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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vs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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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과학과 마법이 맞다이를 까는 거다. 픽션에서 이런 논쟁이 치열하다 하더라.

사실 그냥 좃도 의미없는게 마법이건 과학이건 그냥 픽션으로 가면 상상력 싸움이다. 어떤 세계에선 과학으로 우주 만들고 어떤 세계에선 마법으로 우주 만든다 이지랄한다. 사실 그냥 vs놀이를 안하는게 답이다.

비비 꼬였네[편집]

과학은 닝겐이 자연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갖은 지랄을 해서 어느정도 그 이치에 대해 얻어낸 결론의 총 산물이다. 상상력은 그 의문을 제기하거나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해보는등의 단초를 제기할수는 있으나 결국 큰 얼개를 이해한 뒤에는 그 문제에 대한 상상력은 고이 잠든다. 단, 작가가 어느 미래 기술에대한 합리적 설명을 포기하고 대충 존나 과학 발전해서 이게 됨. 한다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 마법이다.

마법은 이를 이해하는데 과학에서 합리적인 설명이 들어갈 자리에 상상력으로 74를 해서 낑가넣으면서 출발한다. 다만 현실세계에서 널리 통용되는 자연과학법칙을 조때로 위배하고 마법이니까 하고 땜빵하는데 여기에 그걸 설명하는 약쟁이의 말빨이 얼마나 꼴릿한가, 그럴싸한가 등등으로 뛰어난가가 관건이 된다. 사실, 마나의 흐름을 이해하고 정령을 부리는 법을 연마하여 그 세계관에서 파이어볼쓰는법을 완전히 규명해낸다면 그것은 이미 마법이 아니라 과학이다.

근데..?[편집]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초과학 vs 마법이면 어느게 마법이고 어느게 과학인지 좆도 구별이 안됀다.

그래서 승자는?[편집]

카르다쇼프 척도도 함께 참고하면서 보자.

쉬운 예시[편집]

  • 총 VS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