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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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미술부란이름의숨덕부님의 2017년 12월 17일 (일) 18:1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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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생이 자신의 아이를 죽인 두 학생에게 에이즈 걸린 혈액 먹여 복수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꼰대에게 꼰대 짓 당하기 전에 꼰대 짓 안당할 만큼 잘 생활하고 있는지 고찰해라.

은따 관련 작품이기도 하다.

원작 소설과 영화로 나왔는데 둘 다 재밌다.

줄거리[편집]

유코라는 선생이 있는데 얘가 갑자기 자기 남편이 에이즈 걸려서 쥬글것 같다고 퇴직을 한다면서 학생들에게 고백을 한다. 지 반에 자기 딸을 죽인 미친놈 둘이 있다는건데 간접적으로 이 둘의 정체가 알려지게 되고 유코 선생이 사라진뒤 반이 미쳐간다. 유코가 사라진뒤 반장인 미즈키가 반을 이끌게 된다. 근데 반 애들 자체가 미쳐간다. 범인은 매드 공돌이 자식과 마마보이였는데 마마보이는 애들이 하도 있는 지랄 없는 지랄하면서 은따를 시킨다. 그래서 얘는 중간부터 안나온다. 매드 공돌이 자식은 ㄹㅇ 사이코다. 미친놈. 임상실험을 인간에게 하는 미친새끼다. 근데 이 새끼한테 효과없다는걸 알면서도 따돌림을 존나게 해대는 반 학생들도 쓰레기 새끼다. 헬 스쿨 학생들 인성 수준 ㅉㅉ 가면갈수록 학교폭력을 의무화시킨다. 그러다가 공돌이자식이 역관광시킨다. 그리고 반장이랑 공돌이랑 사기게됬는데 반장도 미친년이었고 공돌이한테 마마보이라는 말을 한뒤 바로 살해당한다. 공돌이는 엄마 찾아 삼만리를 찍지만 엄마는 이미 다른 놈과 잘먹고 잘살고 애까지 밴 상태였고 빡친 공돌이는 학교를 폭탄으로 퍼뜨리려다가 화학 담당이었던 유코 쌤이 아윌 비백 하면서 폭탄을 엄마가 있는 연구소로 옮겨놨다고 자랑한다. 그리고 공돌이는 관종이었다.

학생들은 왜 범인들을 따돌렸는가?[편집]

그들역시 아무 이유없이 이들을 따돌린게 아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들이 간접적으로도 직접적으로도 피해를 입은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군중심리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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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이즈 혈액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