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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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민국 대학입학 전형 중 하나. 영어특기자 라고 하는데 각 대학마다 명칭이 좀다르다.


온갖 유학파와 얘내 비스무레하게 영어잘하는 애들이 지원하는데 날이갈수록 문이 바늘구멍이 되가고있다. (모집인원이 해가 지날수록 반의 반으로 줄어들음)

1차는 서류전형인데 추가로 어학점수가 필요하다. 보통 안전빵으로 토익 990점(만점)/토플 110점대/텝스 800점대 이면 1차는 붙는다.

2차는 대학마다 각 다른데 연고대 국민대는 영어인터뷰를 보며 외대 등은 영어에세이 (영어논술)등으로 치뤄진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작년까지 였다. 올해부터는 면접이다. 건국대는 영특 폐지다. 예외로 한양대는 1차로 영어에세이를 쓰고 2차는 영어면접으로 본다.

영어특기자 평균 공인어학점수는 토익 960에 토플 110점이다. 물론 그 이상도 수두룩하다.

10년 전만해도 토익 만점수준이면 중앙대 의대를 들어갈 수 있었다니 말 다했다. 스윙스도 영특으로 성대들어갔다. (지금 성대는 영특 폐지됬다)


스윙스가 토익 960인가 70으로 성대 합격했다고 나도 갈수있을거라 생각 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지금 그 점수로는 인서울 최하위권 삼육대도 광탈 당한다. 그러니 너가 만점이 아니라면 당장 수능완성을 펴라. 게다가 성대영특은 폐지됬다 대신 토플 100점대 후반이상은 충분히 가능성있으니 도전해봐라.


병신들아 이제는 영특으로는 영문과밖에 못간다


같이보기[편집]

중특

일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