸업장이 없다고해서 고딩입학하려 했더디 중딩 졸업장 없다고 하여 검정고시를 3번 쳤으나 좋은데는 못가고 어느 지방대에 갔다고 한다.

그뒤로 평범하게 살았다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한다.

머리가 너무 좋으셔서 이탈리아어를 두달만에 마스터하셨다고 한다.

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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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의 인생선배.

어렸을 때 1960년대 일본예능방송 나와서 아이큐 측정결과 210, 막 미적분 풀고 하는거 보여주고 천재타이틀을 획득했다. 참고로 그 미적은 가장 쉬운 치환적분법이었다.

그러나 210의 아이큐는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일본에서 검사한 결과 210이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 검사를 한 기관이 어딘지 부모도 본인도 모른다.

기네스북 지정 최고 아이큐에서도 나중에 190의 다른 소년이 올랐고 김웅용 관련 자료는 기네스북 본사에서도 모른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후엔 아예 최고 아이큐 자체가 신빙성이없다는 지적을 받아서 최고 아이큐도 기록되지 않는다.

국내에서의 IQ검사 당시엔 김웅용 부모들이 지나치게 간섭해서 테스트를 포기하였다.

그리고 IQ는 천재 감별하려고 쓰는거 아니다. 오히려 지적 능력이 너무 낮은 지적장애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쓰는 거다.


미국 가서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어쨋다 말 많았는데 결국 김웅용 아버지가 미국간거 다 뻥카였다고 고백하면서 대국민 사기극인걸로 결론남.

근데 몇십년동안 숨어있다가 2000년대 들어와서 갑자기 언론 나와서 "대한민국 교육은 쓰레기!!"를 외치면서 헬조센의 미개한 교육의 피해자 행세를 하고 계신다.

정작 본인은 헬조센 정규교육과정을 싹다 생략했으면서 말이다.

본인 말로는 8살때 NASA에서 근무하면서 인간계산기로 혹사당했다는데 씨발 NASA가 대가리에 총맞았냐? 미국인도 아닌 8살짜리 애새끼 데려다 놓고 뭐? 인간계산기로 혹사시켰다고?

조금만 상식이 있어도 거짓인게 드러나는게, NASA, 아니 그보다 훨씬 급이 낮은 집단이더라도 인간계산기를 쓰느니 진짜 계산기 쓰거나 컴퓨터를 쓰고 말 것이다. 인간계산기는 계산이 느린데다가 오류가 날 가능성도 있는데, 컴퓨터는 그런게 없으니까. 인간의 가 계산능력으로 컴퓨터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학력은 충북대 토목공학과 학사, 충북대 토목공학과 박사 인데 본인 말로는 서울대 가면 사람들이 주목할까봐 일부러 지방대 갔단다 ㅋㅋㅋㅋ 혹은 체력장 보러갔는데 기자들이 몰려와서 포기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카이스트에서 아이큐 210 나사에서 일하다 온 공머생 정도면 당연히 입학제의를 밝혔을것이다. 마냥 옛날 한국이라도 천재인지 병신인지 구분은 할 수 있었다. 방송에서 나온 직장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 "머리를 잘쓴다고 생각한 적이 전혀 없었고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고 봤는데 옛날에 천재였다고 (알려졌다니) 놀랐다"고 하였다. 대놓고 실체를 커밍아웃해주는 동료들 보소 ㅋㅋ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하면서 쿨타임 지날 때마다 방송 출연하셔서 언플하고 돌아가신다. 송유근 인생선배라 그런지 하는 짓도 비슷하다

그래도 헬조선에서 웬만큼 누리기 힘든다는 ㅍㅌㅊ~ㅅㅌㅊ 인생을 누리고 있으니 확실히 성공하는 머가리 하나 뛰어난 건 맞는 얘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