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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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시대 희대의 갓소설.
요즘 양판소에서 찍어내는 라이트 노벨과는 차원이 다르다.
조선시대 서민들의 죽창을 담당했다.
크 갓길동.
줄거리[편집]
1.홍길동이라는 존나 먼치킨 자제가 태어난다.
2.자라던 홍길동은 세상의 부조리(호형호제 불가능,난 서얼이라 평생 흙수저)를 뼈저리게 느끼고 집에서 탈주한다.
3.이 세상의 부조리를 해결하는 정의의 사도가 된다.활빈당을 창설한다.
4.존나 이곳저곳 쑤시면서 의적역할을 하다가 조선이 결국엔 포기하고 관리 준다고 하니까 포기하고 멀리 떠나 율도국 건설.
ㄴ율도국 건설 아니다 홍길동 이새끼 멀쩡한 나라 지가 군대 5만인가 끌고가서 율도국 군대랑 개판 싸우고 율도국 왕이 믿었던 장군이 죽으니까 홍길동한테 왕자리 준거
평가[편집]
조선시대 최고의 소설!
여담[편집]
요즘 방산비리,사대강 등의 현대의 탐관오리들의 부정부패가 일어나면서 홍길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도와줘요.갓길동!
내가 어려서 읽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왜 병조판서 준다는데 거절하고 간 거냐?
ㄴ병조판서 먹긴 먹음 거절 안함
세상 좆같으니 죽창 들었다는 점은 인정할만 하지만 결국 홍길동도 다른 곳에서 왕이 되어 똑같은 현실을 또 만들었을 뿐이라는 안타까운 한계를 가진다.
그래서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