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쟤 정말 가식적이야
속마음과 다른 말을 많이하거나, 겉모습과 속모습이 행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타인이 누군가를 보고 가식적이라고 하는 경우는 두가지이다
- 진짜 가식적임
- 존나 잘나감
후자의 경우로 욕을 먹고있으면, 성공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기분나빠할 필요가 없다.
패션 사상가들의 유일한 재산이다. 좆도모르면서 남들하니깐 나도 같은걸 해봄으로써 지적지위를 유지하려는 행위로 인해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에도 이 표현이 쓰인다.
지금 편집시점에 회자되는 가식의 예는 카톡과 뻬북에 펄-럭이는 프랑스 국기다. 터키사람들 죽어나갈때 터키 국기는 하나도 보이지않았다. 이런것들이 가식의 좋은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