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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락 음악 역사를 논할 때 절대로 빼면 안 되는 앨범 중 하나

개요[편집]

이 앨범에 갔다 비빌만 한 작품이 10개 채도 안 되기 때문에(서전트 페퍼, 리볼버, 하이웨이 61 등등) 함부로 깝치면 안 되는 앨범 중 하나이다.

비치 보이스가 65년에 발매된 비틀즈의 Rubber Soul을 듣고 감탄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그리고 펫 사운즈가 발매된 다음, 서전트 페퍼가 만들어졌는데

이러한 모습이 69 같아서 듣는 사람마다 안 싸고는 배길 수 없다는 그 앨범이다.

참고로 Carolline no에서는 마지막 부분에 개 소리가 나오는데 이게 최초로 앨범에 동물 소리를 넣은 앨범이라나 뭐라나 그건 확실하게 모르겠고.

최초의 사이키델릭 앨범이라는 말이 있다.

ㄴ이건 틀렸다고 하긴 뭐한데 사이키델릭은 어느날 딱 나온게 아니다. 애초에 얘내가 만든 개념도 아니고 나중에 사람들이 요런 애들을 사이키델릭이라고 부르자 이런거니 시작이 어딘지는 의견이 갈릴 수 밖에 없다. 사이키델릭이라고 해도 전부 느낌도 다르고. 그러니까 대강 이런 조류가 시작될 때쯤 나온 앨범이라는 거지 이 앨범이 최초의 ㅇㅇ이다 요러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애초에 펫사운즈는 아직도 사정없이 빨리는건 역사적 의미보다 정신나간 작곡과 프로듀싱 때문이다.

확실하게 사이키델릭 록으로 갈리는 노래는 66년도에 나온 비틀즈의 Tomorrow never knows나 밥 딜런의 John Wesley Harding이라고도 하지만

최초의 사이키델릭 음악이 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문 거 같다.

락알못 판별 법[편집]

락 부심 심하게 부리는 놈 한 명 있으면 가서 이 앨범 이름을 물어봐라 .

만약 모른다고 하면 죽빵 맞아도 할 말 없는 놈이니 상종하지 말도록.

사실 락느낌 안나서 하드락빠는 안듣는다. 들어야 비틀즈나 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