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시리즈
조무위키
청부살인업자가 타겟이 있는 장소에 몰래 잠입하여 타겟을 암살하는 게임.
대머리에다가 뒤통수에 바코드까지 찍혀있는데 다른 사람의 의심을 받지 않고 잠입하라고 한다.
게임에서 이 새끼만큼 수상한 새끼도 없는데
경찰이 목격자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얼굴은 기억 못한다. 안면인식장애인가...
온갖 인종을 다 섞어놓은 강화 인간이라 어느 국적을 딱 짚어 말할 수 없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컨셉인데
는 솔직히 순 제작자의 억지같다. 시발 어딜봐서 AI는 동양인이나 남미사람이라고 착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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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
머머리 요원 '코드네임 47'의 암살자 이야기를 그린 게임
주로 잠입을 통해서 암살하는 게임이다.
학살도 맘먹으면 할 수 있기는 한데 힘들고 다음번 게임할때 얘들이 민감해져서 불편하다
총들은 아마추어들이나 쓰는 거니까 웬만하면 줄넘기로 조용히 처리하거나 기절시키자.
사일런트 어새신 등급은 이거 덕질하지 않는이상 못받으니까 맵, 인텔을 잘 살피고 어려워서 못하겠으면 공략을 찾아보자.
앱솔루션은 이름만 같은 게임 수준이니 안 하는 걸 추천한다
블러드머니가 최고조넘이다.
웃긴건 패키지 기준으로는 사일런트 어쌔신 스팀판으로는 앱솔루션이 제일 많이 팔렸다
아오
주요 등장인물[편집]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전투종족. 유전자가 전투를 위해 특별 조작된 클론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다이애나 번우드
-시리즈의 히로인. 47이 속해맀는 암살자 단체 ICA에서 일하며, 47을 주로 목소리로만 나와서 보조해 준다. 4, 5편에서 비중이 급상승했다. 목소리가 꼴릿하다
- 스미스 요원
-시리즈의 또다른 히로인(?). CIA와 ICA 양 쪽에서 일하는 요원이며, 1편부터 4편까지 적들에게 잡혀있어 구조해야 하는 역할로 꾸준히 개근했다.
등장 장비[편집]
- 실버볼러
-47의 아이덴티티인 커스텀 M1911 하드볼러 권총. 양손에 들고 쏴재낀다. 문제는 스텔스를 지향하는 매니아들 같은 경우 쓸일이 거의 없다.
- 소음기 실버볼러
-한 정에 데미지도 별로지만 이거들고 한놈씩 암살하면 씹꿀잼무기가 된다.
- 줄넘기
-또다른 47의 아이덴티티. 사용 시 줄넘기로 상대 목을 졸라서 죽여버린다. 조용히 죽이기 딱 제격이기에 많이 쓰인다
-47의 또다른 아이덴티티인 저격 소총. 근데 씨발 앱솔루션에선 안나온다. 겁나 비싼 한정판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참 미심쩍다. 타겟을 원거리에서 저격시 쓰임.
- 원격 폭탄
-알게 모르게 개근한 장비. 다만 어그로를 끌고 민간인까지 죽여 돈 깎일 우려가 있어서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4편에선 샹들리에 같은 걸 떨어뜨려 사고사를 위정할 때 많이 쓰인다. 또한 어그로를 끈다는 점을 이용해 유인에도 쓰인다.
- 수면제(주사기)
-역시 개근한 장비. 다만 2, 3편은 사용시 일정 시간 후 깨어나기에 사용에 좀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4편 이후는 계속 기절하기에 걱정이 없다. 5편에서는 장비도 못 가져가도록 시스템이 ㅂㅅ같이 변했기에 수면제를 주워서 써야 한다. 주사기가 있긴 하지만 살상 무기로만 쓰인다.
시리즈 일람[편집]
4>3>2>5=1이라 보면 편하다
히트맨: 코드네임 4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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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첫 작품
내용은 에이전트 47이 암살자로서의 일을 시작해나가나, 임무 의뢰인이 모두 동일하다는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결국 마지막에 자신의 클론 프로
젝트를 감추기 위해 모든 일을 의뢰했던 흑막 자신의 창조자이자 과학자 오르트마이어를 찾아낸다. 그는 그를 뒷처리하려고 그의 상위호환 클론들
인 에이전트 48들을 보내 죽이려하나 오히려 모두 역관광당하고 그마저 에이전트 47에게 죽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리즈의 대부분의 특징은 여기서 다 나오지만 게임성은 영 좋지 않다
먼저, 조작이 똥병신 같다. 또, 일부 맵은 심지어 암살이 불가능하게 짜여져 있다.
또 세이브가 없으므로 중간에 하다가 일이 어그러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거기에 성우들의 발연기까지 더해져 왠만한 팬심이 아니라면 하기 힘들다
컨트랙츠에 맵들이 대부분 다 리메이크되어 나오므로 이것 보다는 컨트랙츠를 하는 걸 추천한다.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쌔신[편집]
시리즈 2번째 작품
내용은 1편 이후 히트맨 생활에 환멸을 느낀 47은 죽음을 가장해 비토리오 신부의 정원사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47을 노리는 세계의 비
밀정부 알파 제록스(그 이유는 블러드 머니에서 자세히 밝혀진다) 의 요원에게 47에 대한 정보를 넘겨받은 전작에서 죽였던 러시아 갱의 동생이 복
수를 위해 비토리오 신부를 납치하고 47을 위협한다. 결국 그를 구하기 위해 에이전트 47은 암살계에 돌아오게 된다. 결국 자신의 열화판 클론 17
도 죽이고 러시아 갱도 다 역관광시켜 신부를 구한 후, 자신은 평화롭게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떠나며 암살자의 길을 계속 걷게된다.
전작보다 많은 면에서 발전한 수작이나, 단점으로는 난이도가 극악으로 올라가서 사일런트 어새신을 받기 위해서는 죽을똥을 싸야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이다.
메인 테마는 이게 가장 좋다
히트맨: 컨트랙츠[편집]
시리즈 3번째 작품
전작에 등장했던 알파 제록스가 파리에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47을 권총으로 저격하고, 무사히 여관으로 몸을 피했지만 치명상을 입은 47이
예전의 임무들에 대한 환각을 보게 되면서 게임이 진행된다.
1편의 미션들이 거의 다 리메이크되었으며, 분위기도 어두워지고 시스템도 발전해 블러드머니보다 이 게임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요약하자면 2편에서 더 발전한 수작이다.
마지막 엔딩은 47은 ICA가 파견한 의사덕에 목숨을 건지고, 여관을 포위한 경찰들을 따돌린 후 알파 제록스를 배후로 두고 히트맨을 잡으려던 마
지막 타겟인 부패 경찰 총장을 제거하고 유유히 떠나게 된다.
가장 무서운 히트맨 게임이다. 첫미션은 정신병동, 두번째 미션은 사람따는 도축자가 있는 미션, 호텔 미션은 유령이 나오는 미션이다. 다른 미션들도 밤이거나 비가 내려서 분위기가 매우 우중충하다.
전등같은 광원장치를 소음기로 쏴서 어둠을 만들고 천천히 움직여서 적들을 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공포게임인줄 알고 쫄보들이 지렸는지 스팀 기준 유일하게 히트맨 본가 시리즈에서 100만 카피 달성을 못한 게임이다.
공포게임이라서 안 샀던게 아니라 못 샀었다. 스팀에서 가장 늦게 출시됬다. 그래서 컴플리트 팩에도 없었다.
SPAS-12가 개사기템이다. 이거들고 난사하면 마지막 미션에서도 무쌍 가능하다. 근거리에서 제대로 맞추면 존나 멀리날아가는데 쾌감 지린다 해봐라
씹꿀잼 미션 목록
미트킹의 파티
벨딩포드 저택
로테르담에서의 화합
트레이드의 관례
근데 나머지도 다 재밌으니까 한번쯤 해보는 걸 추천
히트맨: 블러드 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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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갓갓갓 갓갓
시리즈 4번째 작품
사실상 히트맨 시리즈 최고봉이다.
내용은 알파 제록스 산하 조직 프랜차이즈가 47의 DNA를 통해 클론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려고 하고, 그를 잡기 위해 ICA를 조여오게 된다.
시체를 상자에 유기할수 있게되고, 무기 커스터마이즈와 사고사가 추가 되는 등 게임이 대폭 발전하고 자유도도 높아져 히트맨 시리즈의 최고 수
작이라 봐도 좋다. 또, 변장 시스템도 전작보간 편해지면서 더 다양한 암살이 가능해졌다. (전작에선 달리기만 해도 바로 눈치채고 총을 쏴대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 요소는 팬들 사이서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다. 그래도 앱솔루션의 만사형통 ctrl 변장 시스템보다는 낫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ICA는 요원들이 하나 둘 프랜차이즈에게 암살되면서 존폐 위기에 빠지게 되고, 47도 계속 위협을 받는다.
결국 마지막에 다이애나가 47을 배신하고 독을 주입한 후 프랜차이즈에 들어오고, 47의 장례식이 치뤄지면서 끝나나 싶었으나...
알고보니 독은 잠깐 가사 상태로 만드는 것 뿐이었고, 다이애나는 립스틱에 해독제를 탄후 그에게 키스해 그를 살려낸 후 떠난다.
그리고 살아난 47은 남은 인원들을 모조리 벌집핏자로 만들어 척살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아베 마리아를 비롯한 사운드트랙들이 상당히 훌륭하며 브금 나오는 시기도 매우 적절하다.
Allan please add details
로바즈의 씹꿀잼 플레이 영상도 빼놓지 않고 보자.
히트맨: 앱솔루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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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5번째 작품
스토리는 47이 ICA로 부터 조직을 배신한 다이애나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맡게 되고, 임무 수행 중 그는 빅토리아라는 정체불명의 소녀를 맡게된
다. 그는 그녀가 누구인지 찾아나가고 그녀를 이용해먹으려는 ICA와 덱스터 인더스트리와 싸워나가야 하는데...
게임성은 나쁘지 않으나 문제는 시스템이 퇴화하고 히트맨 답지 않게 변해버렸다.
데드 아이와 이글 비전을 베껴왔고, ctrl만 누르면 만사 끝! 이란 변장시스템을 좆같이 만들어서 2,3편의 조마조마하던 게임플레이와 블러드 머니의 다양하게 접근 가능하던 게임플레이를 버렸다. 좆도 변장을 해도 뭘 할 수가 없다. 씨발 컨트랙츠 때도 그냥 걸어서 잽싸게 지나가면 되었는데 이건 아예 그런 것 자체가 불가능임. 순수주의자 가면 1~5초동안 직감 쓰다가 갑자기 들킨다. 존나 불만인게 걍 고개 푹 숙이는게 끝인데 그게 왜 초능력쓰는것 씩이나 하는거지?
초능력없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히트맨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져버렸다. 구작의 이 모토때문에 47이 최고의 암살자로 뽑힌 적이 있었던 것이다.
또, 자기 마음대로 가능하던 암살이 일직선상으로 바뀌었고, 다양한 로케이션을 자랑하던 맵들은 작아지고 덜 다양하다.
게다가 스토리에 집중하겠다 해놓고선 막상 스토리는 3류 드라마에 유치한 악당들로 차있는 병맛 스토리였다. 씨발 특히 메인 악당이라는 덱스터 돼지새끼는 도대체 이새끼가 군수업체 회장인지 그냥 폭력배 두목인지 분간이 안 간다. 회장이라는 새끼가 대체 뭐가 쪼들려서 몸값이나 삥뜯고 있어. 장난까냐 지금.
액션성은 크게 늘었으나, 변장은 쓸모가 확 줄어서 게임이 잠입을 반강제로 유도하며, 암살 방법도 전편에 비해 확 줄어들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1편과 함께 히트맨 최악의 작품으로 꼽힌다.
이거 빨면서 다른 작품들 무시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대부분 앱솔루션만 해본 히트맨 시리즈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모르는 새끼들이다.
이거 빠는 놈들은 스플린터 셀이나 해라.
엔딩은 히트맨이 악당들 다 쳐죽이고 47처럼 될 운명이었던 빅토리아는 사실 죽지 않았던 다이애나와 행복하게 지낸다는 내용이다.
광원빨을 잘써서 그런지 그래픽으로는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근데 물리엔진은 좋다고 못하겠다. 아니 무슨 시발 다 총맞으면 연체동물처럼 존나 흐물흐물거리면서 쓰러진다. 누구 쏴죽이는 순간 잠깐 슬로우모션이 되는지라 더 좆같음.
시스템이 구려서 그렇지 UI도 나쁘지 않은 편.
히트맨(2016 리부트)[편집]
히트맨 2[편집]
기존의 판매방식으로 되돌아 왔고, DLC가 추가적으로 발매됐다.
첫 맵은 뉴질랜드인데 사실상 튜토리얼이어서 맵이 작아 사실상 맵이 5개 밖에 없다 이 무슨
마이애미 맵은 레이싱이 열리고 있는데 상당히 꿀잼이다. 콜롬비아 맵은 예상했다시피 마약왕 족치는 에피로 숨겨진 코카인 제조 현장을 가게 된다.
뭄바이 맵은 인도 빈민층 거주 지역을 그대로 묘사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더럽다. 인도가 얼마나 개노답앰창인지 보여준다. 인도 아니랄까봐 사람도 존나 많다.
버몬트 맵은 블러드머니 팬이라면 많이 익숙할 것이다. 그 쓰레기차에 시체 넣어서 없애는 그게 다시 돌아왔다. 사람들을 죽여서 쓰레기차에게 먹이로 주자.
스게일 섬은 왠 뱀파이어 같은 사이비 종교 단체가 있는 섬으로 들어가게 된다. 나쁜놈들이니 다 죽이자.
DLC로 나왔으며 스토리가 이어지는 뉴욕 맵은 꼭 페이데이를 연상케 하는 은행 맵이다. 안타깝게도 금고를 털수는 없다.
몰디브 맵은 휴양지라 전체적으로 밝고 탁 트여있어 꽤 어렵다. 휴양지를 재앙으로 만들어주자.
히트맨 3[편집]
첫 맵은 두바이로 고층건물에서 사람 운지시키는 맛이 일품이다. 개슬람 놈들을 MC무현 곁으로 보내주자. 근데 실제 개슬람 놈들보단 파티온 서양인들이 더 많다.
두번째는 영국 귀족 집으로 가며 라이언 좆슨 영화인 나이브스 아웃을 전체적으로 오마주한 맵이다. 탐정 요소가 들어가 있어 상당히 재밌다.
세번째는 베를린으로 한 클럽으로 가는데 무슨 공사현장에 클럽을 만들어났다. 여기서는 47이 쫓기는 입장이라 11명의 요원 중 무작위로 5명을 죽여야 한다. 다 죽일수도 있다.
네번째는 짱깨 충칭으로 가며 짱깨 놈들을 저승길로 보낼수 있지만 정작 맵의 절반은 사이버펑크스러운 지하시설로 이루어져 있고 서양인들이 절반이다.
다섯번째는 아르헨티나로 포도농장이 있는 연회장으로 가게 된다. 포도를 갈아버리는 기계에 사람을 넣을수 있으니 최대한 많이 기계에게 먹이를 주자. 여담으로 다이애나가 암살을 직접 도와준다.
대망의 피날레 맵은 한 달리는 기차에서 깨어난 47이 하나하나 다 저승길로 보내준다. 이 맵은 대놓고 다 죽이는 맵이고 일직선 진행이다. 죽여도 패널티가 없으니 무조건 다 죽이자.
DLC 맵은 안다만 해로 가며 몰디브, 콜롬비아 섞은 느낌. 그리 크지 않고 맵이 어두운 편이다.
그외 작품[편집]
- 히트맨: GO
히트맨에 보드게임을 접목시킨 작품. 컨셉이 꽤 참신하다. 모바일로 발매되었고 콘솔&PC로도 이식되었다.
- 히트맨: 스나이퍼 챌린지
앱솔루션 예약 특전 게임. 여기서 얻은 아이템을 앱솔루션 본편에서도 사용가능.
- 히트맨: 스나이퍼
스나이퍼 챌린지와 같이 저격암살겜이다. 모바일로 발매됨. iOS의 경우 현재 대한민국 앱스토어에서는 내려간 상태이다.
영화[편집]
Hitman
히트맨 | |
장르 | 액션 |
감독 | 자비에르 젠스 |
주연 | 티머시 올리펀트 |
개봉일 | 2007년 11월 29일 |
총 2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각각 다른내용에 다른 세계관이다.
첫 영화는 게임 기반 영화의 징크스를 못피해 원작을 살리지 못했으나(반영했더라도 아주 조금이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나름 액션 평작이다.
OST도 꽤 좋은 평을 받았으며 개봉 첫 주만에 전미 박스오피스 4위까지 오르는등 어느정도 흥행을 한 편이다.
거기에다가 원작을 살리려는 노력도 자세히 보면 꽤 한편.
근데 암만 생각해도 47이 여자랑 사랑에 빠진다는건 원작을 해본 사람들한텐 얼탱이가 없음
오늘 보고왔는데 쓸데없는 로맨스랑 47이라는 전문 암살자 설정으로 딱히 기억날만한 액션이 없다는거 빼고는 볼만함ㅇㅇ 이 부분 어떻게 손 보면 더 재밌을텐데
리부트-히트맨 : 에이전트 47[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Warning!! 이 문서는 유해매체에 대해 다룹니다. 해당 작품은 매우 좆극혐이어서 관람객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제, 말 그대로 똥영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
Hitman : agent 47
히트맨 : 에이전트 47 | |
장르 | 액션 |
감독 | 알렉산더 바흐 |
주연 | 루퍼트 프렌드 |
개봉일 | 2015년 8월 21일 |
요약:머대리닦이
그런데 후속작인 히트맨 에이전트 47은 아주 지랄 맞은 평이다.
8월 20일 기준으로 로튼토마토 지수가 0%였다. 즉 쓰레기다.
근데 지금은 5%다. 어차피 그거나 저거나 고무닦이랑 동급인게 확정되었다.
그리고 우연스럽게도 판포닦이랑 같은 20세기 폭스사 제작이다.
이대로라면 판타스틱 포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넘겨야할듯
솔까 이건 액션이 아니라 학대 아님? 때리는거 봐라 그게 사람이냐 ㄷㄷ
게다가 음악은 ...
그리고 좆간지 전문가 암살자 캐릭터를 무슨 마블에서 튀어나온거 같은 3류 암살자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