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희망고문

조무위키

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3년 9월 13일 (수) 22:49 판 (→‎또다른 설명)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설명[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희망이 있을거야..! 라고하는데 사실 희망따위 없다..는..게....

밸브가 자주 하는것

또다른 설명[편집]

어장관리녀가 니들에게 하는것.

어차피 너는 절대로 먹지 않으니 애초에 여자들과 인연을 쌓지 말자. 너는 배고프다고 똥먹니?

유치원 선생님들도 많은 부모들한테 시전한다. 그 부모들의 자식들에게 머리는 좋은데라는 말 전부가 다 희망고문이다.

내가 평범하고 내 배우자 역시 평범하면 자식들이 돌대가리임을 인정해야 한다. 나나 내 배우자 중 하나가 특출나게 머리가 좋아야 내 자녀의 머리가 좋은 거다.

나 군대시절 훈육장교님께서 하신 말씀이 하나 있다.

검이 짧으면 일보 전진하라.

이게 뭘 뜻하는 지 알고 있냐? 니네 선생님이 너한테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한다는 개소리를 믿지 말라는 얘기다. 니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란 얘기다! 훈육장교면 장교를 훈련시키는 보직인데 장교가 될 사람한테도 저런 소리를 하는데 중사, 하사, 병장 제대했으면 명문대 출신이 아닌 이상 별볼일 없는 인간이라는 얘기다.

ㄴ 근데 그건 있다. 훈육장교와 초등학교 선생이 같은 자질일 리 없지. 교육시키는 학생이 장교와 초등학생일 정도로 넘사벽으로 차이난다. 학생의 질적 수준의 차이가 심하니 선생님의 수준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지. 실제로 학사장교 같은 거 하다 보면 학사장교 후보생 중에 초등학교 선생님 하다 입대한 친구들이 참 많다.

회사에서 사장님이 니들에게 하는 것.

월급 인상시켜준다, 과장으로 진급시켜준다,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준다... 이런 식으로 오늘도 우리 회사 사장님은 임직원 일동에게 희망고문을 시전하신다.

지잡대에서 자기 학교 학생에게 취업 갖고 하는 행위.

야구에서 주자 없는 2사 안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