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op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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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Lock'n Load사에서 발매한 민수용 워게임 Command Ops의 후속작.
상세[편집]
2차대전을 배경으로 여러 전역을 다룬 작품이다. 특이점으로, 보통 턴제 방식을 취하는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리얼타임으로 진행된다.[1]
현재 Panther Gamers에서 판매중이며, 스팀에서도 무료로 구매가능[2] 하니 관심있는 새끼들은 해봐라.
등장 세력[편집]
좆본병신새끼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앞으로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름
특징 및 Tip[편집]
- 이 물건은 흔히 하는 전략 게임과 달리 워게임이다. 따라서 딱보면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유닛 그래픽을 제공하지 않으니, 단대호를 미리 익히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몰라도 하나하나 클릭해 정보를 보면 알수 있지만 지도상에서 뭐가 뭔질 알려면 알아두는게 속 편하다.
- 낮과 밤의 개념이 존재한다. 당연히 낮에 더 잘보고 더 잘쏜다. 반대로 밤에는 시야가 좁아지고 활동시 피로도가 더 올라간다. 다만 무조건 야간행동을 피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야간기습은 효율이 좋다. 성공한다면.
- 유닛(단대호)를 클릭하고 명령을 내린 뒤 바로 우클릭을 해보면 Edit Task Data라는 항목이 뜬다. 이 패널에서 명령의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예컨데 기동 명령을 내린후 위 메뉴를 실행하면, 급격한 기동을 할 것인지 기도비닉을 유지하는 조용한 기동을 할 것 인지 설정 가능하다.
- 명령하달에 시간 지연개념이 존재한다. 시나리오 시작 시 명령하달 시간 설정이 있는데, 기본값인 None은 명령하면 바로바로 진행되지만, realistic부터는 게임진행 상황에 따라 명령 하달에 지연시간이 걸린다. 현실적인 진행을 원한다면 리얼부터 맞춰놓고 플레이 하는 것도 좋다. 단 그만큼 난이도는 상승한다.
- 위 항목과 마찬가지로, 보급 지연 개념도 존재한다. 본부에서 멀면 멀수록 탄약과 기름 보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특히 포병은 포탄 떨어지면 잉여가 된다. 명령선과 보급선은 플레이 화면 하단 패널에서 원과 선으로 확인 가능하니 자주자주 확인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