鴟
조무위키
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
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야행성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낮에는 약하지만 밤에는 매우 강력해집니다. 부디 밤길을 걷다가 이러한 대상에게 습격당하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어둠속에서 습격하리라...... |
올빼미 치
개요[편집]
올빼미, 수리부엉이, 솔개 등을 뜻하는 한자. 鸱는 짱깨 간체자이다.
부수는 새조(鳥)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D1F,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용례[편집]
단어[편집]
- 치목(鴟木): 키. 배의 방향을 조절하는 기구.
- 치미(鴟尾), 치문(鴟吻): 망새.
- 치어(鴟魚): 범고래.
- 치장(鴟張): 소리개가 날개를 활짝 폈다는 뜻으로, 기세가 등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치효(鴟梟/鴟鴞) : ① 올빼미 (= 효치(梟鴟)) ② 포악하게 빼앗는 성질이 있는 사람의 비유
- 치휴(鴟鵂): 수리부엉이. 올빼밋과의 새.
- 각치(角鴟), 모치(茅鴟): 수리부엉이.
- 괴치(怪鴟): 쏙독새. 또는 수리부엉이의 별칭.
- 준치(蹲鴟): 토란.
- 효치(梟鴟): 올빼미.
- 치미초(鴟尾草): 붓꽃.
- 초치두(草鴟頭): 면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 면마(綿馬))
- 기치지규(饑鴟之叫): 화살이 빨리 날아가는 소리를 형용하여 이르는 말.
- 시치유응(視鴟猶鷹): 소리개를 매로 보았다. 못 쓸 것을 쓸 것으로 잘못 보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