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년대

개요[편집]

520년부터 529년까지의 연대.

안장왕이 고구려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었다.

무령왕이 사망하고 성왕이 즉위했다.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여 신라를 중앙집권화시키고 불교를 공인했다.

게이타이 덴노가 수도를 야마토로 옮겼다.

효명제 시기에 육진의 난이 일어났다. 이후 아기인 효명제의 딸이 1일 간 황제 노릇을 하고 다른 아기인 원조가 15일 간 황제 노릇을 했으나 다 쫓겨나고 군벌 이주영이 효장제를 황제로 옹립했다.

고조 소연이 남조를 부흥시켰다.

나라시마굽타의 치세다.

카바드 1세 치세로 동로마 제국과 갈등을 빚었다.

유스티누스 1세가 사망하고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황제로 즉위했다.

호르미스다스 교황 이후 요한 1세가 친 동로마 정책을 펼치다가 동고트의 테오도리크에게 폐위당했으며 다음 교황인 펠릭스 4세 때 동고트와도 평화적인 관계를 맺었다.

둘째인 클로도메리우스가 사망하고 나머지 세 형제들이 둘째의 영역을 분배했다.

체르디치가 브리튼인들과 전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