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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초부터 대유행한 조선의 민속놀이, E?-Sports이다.
그 성균관대 영문과 스윙스는 97점이다. ㅎㄷㄷ
요즘엔 토익스피킹이나 OPIC 없으면 단독으로는 쳐주지도 않지만 여전히 취업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점수 중 하나. 없어도 되는 게 아니라 이제는 너도나도 다 있으니 이것조차 없으면 병신취급받는 시험이다.
900점 이상은 통계적으로 전체 수험생의 5% 내외이다. 아래에 쿨병 걸린 병신새끼들이 싸질러놓은 것은 알아서 필터링하면서 보자. 물론 요즘엔 800~850이 첫 월급 200 이상 직장 취업 하한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꼴통대학 학생들은 이걸 무려 반년 이상 학원까지 다니면서 준비하기도 한다고 한다. 반년은 좀 오바고 솔직히 학원 가서 두세달 내주는 과제만 따라해도 800이상은 개나소나 찍음. 심지어 토익 준비하는 기숙학원까지 생겼단다. 무슨 수능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이 토익 땜에 기숙을 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만약 자기가 그런사람이라면 자신의 고등학교생활을 다시한번 반성해보자.
지잡대에서는 교양과목에 토익이 개설되는데 중간,기말 대신에 토익정기시험 점수로 대체한다. 수준 있는 학교에서도 신입생 세미나 같은 과목에서 패스 받으려면 토익점수 가져오라는 경우는 있지만 토익 자체가 주된 목적이라면 99% 지잡대다.
영특 이라는 대학입시 전형이 있는데 토익점수로 인서울 대학을 들어갈 수도 있다. 근데 2000년대에는 이걸로 어느 학과나 갈 수 있어서 개꿀 전형이었지만 지금은 영문과나 국제학과밖에 못가는 엠창전형이니까 니가 검머외 아니면 노리지 마라 애초에 토익만 보는 것도 아니고 토플에 영어에세이나 면접까지 다본다. 그냥 검머외 뽑는다고 보면 된다.
요즘엔 900점 넘긴 점수가 결코 잘하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인거다. 그 밑은 평생 조선말이나 우가우가 하다가 미개하게 가게 될 것이다.
사실 위에도 그렇고 밑에도 그렇고 900 넘는 게 의외로 만만찮다고 써있고, 회차 하나하나로 보면 맞는 말인데... 문제는 얘가 돈만 내면 1달에 1번씩 칠 수 있고, 한 번 점수가 2년간 인정되는 시험이라서 누적으로 따지면 900 오버가 적은 게 아니다.
걍 쓰레빠 찍찍 끌고 가서 기본으로 900 넘기는 금수저or재능충 + 목표점수 맞추고 2년간 울궈먹을 놈들 + 다음 다다음 시험에서 아득바득 900 넘길 놈들 이렇게 꾸준히 누적이 되니까.
점수인플레가 심해서 이제 문과는 900 언더가 빡대가리 취급이다. 다른 점수 같이 따셈ㅅㄱ. 이과는 문과보다 토익점수는 좀 낮아도 먹고살만하긴 했는데... 요즘 먹고 살 만한 이과생이면 교재 잠깐 보면 타고난 머가리빨로 900 넘기지 않냐?
어떤 금수저이자 컨셉충은 일부러 주말도 반납하고 자유시간도 반납해서 토익공부를 한다음 토익점수가 자기 키만큼 나오게 한다.
참고로 '수능영어 1등급'의 경우는 한달만 열심히 하면 800점 후반에서 900점은 쉽게 가능하다.
근데 진지빨고 보면 토익 900 넘는 놈들 은근히 많은거까지는 인정하는데 개나소나 900정도는 아니다
쿨병걸린놈들이 900 900 거리니까 개나소나 900거리는데 토익은 상대평가인걸 명심하자.
일단 700이상만 되어도 웬만한 데는 일단 넣어볼 수는 있다. 물론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자소서 이빨 까는 걸로 커버칠 수 있는 최소한의 점수라는 뜻이다. 이거 밑이라면 그냥 한강으로 가거나 좆소기업으로 가서 열정페이 받아라.
중견기업 이상의 양질의 기업에는 최소 850점은 되어야 서류에서 광탈하지 않는다. 토익도 상향평준화 되어있기에 왠만한 인서울, 국립대는 공대라고 하더라도 기사, 사무 자격증 취득 후 다시 토익을 공부하여 900점 이상 취득자가 넘쳐난다 게다가 토플 혹은 오픽 스펙을 가진 인원도 많다
채점기간이 거의 3주 가까이 걸린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완전 객관식 시험을 채점하는데 3주가 걸리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니까 1학년 신입생 꼬추들은 놀지 말고 첫 방학때 바로 토익 봐라 3주 때문에 카투사 지원도 못하고 울다가 땅개 끌려가기 싫으면.
ㄴ 병신아 토익 시험 보면 약 11~12일 뒤에 시험 결과가 나오는데 언제적 얘기를 지껄이고 있냐 글구 미필들아 7~8월 이용해서 토익 준비해서 시험 봐두고 780 넘겨서 9월에 카투사 넣으면 되니까 토익 공부해 놓고 카투사 지원해서 열심히 빌어보자.
성적표를 다시 보려면 돈을 따로 내야한다. 영어 실력 측정도 제대로 못하고 성적표 가지고도 장사하는 쓰레기 같고도 창렬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적표는 한달에 한번씩 바꿀 수 있다. 1년내내 매월 보고 제일 좋은거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11장은 다 찢어버려라.
영어권 나라에서 살다온 사람 중 병신만 아니면 850점 정도는 가뿐히 넘는다고 한다.
솔직히 고딩때 영어 열심히만 했으면 (모의 1~2) 700점은 그냥 나온다.
요즘은 토익이 점점 상향평준화되어가고 있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되면서 이제는 토익 점수만 높다고 무조건 쳐주지는 않는다.
그래서인지 헬조선의 영포자들은 취업할 길이 더 힘들어지고 평생 백수로 살아야 할 것이다.
솔직히 영어는 안될놈은 무슨 짓꺼리를 해도 안된다.
좆소기업도 토익 700이상 요구하는 세대에 무슨
솔직히 직장에서 영어 쓸 일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요구하는 이유는 영어는 단기간에는 성적이 안 오르고 꾸준히 하면 머리가 나빠도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가 나오므로 영어 시험을 곧 그 사람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한 것이다.
= TOEIC RC 시간 안에 푸는 대부분의 시험 응시자가 75분 안에 TOEIC RC를 못 푼다. 하지만 TEPS나 TOEFL과는 다르게 TOEIC에서는 LC 시간에 RC를 풀어도 되므로 LC 시간을 아껴서 RC를 풀면 시간 안에 풀 수 있다. 텝스의 경우 listening, vocabulary & grammar, reading의 세 개 section이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각 section별 시간에 다른 section의 문제를 풀면 부정 행위로 처벌된다. iBT 토플의 경우는 더 엄격해서 reading section의 경우 12 - 14 문제가 딸려있는 각 passage를 풀고 인터넷으로 제출해서 다음 passage로 넘어가면 이전 passage를 다시 못 풀고, listening, speaking, writing section들의 경우는 문제 하나를 풀고 제출하면 이전 문제로 못 넘어간다. 하지만 토익은 listening section 시간에 reading section 문제를 풀어도 된다.
우선 part 1과 part 2 앞부분 direction을 들려줄 때 reading section의 part 5를 푼다. 그리고 part 1과 part 2는 문제를 듣고 시험지에 바로 보기 a, b, c, (d)에 대해 정답일 것 같은 건 O, 오답인 것 같은 건 X, 애매한 건 Δ 기호를 치고, 한 문제 끝날 때마다 바로 바로 OMR 카드에 마킹한다.
상급자용[편집]
여기부터는 기 . Listening section의 part 3과 part 4는 conversation이나 monologue 하나 당 문제가 3개씩 있다. Part 3 앞부분 direction을 들을 때 part 3 제일 앞에 있는 32 - 34번 문제와 보기를 읽어 보고 중요 단어에 밑줄 쳐놓고도 시간이 남을텐데 그 때 reading의 part 5를 푼다.
그리고 각 dialogue를 풀 때 3문제 풀고, 3문제마다 OMR 카드에 마킹하면 된다. 3문제 풀고 마킹하고도 시간이 남는 conversation이 있고 시간이 안 남는 conversation도 있는데, 시간이 남는 conversation을 풀고 남은 시간에 reading section의 part 5를 푼다. 잘 하면 part 5의 한 문제를 더 풀고, 안 되도 문제의 대략적인 힌트를 얻고 표시해놓을 시간은 된다.
Part 4도 part 3과 같은 방법으로 풀면 된다.
그러면 listening section의 part 4가 끝났을 때 listening section의 100 문제의 마킹이 끝난 상태일 것이다. 또한 이미 reading section의 part 5 문제의 상당수를 푼 상태일 것이다. 그러면 원래는 75분 안에 reading section 다 못 푸는 사람도 다 풀 수 있다. 단, listening 실력이 일정 이상이 되지 않으면 이렇게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