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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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통합교육 즉, 특수학급(특수반, 도움반, 통합지원실)이라는 교실은, 일반학교에 별도로 설치가 되어, 장애가 생긴 학생들을 대상으로 따로 운영이 되는 특수한 교실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예전에 작성되었던 先振inside라는 디키러가, 특수학급에 대한 악감정이 많은 탓인지 장점을 잘 모르는 관계로 긍정적인 사람들이 추가하길 바란다.
통합지원실은 어떻게 보면은,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 같다. 특수학급과 통합교육의 문서는 거의 30%가 진실이고, 70%가 과장, 장난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사실, 예전 디키러였던 NB와 그의 친구가 특수학급 자체를 맹렬히 비난하니까, 선비들이 노무 빼애애액~ 거려서 목욕투(예전 디키의 작성자) 꼴이라도 날까봐 노무 두려워서, 임시방편으로 만들어진 문서다.
장점
- 가깝다. 진짜 외지에 있는 특수학교와는 달리 완전 깡촌에 살지않는 이상 진짜 거의 집에서 5분거리다.
-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다. 장애인들이 비장애인 사이에 껴서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떤 것이 나쁜 행동인지 배울 수 있다.
- 폭행을 당할 위험이 적다. 아무래도 외지에 있지않고, 일반학교에 붙어있다 보니까, 특수학교등애서 발생하는 폭행사건등은 보기 어렵다. 그렇지만, 일반 비장애학생들로 부터 왕따 비스무리하게 당할 수 있다.
- 수련회나 수학여행, 해외여행 등 빠질때 통합지원실으로 도망 칠 수 있다. ㄹㅇㅈㅉ 꿀이면서도 점심까지만 자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이게 사실상 윾일한 특수학급의 몇 안되는 장점이다.
- 가끔마다 컴퓨터가 배치되기도 한다.
- 남·녀공학 한정인데 가끔 이쁜 여학생들이 관심가줄수 있다. 예를들어 니 이름이 '철수'라고 치자. 그러면 "철수야 안녕?"이라 인사를 해준다. 물론 좋아서 관심주는게 아니라 걍 불쌍하고, 도움이 필요하니깐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