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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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수많은 갓띵작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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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파 3 서드 스트라이크 이후 9년만에 나온 신작이며 관짝으로 들어간 게임을 오노 요시노리가 예토전생하여 만들었지만, 와인회사 직원들이 빼애액거리면서 반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캡콤을 먹여살린 갓겜이 되었다. 그 후속작이 문제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3D 그래픽을 요구하는 시대가 되자 2D격겜방식에 3D그래픽을 어떻게 살릴지 개발자들이 고민했다고 하는데, 이를 기존의 2D격겜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감나는 2D느낌의 3D그래픽을 구현하여 해결하였다. 이는 다른 2D격겜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기종은 아케이드, PS3, XBOX 360, PC(GFWL, 스팀), PS4, iOS, 안드로이드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아케이드판도 국내에 정발되었지만 그 당시 철권 6가 워낙 잘나가는 바람이 안그래도 몇몇 게임들을 빼고는 거의 다 망한 국내 오락실에서는 진짜로 찾아보기 힘든 게임이 되어버렸다.
스파 시리즈 우승을 쳐먹던 우메하라 다이고가 인생은 잠입에 의해 씹퇴물이 되어가던 시점이기도 하다.
버전 업[편집]
캡콤이 무슨 약을 먹어서인지, 이 게임을 초사이어인으로 만들었다.
슈퍼 > 슈퍼 아케이드 에디션 > 슈퍼 아케이드 에디션 2012 > 울트라
확장팩으로 스트리트 파이터X철권도 있다. 철권과의 크로스오버물이라 따로 항목을 만들어야 하지만 따로 안 만든 이유는 스파X철권의 모델링이 스파4의 모델링을 살짝 바꾸고 철권의 시스템으로 바꾸고 출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철권 시리즈처럼 '태그 팀 모드'와 선승제(라운드 방식이지만 2명 캐릭터 중 1명이 KO되면 패배.)가 있고, 여기에 VS. 시리즈의 일부 시스템을 합쳐서 만들었다. 쉽게 말하자면 스트리트 파이터4를 철권 시스템으로 바꾸기만 했다는 뜻이다.
참고로 스파X철권의 일부 제작진이 구 SNK 출신이다.(이중 "치카라 야마사키"라는 직원도 참가했는데 이 직원은 시라누이 마이를 만든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게임 분위기가 기존의 스파4와는 다르게 은근슬쩍 KOF스럽다.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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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인 스파5가 개똥으로 출시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갓겜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
그런데 ㅅㅂ 멀티섭에 사람이 없다 한국사람 1명도못봄
이게 다 로즈가 없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