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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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판매량 및 액수 기준 다만 보잉이 737MAX 병신만들어놔서 협동체는 에어버스가 역전할수도
유럽 최대의 항공기 제조업체
미국의 보잉사와 함께 세계 여객기 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이 최대 지주이지만 프랑스는 국영기업이, 독일은 민간기업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프랑스 툴루즈에 있다. 최종 조립 공장은 프랑스 툴루즈와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함부르크, 미국 앨러배마, 중국 텐진에 있다.
에어버스가 설립되었을때에는 이미 미국의 항공기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확 휘어잡고 있었고, 때문에 에어버스는 마치 팔리기 전의 라팔처럼 프랑스 정부의 골머리를 썩이며 개좆망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다가 대반전이 일어났는데....
박정희 정권시절 미국의 신무기인 하푼을 구매하려했으나 미국으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일본이 로비를 했네마네 하는데 전혀 근거가 없는 개소리다. 어쨌든 한국은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의 최신예 방공함 셰필드를 아작내며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프랑스의 엑조세 미사일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때 프랑스도 여러가지 이유로 안팔겠다는 눈치였으나, 한국은 잽싸게 엑조세 팔면 에어버스 A300 항공기도 같이 사겠다는 제안을 했고 개좆망의 위기에 빠진 에어버스 때문에 씨발거리던 프랑스는 180도 태세변환하여 승낙한다.
그 후 대한항공이 최초 4대의 A300 항공기를 안정적으로 잘 운용하면서 추가주문까지 하자, 이걸 지켜본 다른 나라들도 하나둘씩 A300을 주문하기 시작했고 이걸 바탕으로 에어버스는 세계 최대급의 항공사로 거듭날수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 정부는 "살려주셔서 존나게 고맙습니다 엉엉"이라는 뜻을 전하며 대한항공 사장에게 레지옹 도뇌르 훈장까지 줬다!
여담으로 이 꼬라지를 지켜본 미국은 이야 씨발 내가 실수했네 하면서 하푼의 양산이 이루어지자마자 하푼을 팔기로 했고 한국은 미국과 동시에 하푼을 도입해서 운용했다.
2015년에는 공군이 이 회사의 A330 MRTT를 공중급유기로 구입했다.
머한민국에서 자랑스런 유럽제 헬기인 수리온을 도입할때 유로콥터-에어버스는 유럽제 무기 도입시 늘 나오는 언플 처럼 수리온을 만들때 자기들 쿠거 헬기를 선정만 해주면 온갖 기술이전을 다 해줄 것 처럼 이야기를 했으나 기껏 선정해주고 나니 계약서의 헛점을 이용해서 핵심부품 기술이전은 기술이전 대로 안해주고 위약금은 한푼도 안냈으며 기술이전 실패한 부품에 대해 제체 제작한 유럽제 부품을 써서 돈은 돈대로 벌고+일자리는 일자리대로 늘리고+기술은 기술대로 보호하는 3중 꿀을 빠는 봉이 김선달 짓을 했다.
당연히 한국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쓰고 일자리는 일자리대로 못 늘렸고 기술은 기술대로 못받은 3중 ㅄ짓을 한거다. 좆병신 새끼들 계약서 쓸때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도장 쾅 찍었나보다ㅉㅉ
항목이 작성된 제조 항공기[편집]
편의상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가 된 EADS와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된 유로콥터꺼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