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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너가 영어로 해외대학수업을 알아들을 수 있나 없나 측정해주는 영어시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언어 4영억을 다 시험봐야한다.
난이도 기준을 봤을 때 토익 텝스보다 더 어렵다. 토익보다는 절대적으로 좆나 어렵다. 한국에서 보는 3대 공인영어 시험 중 가장 어렵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가격도 셋 중에 제일 창렬이다. 토익토플텝스 환산표라고 떠돌아 다니는 게 있는데 그거 믿지 마라. 하나도 안 맞는다
토익 900점대가 토플 처음보고 90점 밑도는 점수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고로 만점이 120점이고, 토익에서 800점 나올 점수면 토플에서 70점대 중반을 넘길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다.
110넘으면 인생이 편해진다. 일례로 입시에서 토플점수를 보는 인서울 최상위권 대학(고려대 등) 의 언어특기자전형 컷이 110점이다. 110이면 만점보다 10점이나 여유가 있으니 존나 쉬울 것 같지? 섹션별로 27~28점은 최소한 따내야 한다는 소리다. 110넘으면 다 동점처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지원자 풀을 보면 고대 118 이대 115정도의 최저라인이 형성되어 있다. 좆같은 새끼들. 씨발 차라리 토익이었으면 얼마나 편해.
탈조선할거면 해라.
ㄴ탈조선할 거면 아이엘츠 보는 게 낫다. 토플 채용하는 국가들 별로 없음. 영연방 주요 국가들은 다 아이엘츠로 친다. 몰론 미국 띵문머가려면 토플쳐야된다.
읽기:Read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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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문 따위는 우걱우걱 씹어먹는 난이도의 지문들이 3~4개 나온다. 지문의 단어 수준도 토익보다는 넘사고 텝스보다도 어렵다 지문이 3개면 60분, 4개면 80분이다. 시간 많아보이지? 한 지문에 문제가 10개 딸려있는데, 그 중 3할은 니 뇌에서 찾아볼 수도 없을 단어를 묻고, 나머지 3할은 문맥, 그리고 나머지 4할은 문장 집어넣기나 대명사 혹은 서머리 등을 물어본다. 그나마 괜찮은건 동의어 찾는 단어문제가 지문당 2-3개씩나오는데 뉴비들은 그거만 맞추도 7-8점은 먹고 들어간다.
제일 극혐은 inference. 지문에 나온 정보를 그대로 고르면 안되고 지문에 나온걸 바탕으로 니가 추론해야 점수를 준다. 지문에 나온 단어가 그대로 적힌 보기가 있다면 함정이니까 고르지 마라.
4개일 경우 더미라고 해서 1개는 점수에 반영이 안되는데 이티에스는 왜 이딴걸 만들어서 괴롭게하나 이해할 수 없다. 가끔 더미 추리해서 안풀고 80분을 나머지 지문 3개에 전부 쓰는 애들이 있는데 가끔 더미가 아닌 지문을 안풀었다가 광광 우럭따스러운 점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니가 해외경험이 있는 기.만.충.이라면? SAT, ACT보다 훨씬 쉬운 난이도에 큰 노력없이 30점 획득이 가능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1도 안 하고 시험장에 가지는 마라 당황해서 시험 망치고 20점대 초반의 점수를 받아들고 광광 우럭우럭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시험을 컴퓨터로 친다는 게 생각보다 상당히 좆같다. 눈아프고 어색하고 시험 포맷 자체가 구려서 텍스트 가독성도 존나 떨어진다. 이것만 익숙해지면 좀 나은듯.
모니터에 줄긋고 동그라미 치고 할수는 없으니 평소에 책으로 공부할때도 지문에 필기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거다. 차라리 여백에 필기를 해라 시험치러 가봤더니 한국 학원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거 같던데
어쨌든 니가 북미권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진학한 새끼라면 (대학만 다닌 건 별로 도움이 안 되는것 같더라) 제한시간 60분 기준 45분컷도 가능하다. 진심 존나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다.
사실 성문영어같은 틀딱식 영어에 익숙해져있고 단어만 잘 알면 점수가 잘 나오며 전공책을 자주보는 사람이라면 20점후반대는 무난하게 나옴. 내가 딴건 다 조졌는데 리딩은 잘 나옴ㅇㅇ
2019년 8월부터 개정이 되는데 문제수는 각 지문당 14문제에서 10문제로 제한시간은 60분에서 54분으로 준다고 한다. 1문제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오히려 늘어나서 이득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라지는 문제가 동의어 문제가 주는것도 있어서 별 영향없을지도? 난이도는 그때가봐야 변한게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겠고
ㄴ 지문 4개나오면 72분(1시간 12분) 주더라.
듣기:Listen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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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다. 토익 텝스 리스닝 따위하고는 비교도 안된다. 최소 토익 텝스는 규칙적으로 들리는데 토플은 침 삼키거나 말 더듬는 극혐인 상황도 동반한다. 그리고 한번 듣는데 3분이 넘는다. 여기에 영국 호주발음까지 나오면 리얼 노답임.영어권대학다니면서 벌어질수있는일을 주제로하는 대화(ex 기숙사, 동아리 등등)나 예술, 과학, 문학 등 클라스가 다른 주제를 토대로 말하기 때문에 그 주제에 맞는 단어를 모른다면 걍 좆된거다. 지구과학 파트인데 현무암 화강암을 영어로 모른다거나 미술 파트인데 그리기 방식 등을 영어로 모르면 조졌다 생각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다.
근데 이건 어차피 ETS에서 수험자들 엿먹이려고 어려운 주제를 갖고오는 거라서 영단어를 국어단어로 대치해서 이해하려 용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쉽다. 어차피 양키들이 들어도 전공자가 아닌 이상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라 뒤에 가서 친절하게 개념설명을 해준다.
애초에 토플 리스닝에 쓰이는 지문 난이도가 토익 리딩 수준 싴발 ㅋㅋㅋㅋ
지문숫자는 총 6개이며 더미가 나올시 9개이다. Conversation - Lecture - Lecture 순으로 컨버는 학생 - 교수or학교 직원 대화내용 렉쳐는 대학 전공을 교수가 길게 씨부리는 내용. 보통 컨버는 3~5분, 렉쳐는 4분에서 길면 7,8분까지도 된다. 가끔 렉쳐 7분 이따구일때 도대체 언제끝나나 싶어서 멘탈터지는 경우도 생긴다.
지문길이는약5분정도된다 거기다가 읽어주는 속도가 1초에 3~4단어이다. 거기에더해서 듣기지문나올때는 문제를 볼수없기 때문에 내용을 까먹을 가능성이 높다. 노트테이킹해야한다. 문제는 노트테이킹 하려다가 뒤에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뭐 개인차라서 노테 안하고 문제푸는게 더 점수 잘나오는 경우도 있다. 노트테이킹을 할때는 최대한 간략하게 핵심내용만 적는게 중요하다 쓸때없는 말까지 전부 적다가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좆같은 ETS 씨발새끼들 듣는중에 문제라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편해.
근데 뒤의 2개 파트도 지문 읽어주는 속도는 동일하므로 리스닝이 안되면 토플은 그냥 포기해라.
리스닝이 중요한 이유가 뒤에 스피킹 6개중에 4개가 리스닝을 요하고 라이팅 2개중에 1개가 리스닝을 요함.
리스닝을 못하면 리딩빼고 다 말아먹는셈. 반대로 말함 리스닝 정복하면 토플은 거의 정복했다고 보면된다.
토플이란 시험이 그냥 시험장 오는 순서대로 들어가서 보는 시험이라(어떤 시험장은 한꺼번에 시작하는곳도 있다고는 하더라) 응시자들마다 풀고있는게 다를가능성이 큰데 늦게와서 시험에 응시할시 리스닝 파트에서 불이익을 볼 수 있다. 재수없게 주변에 스피킹하는 놈이 있어서 걔 말하는거랑 리스닝이 겹쳐들릴수 있기 때문.
안들리는 놈들은 일단 노트테이킹 스킬이나 문제풀이 같은건 별 도움이 안되니까 쉐도잉이랑 딕테이션으로 귀를 뚫어주도록 하자. 단어도 외우고 시간되면 배경지식 같은것도 좀 쌓아놓으면 좀 안들려도 대충 무슨 이야기 할지 예측이 가능해서 문제를 때려맞추는것도 가능하다. 노베이스들도 보통 보면 본인 전공이나 관심있는 분야가 주제로 나옴 잘맞추더라.
2019년 8월부터 개정되어 이전에 Conversation - Lecture - Lecture -> Conversation - Lecture - Lecture 에서 Lecture가 하나 줄어 Conversation - Lecture - Lecture ->Conversation - Lecture로 5개로 줄고 문제푸는 시간도 약간 준다고 한다. 리스닝이란게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고 Lecture에 경우 대학 전공강의인데 한개 준다는건 이득일수도 있겠다.
말하기:Speak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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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 걸 무서워하는 헬조선 노예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파트이다. 시발...
사실 똥양인들 저격하려고 만든 분야다. 짱깨들 타겟으로 만들어 영미권 못오게하려고 한 신설파트지만 어쩐지 데미지는 한국인들이 입는 느낌이다.
물론 여긴 시간이라도 주지 아이엘츠는 외국인 앞에 세워두고 15분동안 끊임없이 말해야하므로 토플이나 토익스피킹은 양반이다.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준비시간과 스피킹 타임이 있다.
15.45/15.45/30.60/30.60/20.60/20.60(준비시간.스피킹타임)
파트 1,2는 시간이 없어서 좆된다. 시발 15초동안에 머릿속에서 지문을 구상하고 45초동안 말하라는 게 싴발... 대충 질문이 니 인생에서 제일 좋았던 경험을 말해봐라 이런건데 시발 이런 걸 도머체 한국어로조차 뭐라 씨부려야될지 막막한데 이걸 영어로 처 말해야 된다. 껄껄
파트 3,4는 지문 읽은 뒤 리스닝까지 듣고 정리한 뒤 그걸 토대로 30초동안 구성을 해야 한다. 파트 3에서는 주로 머학교에서 할 예정인 일들에 대한 announcement를 지문으로 주고 그에 대해서 누군가가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견해를 표출하는데 그걸 요약하서 말하면 된다. 파트 4에서는 어떤 개념에 대한 설명을 지문으로 주고 교수인지 뭔지 띠꺼운 애가 그에 대한 예시를 늘어놓으면 그걸 요약하면 되는데 스피킹 파트 중에서 그나마 쉬운 편이다.
파트 5는 남자사람 혹은 여자사람이 좆나게 불평불만을 얘기한다. 그러면 여자사람이나 남자사람이 그에 머한 머안을 2가지를 주는데 니가 뭐를 추천하는지 답해야 한다.
파트 6은 교수인지 뭔지 모를 놈이 좆나게 빠른 속도로 강의하는 거 듣고 구성을 짜서 그대로 말해야 한다. 강의 들으면서 받아적는 난이도가 hell이다. 싴발
가아끔 (특히 6~8월에)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온 유학생 급식충들이 같은 시험장 안의 모두를 데꿀멍하게 만드는 빠다바른 발음을 자랑하며 솰라솰라 쨲쨲대는 경우가 있으나
신경쓰지 않는 게 너의 점수향상에 좋다.. 걔들은 어차피 너네랑은 실력의 클라스가 다른 애들이고 목표하는 점수와 응시목적도 완전히 다르다. 늬들이랑 아무 관계 없으니 눈앞의
문제에나 집중해라.
난이도는 어렵지만 평가자체가 점수 많이주는 편이라 들은 걸 제대로만 답한다면 한문제당 4점씩 충분히 받는다. 다만 제시간내에 못말하거나 중간에 포기해버리면 감점이 된다.
(사실 노래만 부르거나 ETS 극혐 이런식으로 지랄해도 또박또박 잘 말하면 18점을 받는다 카더라) 18점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영어로 무슨말이라도 하면 10점이상은 주니 데꿀멍하다가 0점-1점 맞지 말고 뭐라도 내뱉어라.
이것도 Reading, Listening과 마찬가지로 개정이 이뤄졌다. 예전부터 파트1,2에 관련한 항의가 많아서 그런지 파트 1을 없앴고 파트 5도 없애버려서 문제가 6개에서 4개(기존의 파트2,3,4,6) 로 줄었다.
다만 이건 이득이 될지 아닐지는 사람마다 케바케. 평소 파트1,2 생각이 안떠올라 어버버 거렸다면 이득. 다만 파트 5의 난이도가 4나6에 비해 좀 수월했는데 없어져버리고 어려운 4,6의 점수비중이 늘어다는건 불이익일지도.
쓰기:Writ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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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부터 준비해라.
독립형/통합형 이렇게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 30분, 20분 이렇게 글을 쓸 시간이 주어진다.
독립형의 경우는 주어지는 선택지들 중 하나를 골라서 글 쓰는 거다. 비교적 시간이 남는....다는 시발
구성 생각하고 이것저것 검토하다보면 시간이 휙휙 날라간다.
통합형의 경우는 지문을 읽은 뒤, 교수가 거기에 대해서 쏼라쏼라 반박하는 거 들은 후 그걸 요약해야 한다.
20분이라는 시간밖에 없다보디, 시간싸움이 되지만 그 것보다 리스닝을 놓치면 니는 좆되는거다ㅎㅎ. 게다가 지문이나 강의에서 언급한 내용을 그대로 쓰면 점수가 그대로 깎이는데 애매하게 paraphrasing한다고 지랄했다 더 깎이는 거보다도 나으니 좆밥들은 제대로 듣고 이해만 할 수 있도록 하자.
영미권 유학경험 있는 기만자들이 꿀빨수있는 또다른 섹션. Old SAT기준 에세이 8점만 나와도 토플 라이팅 30점이 가능하다.
오히려 SAT보다 시간도 5분이나 더 주는데다 컴퓨터로 쓰는 거라 고치기도 쉽고 쓰는 속도도 빠르다. 문제만 꼼꼼히 읽고 자기 의견과 근거 두가지 정도만 탄탄하게 구상해서 씨부리면 무난하게 만점 나온다.
다만 SAT처럼 글을 존나 포멀하고 빡세게 쓸 필요까지는 없으니 부담만 덜 갖고 친다면 편하게 고득점이 가능할거다.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영어로 문법개판에 오프토픽이어도 좀 길게 개소리를 늘어뜨려놓으면 10점이상은 받는다.
얘넨 특별히 개정은 x
채점 방식 및 점수 보는 법[편집]
각 파트는 전부다 30점이다. 총점은 120점.
Reading, Listening: 어차피 4지선다형이라 그냥 대충 틀린 개수랑 감점이랑 대략적으로 비례 관계에 있다고 보면 된다.(물론 2점, 3점, 4점 배점짜리 문제가 지문에 하나씩 나오는데 그냥 하나 삐끗할 때 마다 다른 문제 하나 틀린 거랑 등가이다) 예를 들어 리스닝 지문 6개를 푸는데 하나씩 틀렸다 하면 대충 24~25점 나오고 2개씩 틀렸다하면 대충 20점정도를 찍는다고 보면 된다. 뭐 복잡한 문항반응이론이 있다는 데 알게 뭐야ㄹㄹ
Writing, Speaking: ETS의 머법관 두 분께서 직접 채점하신다. Speaking의 경우 1/2, 3/4, 5/6을 묶어서 점수를 매기고 Writing은 Integrated와 Independent가 따로 점수가 나가게 된다. 점수는 Speaking의 경우 0~4점, Writing의 경우 0~15점으로 Scaling하는 데 성적표에는 다음과 같이 네 등급으로 나온다.
W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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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 따지면 브론즈급. 니가 아무말도 못처했거나 Essay에 쓴 게 거의 없을 때 또는 영어가 아닌 다른 말로 썼을 때 나오는 점수라고 한다. 혹시 나온 사람 있으면 측가바람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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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롤로 따지면 실버급. Speaking의 경우에는 니가 존나 엑엑거리면서 말했을 때 나오는 점수다. 사실 생각보다 Speaking은 내용에 들어가는 점수가 작진 않지만 크지는 않으니까 무슨 말을 하더라도 Fluent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 Fluency를 높이기 위한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하다.
Writing에서 이딴 점수가 나온 건 10에 9은 Off-topic이다. 템플릿같은 거 들이댔다가는 거의 무조건 볼 수 있게 되는 점수니까 미개한 템플릿에 의존하지 말고 니 뇌에서 글을 쓰기 위한 노오력이 필요하다.
Fair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롤로 따지면 골드급. 적절한 점수인데 Fair가 나왔다는 건 정말 핵심만 말했거나 최소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라는 뜻이다. 받아놓으면 일단 편하지만 고득점을 받으려면 이 등급을 넘어서야 한다.
Good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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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롤로 따지면 플레티넘급.(다마챌은 어딨냐고 물어보는 닝겐이 있을텐데 애초에 토플 따위는 다마챌을 가려내는 시험이 아니다. 다마챌을 가려내는 시험을 찾는다면 GRE로 가자...) 너랑 상관없는 점수니까 Reading과 Listening을 먼저 높이고 오자...
토플 스킬[편집]
- 고사장 선정: 토플 보는 고사장마다 평가가 다르다. 좋은 고사장의 경우, 감독이 템플릿을 미리 A4에 써놓아도 치팅으로 간주하지 않고, 옆사람이 스피킹 할 때 뭐라고 씨부리는 소리도 별로 안 들리며, 리스닝용 헤드폰이 질이 좋다는 등의 여러모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런 좋은 고사장은 토플 시험으로부터 한 달? 어쩃든 일찍이 신청해놓아야 한다.
안 그러면 신청인원이 꽉차버린다. 좆같은 고사장의 경우, 감독관이 좆나게 참견하고, 템플릿 써놓는 거 치팅으로 간주하고, 시설 시발같다는 등등.
토플 보는 사람들에게 여러모로 좆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런 고사장들에 대한 평가는 해커스 토플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 간식: 대부분의 토플시험은 점심시간을 낀다. 예를 들어 10시에 시작하면 12시 즈음(리스닝 끝난 뒤) 10분동안 강제로 쉬는 시간이 주어진다. 간식을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나머지 두 파트동안 에너지 후달려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떠나게 된다.
- 엿듣기: 남들이 스피킹 파트 할 때 남들이 말하는 거 몰래 듣는 스킬이다. 스피킹 주제가 뭔지 미리 짐작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물론 감독관들도 이 스킬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놓고 엿듣다가는 치팅으로 간주 될 수 있다. 만약 니 앞에 목소리 존나 크고 발음이 똑바른 녀석이 있으면 그 녀석이 말하는 걸 헤드폰 너머로 들어주자. 하지만 너가 리스닝할때 옆자리에서 스피킹할수도있다
- Speaking과 writing은 서론, 본론, 결론 형태로 글을 만든다. Speaking에서는 시간이 모자라면 결론 부분은 빼고 말한다. Speaking은 본론 부분이 두 단락 정도 되게, writing은 본론 부분이 세 단락 정도 되게 만든다.
Template[편집]
오오 시발 템플릿 오오. 스피킹이나 롸이팅의 경우는 시간이 좆같이 없고 구성을 짤 시간도 적다 보니 템플릿, 즉 틀을 준비해간다.
해커스 혹은 파고다 같은 교재에 나와있는 유명한 틀들을 외우고 있다가 토플에서 써먹는 것이다. 이게 복불복인게, 템플릿을 잘만 써먹으면 20점 이상 나오는데,
템플릿을 잘못 썼다가 치팅으로 간주되면 10점대 초반이라는 광광 우럭따라는 소리가 나올법한 점수가 나온다. 는 요즘 템플릿을 대놓고 복붙해가면 10에 10은 Off-topic이 나오고 Limited라는 광광 우럮따스러운 점수가 나오니 제에에에발 니 뇌에서 글을 쓰도록 하자. 템플릿이란것에도 트렌드가 있어서 오래전부터 여러인간이 우려먹었던 템플릿 들고가면 치팅간주될 수도 있다.
Speaking section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말하기는 미리 예상 주제들을 뽑아놓고 그 주제에 맞춰서 script를 만들어서 외워놓으면 고득점 받기 유리하다. 단, 외운 그대로 써먹기는 힘들고 질문에 따라 단어나 내용은 약간씩 바꿔줘야 한다. 학원 등에서 나눠주는 template을 그대로 외울 경우 다른 사람과 동일한 답변으로 재수없으면 부정 행위로 간주돼서 감점될 수 있으니 직접 만드는 게 안전하다.
Note taking[편집]
Listening은 몇 분씩 길게 말하므로 메모해놓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다. Note taking을 빠르게 하기 위해 약자를 많이 쓴다.
- 앞부분만 쓰기
lecture → lec
experience → exp
professor → prof
university → univ
different → diff
example → ex
people → ppl
information → info
- 자음만 쓰기
page → pg
background → bkgr
problem → prbl
passage → pssg
- 비슷한 발음으로 표기
for → 4
to → 2
you → U
before → b4
- 기타 약어
with → w/
without → w/o
someone → s/o
versus → vs
man → M
woman → W
because → bcz
between → b/w
- 기호
증가 ↑
감소 ↓
그러므로 ∴
~에서 @
큰, 많은 大
작은, 적은 小
비교 cf
그리고 +, &
사람 人
등 원하는 대로 만들어서 쓰면 된다.
X나게 창렬한 시험[편집]
별의 별 걸 다 돈으로 가져가는 새끼들이다
현재 iBT로 컴퓨터 시험제 되기 전에는 오프라인 시험에서 스피킹을 또 따로 돈을 가져갔다
iBT도 가격이 10만원이다 씨이발 죽창!!
시험한번보는데 190달러(2020년도에 다시보니까 210달러로 올름)라는 가격도 창렬스러운데 학원비도 유독 비싸다. 해커스같은 대형어학원들도 4,50만원대이고 소수로 진행하는 어학원들에 경우는 한달 학원비가 70에 육박하는 경우도 많아서 형편 어려운 사람들은 볼기회도, 준비할 시간도 얼마없는 죽창다발이 시급한 시험이다. (뭐 애초에 유학이란게 돈이 많이들어서 형편이 어려우면 유학자체가 힘들겠으나..)
경험삼아 본답시고 헛돈 날리지 말고 모의토플 싼값에(말이 싼거지 모의토플 보는 비용도 거의 다른 자격증 시험 2번볼 비용이다 ㅅㅂ) 볼 수 있으니까 그거먼저보고 시험등록 결정하길 바람. 조선일보에서 하는 모의토플이 제일 좋다. 공식적인 거라서.
그리고 점수 통지서도 배로보내준다. 돈은 존나게 개처받으면서 비행기로 절대 안보내줌. 그마저도 돈달라함
ㄴ 요즘은 돈 안 받던데?
다만 그래도 대학 리포팅은 최대 4곳까지 무료로 해주니까 니가 넣을 외국대학 중 1지망부터 4지망까지 쭉 리포팅 신청을 해두도록 하자 그 이상으로 추가 레포팅을 하려면 또 한 대학당 20달러를 더 내야한다.
2019년부터 한국서 시험보는 가격이 200달러로 올랐다.
시험 취소해도 환불 반밖에 안해주고 시험연기하는데도 6만원씩이나 처먹는다 시발놈들
그래도 예전엔 토플 신청하자마자 바로 취소해도 환불을 반밖에 안해줬는데 공정거래위원회한테 정의구현 쳐먹은뒤론 신청후 1주일전까진 전액환불로 바뀌었다더라
기타[편집]
인터넷 기반 시험이다 보니 아주 가끔 시험장소에서 기술문제로(컴퓨터) 시험직전에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지역내에서 무작위로 바꿔주는건지 기존에 신청했던 고사장보다 한참 멀리 떨어진 곳에 재배정 해줄때가 있다. 이럴땐 전화해서 장소를 다시 바꿀 수 있다. 시험중 이런문제가 발생할시엔 즉각 ETS 보고해서 시험일자 연기를 받라.
진짜 좆같은 새끼들임. 난 결제에서 문제 생겨서 한국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미국 좆티에스로 전화하라고 했다. 그래서 걸어서 들어보니까 결제 막힌 거 해결하는 데 며칠씩이나 걸린다고 한다. 개씨발 양키새키들 뭔 문제 해결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어
1세대:pBT(paper based test)
종이 갖고 OMR/라이팅은 따로 종이 주고 딱딱
990점 만점
컨닝 이유로 폐지
2세대:cBT(computer based test)
pBT 50%+컴퓨터 시험 50%
650점 만점
일부 개발도상국 등 제외하면 폐지
3세대:iBT(internet based test)
현행 시험 유형, 100% 컴퓨터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section별 30점으로 120점 만점이다.
개정[편집]
위에 각 파트에 써놨듯 약간씩 수정된다. 대폭 바뀌는게 아니고 그냥 문제수가 좀 줄고 시험시간도 좀 준다. 다만 라이팅은 바뀌는거 없단다. 이득인 것 같긴한데 일단 8월에 개정된 시험 어떨지 상태를 봐야할듯.
IELTS와의 차이점[편집]
TOEFL은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로 보고 IELTS는 종이에 본다.
토플은 컴퓨터의 지시문에 따라 직접 녹음하지만, 아이엘츠는 감독관과 대화한 내용을 녹음해서 채점자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