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C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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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Y2V6yjjPbX0</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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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인조 혼성 댄스팝 그룹 Fitz and the Tantrums의 대표곡.
2016년 7월 28일 노래인데 좆무에서는 2017년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빌보드 Hot 100에서 딱 한번 53위까지 간 바 있으나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본토에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외려 본토보다 한국에서 훨씬 더 인기있다.
웬만하면 멜론 등 국내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작년부터 거이 1년 이상 머무는 중이고, 각종 TV방송 등에서 깔리는 브금으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창녀앱 틱톡에서 오지게많이 쳐 들을수있다.
이처럼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워낙 한국에서 접하기 쉬운 노래이기도 하고 입에서 입소문으로 퍼진거 같다. 은근 한국 뽕짝정서에 걸맞는 노래이기도 하고..
심지어 2018년 초에 뜬끔없이 역주행을 해서 각종 음원차트 10권에 봉착하기도 했었다. 유튜브 뮤비 조회수도 3000만 정도는 한국인이 찍어준거라고 봐도 무관하다.
유튜브 영상 들어가보면 초상위권 서너게 댓글만 빼면 코쟁이 새끼들보다 김치맨들 좆목 댓글이 많이 보인다.
도입부의 트럼펫 소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군인들이나 전역한 남성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지도 모른다.
들으면 들을수록 옆사람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 싶게 만드는 개 앁 뽕삘나는 흥겨운비트
어떤 미친놈이 세계지식포럼 같은 국제행사에서 요한 일렉트릭 바흐 슨상님의 전국 HandClap 자랑을 틀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