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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조무위키

imported>바이올린님의 2021년 1월 17일 (일) 13: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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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0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강원도/전라도의 사립 종합대학
강원 상지대학교 한림대학교
광주 광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 동신대학교
전북 원광대학교 전주대학교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학교

총장직이 세습된다고 한다.

1대 총장이자 창립자이신 호심 김인곤 센세는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호심관 21층에서 줄없는 번지점프를 하셨다. 국케이원도 세번인가 하셨던 냥반인데 왜 자살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네.

공부안하는 얼라들은 고1 때 조선대를 잡대라 부르고 고2 때 조선대 정도면 갈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수능 끝나고 광주대라도 붙여달라고 갈망하게 된다...

ㄴ 근데 6등급도 문부수고 들어갈수 있음 ㄴ 책을 한번이라도 읽었으면 조대는간다 나머지 광호동 소방행정경찰행정간호정도 빼면 책10p도 안본거다 간호>소방>경찰법 순 지역 이름을 쓰지만 정작 사립대라는게 함정이다. 어르신들에게 학교 인식은 도로교통 표지판 같은 인지도를 가졌다. 학교보다는 교통 표지판 느낌으로 본다는 것이다. 광주의 호그와트라는 별명이 있다.

술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참 많다. 누가 광주대 근처에서 광주대의 명예에 누가되는 발언을 하면 전화 돌려서 우르르 몰려나와 패싸움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공부는? 어느곳이나 그렇듯 하는 놈만 한다.

시험기간의 풍경이란 도서관 안에서는 코고는소리와 치킨냄새가 진동을 하며 도서관 밖에서는 담배피는 그룹들의 수다, 내지는 땅따먹기 하는 새끼도 있다. 지방 잡대의 모범이니 수능이 좆망했더라도 비전이 있다면 보건대 등 다른 곳을 추천한다

주변 직장인이나 상공인, 거주민들의 인식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물 흐리는 미꾸라지들이 있어서인데 문제는 그 미꾸라지들이 유별나게 많아서 그런 듯 하다.

필자의 예전 기억으로는 광주의 호그와트라면 그중에서도 슬리데린으로 대표되는 듯 하다. 지금은 직접 보지않아 모르겠으나 나이가 내려갈수록 점점 개념의 질이 달라진다는 견해에 의하면 아마 이전보다 더 개판이지 않을까싶다.

도서관 책들이 매우 깨끗하다. 당장 충장로 알라딘 중고책방에 팔아도 s급 받을 수 있는 책들이 많다 그만큼 책을 안읽는다는 뜻

건물들이 높고 우람하다. 떨어져 자살하기 용이하게 만들어 주신듯 하다

다른 지잡대도 마찬가지겠지만 방학때에는 매우 조용하다. 캠퍼스에서 사람 찾기가 힘들 정도... 진월동 한가운데에서 새소리를 즐길 수 있다

생각있는 학생들은 그저 머물다가는 학교쯤으로 생각할것이다. 생각이 있으면 이런 대학을 오지도 않았겠만 엌ㅋㅋㅋㅋㅋ

최근 학교의 가오를 살리기 위해 정문 증축을 하였고 분수가 신설되었다. 코딱지만한 학교에 분수가 생긴 이유는 총장실의 VIP만 안다. 자금의 출처로는 로또설, 토토대박설, 장학금 횡령설, 등록금을 모아두었다는 설 등이 있다.

교수나 제대로된 인간 고용할 것이지 깡촌구석에서 인테리어는 왜 그리 신경쓰나 모르겠다. 수업 한 시간을 자기자랑으로 때우는 교수가 존재하는 작금에서! 이 똥통학교가 이름이나마 유지할 방법은 문짝 키우는게 아니라 우수한 교수를 초빙해서 유력한 학과를 지원하는 것이다. 세습제 총장이 그걸 알라나 모르겠다.

인간극장에 나와서 유명해졌던 콩고왕자 욤비토나씨가 현재 광주대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덩달아 가족들도 광주에서 사는중.

문창과는 나쁘지 않다. 취업률이 높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다른 취업률 괜찮은 과 몇 개 있는데 여기들도 진지빨고 열심히하면 다닐만하다. 물론 인서울이나 지거국, 기타 특수대학에서 열심히 하는 거랑은 비교불가지만 우헤헤

만약 이 학교에 들어와서 4점대를 못 받았다면 그냥 등골 그만 뽑고 어서 군대 말뚝이나 박는걸 추천한다.

사립이지만 학교명 덕분에 국립머 코스프레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면접 보고온 친구에 의하면 1부터 100까지 더하면 몇이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반전은 대부분이 대답을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답을 못해도 합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