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곽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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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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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나오는 존나 나쁜놈 2.

좋아하는 음식은 이라 한다. 원술이 꿀물이라면 곽사는 똥물이다.

이각이 사준 밥을 먹고 디저트로 똥을 먹으면서 아주 맛있어했다.[1]

동탁의 따까리였다. 근데 동탁이 존나 나쁜짓을 하다가 결국 여포한테 뒤지자, 서량으로 피신해있던 자신은 이각과 같이 참수당하고 구족이 멸할 위기에 처해졌다.

하지만 자신의 부하인 가후가 "왕윤 씨발 그새끼 좆도 아닙니다! 우리가 공격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해서 결국 유언비어 퍼뜨려서 병력을 존나 많이 모아 황궁을 습격했다.

이렇게 곽사와 이각은 왕윤을 죽였고 그 뒤로 이각과 서로 권력을 놓고 다투어 동탁보다도 더한 만행들을 저질러 백성들이 항상 고통에 빠졌다.

이 개막장 상황 속에서 가후가 다시 둘한테 통수를 시전한 사이에 헌제가 낙양으로 런질을 시도했고, 둘은 뒤늦게 다시 힘을 합쳐 헌제를 뒤쫓지만

조조가 힘을 길렀다가 옆치기를 시전해 둘을 쫓아냈고, 그 뒤 이각과 함께 서북부 깡촌에서 산적질이나 하다가 이각이 뒤진 뒤 단외와 오습에게 끔살당한다.

묘사될때는 꼭 이각과 서로 훚앙빨이를 하는식으로 세트메뉴로 그려야 한다. 누가 공이고 누가 순지는 알길이 없다...는 삼국전투기만 본 새끼 주장.

복붙질 컨셉 수정 + 조조 써킹질 수정.

정사에따르면 동탁부하시절 여포랑 일기토 떴다가 개발렸다고한다.

싸움 못하는 병신인줄 아는 놈들이 많은데 이놈 실제로는 맹장이였다. 즉 굉장히 잘싸웠다는 말. 다만 나머지는 전부 병신이었다.

일설에는 이름인 '사'를 '범'으로 읽어야 된다는 주장도 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1. 저건 농담이고 실제로는 이각 마누라와 곽사 마누라 사이가 나빠서 하루는 곽사가 이각의 집에 초대되어 밥을 먹었는데 곽사 부인이 곽사를 이각과 이간질시키기 위해서 이각이 밥에 그라목손을 탔다고 구라를 쳤고 이에 곽사는 이각이 준 밥을 토하려고 똥물을 마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