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50
조무위키
A350 XWB(eXtra Wide Body)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장거리 광동체 중형 쌍발 여객기이다.
처녀비행은 2013년 6월 14일에 시작했다. 그후 2014년 12월 22일에 카타르 공항에서 처음으로 인도되었다.
경쟁작은 보잉 777이다. B777이 워낙 잘팔린 덕분에 A340이 좆망해서 A340를 대체할려고 개발을 했다. 원래는 A330에 새 날개를 붙히는 식으로 우려먹을려고 했지만 B787가 나온 바람에 XWB 이름을 달고 아예 새 기체로 개발을 했다. 원래 컨셉은 A330 NEO로 나왔다.
엔진은 롤스로이스의 Trent XWB-84라는 이름의 폭탄을 사용한다.
형식[편집]
A350-800: 항속거리 15,400km, 탑승인원 270명의 하위 모델이다. 근데 개발이 취소되었다. A330-900neo랑 수용인원이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인듯- A350-900(A359): 항속거리 15,000 km, 탑승인원 310명의 모델로 A350 라인업중 가장 많이 주문한 모델이다.
- A350-900 ULR: 싱가폴 항공의 특별 주문 제작 모델로 여기서 ULR은 Ultra Longer Range를 의미하며 추가항속거리 연장형 모델이다. 근데 이거 때문에 LA행 싸게 타기 힘들어질 것이다. 싱가포르항공이 이거 도입하고 인천-LA 노선 단항할거라서.
- ACJ350: 항속거리 20,000 km, 900ULR에서 파생된 모델이다.
- A350-900 HGW: 기존 A350-900의 중량을 늘인 모델.
- A350 Regional: 항속거리 12,000 km, 연비를 늘이고 중량을 줄인 모델.
- A350-900 ULR: 싱가폴 항공의 특별 주문 제작 모델로 여기서 ULR은 Ultra Longer Range를 의미하며 추가항속거리 연장형 모델이다. 근데 이거 때문에 LA행 싸게 타기 힘들어질 것이다. 싱가포르항공이 이거 도입하고 인천-LA 노선 단항할거라서.
- A350-1000(A35K): 항속거리 14,800 km, 탑승인원 366명의 모델로 A350 라인업 중에서 가장 긴 모델이다.
- A350-1000 ULR: 기존 A350-1000에서 길이를 더 높인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