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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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역대 MV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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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투수 | 타임!타임! | 앙팡맨 |
| KBO리그 역대 MV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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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 타임!타임! | 앙팡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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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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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챔필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타이거즈빠들의 저주로 전기톱에 썰려 죽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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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인물을 비난하는 순간 당신은 갸팬들의 저주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틀은 오직 김응용, 선동열, 김성한, 이순철, 이강철, 이종범, 양현종, 나지완처럼 타이거즈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전설들에게만 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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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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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국의 제2대황제이자 현재 탑성제국의 황제
타이거즈팬들에게는 오리궁디를 합성한 오궁갑으로 불리고 있다.
이분의 업적이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는데 갓동님이나 콧털왕도 못한 30홈런 최초 정복자다.
30홈런이 말이 그렇지 108경기 체제에서 나온 것이다.
여담으로 절친이 갓동님이고 고딩 대선배님이 극동대교수이자 해태제국의 황태자였던 김봉연이다.
그의 상위버전이 쪽빨이네 오타니 쇼헤이라고 있다.
그리고 삼성에도 동명이인의 원더스출신 천민이 있다.
선수시절에 쪽본식 곤조야구로 성공한 탓인지 코치된 뒤에도 곤조성애자가 돼서 선수들 여럿 굴렸다.
기아 시절 국토대장정 뻘짓은 물론이고, 꼴칰 시절에도 폭염경보 뜬 날 낮에 선수들 오래달리기 시키는 짓을 햇다. 그것도 시합 있는 날에.
물론 최종 승인한 건 코감독이지만, 그렇다고 김성한 과오가 물타기되는 건 아니다.
타임 외치다 좆판이 안 받아서 빠던 한적있다.
사실 이분도 기아 2017년을 망칠 뻔한 사람인데 김주형을 뽑았다 왜 뽑았을까?
- 김주형 고등학교 때만 해도 만루에서 장원준 상대로 고의사구 얻어낼 정도로 무서운 타자였음 물론 지금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