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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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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토가님의 2023년 8월 19일 (토) 11:46 판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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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요즘폼으론 몰라도 예전에는 오토튠안써도 랩실력이 타이트했다. 대표적으론 Day Before rodeo

파일:Gangsta Shit.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랩을 존나 못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랩 실력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차라리 너 나 우리가 랩을 해도 저것보단 잘할 겁니다.

ㄴ라이브는 못하는 편이다. 그래도 노래가 좋으니 그 정도는 이해해 주자.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아헤가오

트래비스 스갓

^^

이름을 봐도 현재힙합신을 간지나게 저격하고있다 ^^Travis scott^^

발음을 잘 읊어 봐라 .

trap is scott 이는 트랩음악은 스캇물.즉 똥이나 다름없다는 뜻이다 즉 자신은 똥과같은 트랩신을 구원하기 위해 온 구원자라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예전엔 Travi$ Scott썼는데 지금은 그냥 Travis Scott쓴다

미국의 힙합 가수이며 칸예 웨스트의 제자이다. 트랩 좋아하는 친구들은 노래 한번씩은 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하다.

영 떡, 퓨처칸예 웨스트 4집 당시의 딥-다크한 버전 이라고 보면 된다. 오토튠을 어떻게 써야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래퍼다. 심지어는 오토튠을 자신의 라이브 무대에서도 직접 사용한다!! 아마도 마이크에 오토튠 장치가 있을듯?

ㄴㄴ오토튠에 로우레이턴시기능있어서 라이브하면 바로바로 튠걸려서 소리나온다.

요즘은 카녜가 이 새끼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청출어람 ㅅㅌㅊ

그리고 너 나 우리와는 다르게 말도 안되는 초고속 신분상승을 했다. 스캇이 2010년대 초반쯤 무명시절때 커리어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Lights라는 곡의 뮤비를 냈었는데 우연히 남부 힙합의 거물 T.I.가 먼저 발굴해냈고, 그 후에도 칸예 웨스트한테까지 눈에 띄어서 그의 소유 레이블이었던 굿뮤직(지금은 푸샤티가 사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티아이, 칸예성님들 선견지명 보소...

근데 위의 사건들이 단 1년만에 일어난 일이라 스캇뽕은 더 심해진다.

Goosebumps에서는 켄드릭 라마와 작업을 해서 켄드릭이 트랩 비트에 랩을 하는 진풍경이 보이기도 했다. 브릌 브릌 브릌

2집 인트로에 안드레 3000까지 예토전생을 시켰다.

여담으로 공연하다가 무대에서 떨어지는 것이 특기다. 다른 가수들에 비해 무대 추락사고가 몇배는 많이 일어난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트래비스 스캇 무대 추락사고 모음도 볼 수 있을 정도다.

유독 공연할 때 별별일이 다 일어난다. 스테이지에서 카메라맨 쫒아내고... 공연하다가 이지부스트 털릴뻔하고... 병신 DJ의 실수로 음악이 꺼지고... 최근에는 폭동선동죄로 철창에 발 담그고...(어찌됬건 10분 이내로 나오긴 했다.) 근데 이새낀 가창력이 쩔어서 라이브가 더 좋다. Antidote 라이브 보고 원곡 안듣게 되더라 ㄷㄷ;;

원곡을 들으면 스-갓의 딥-다크를 느낄 수 있고, 라이브를 보면 가창력에 느껴버려서 질질 쌀 수도 있다. 심하면 딸딸이까지 칠 수도 있으니 주의

공연중에 관객이 이지부스트 350 벗겨가니까 게거품 물고 풀발하며 즉석 정의구현을 보여주셨다.[1] 부우! 뿌우! 볶음밥! 볶음밥! 볶음밥!

근데 훔쳐간 새끼도 웃긴게 훔칠거면 두짝 다 훔치지 한짝만 훔쳐서 어따쓰게... 돌대가리 새끼

쨌든 그는 트래비스 스이다.

천조국에서 제일 핫한 셀러브리티인 카일리제너한테 질싸를 하여 결국 2018년 애비가 되었다. 딸이라고 한다.ㅊㅊ

어떤 기자가 트럼프 또는 힐러리 클린턴 중 누구를 지지하냐고 물었었다.

그때 트래비스 스캇은

칸예 웨스트

 
— 트래비스 스캇

라고 대답을 했었다.

최근 할로윈 코스튬으로 인해 바퀴벌레 중에서 제일옷을 잘입는것을 인증했다. 패션리더 클라스 ㄷ;

2021년 아스트로월드 페스티벌중 사람 8명 압사해서 지금 미국에서 ㅈㄴ 까이는 중이다...

추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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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는 트레비스 스캇의 곡 또는 앨범에 대해 설명을 할 것이다.

모두 다 우주명작이니 한 번씩은 꼭 들어보도록 하자.

추천곡[편집]

- 3500

- Antidote

-90210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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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ful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ㄴ 개인적으로 가장 저평가 받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 Don't Play (ft. Big Sean, The 1975)

- Goosebumps (ft. Kendrick Lamar)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Pick Up The Phone (ft. Young Thug, Quavo)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Upper Echelon

- Green & Purple

- Butterfly Effect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 Watch (ft. Lil Uzi Vert, Kanye West)

- HOUSTONFORNICATION

- Carousel

- Stop Trying to be God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ㄴ이름이 앨범에서 처음 봤을때 칸예 디스 같았다. 물론 내용은 칸예 디스가 아니다.

- 5% Tint

- Sicko Mode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Astrothunder

앨범[편집]

  • Rodeo

스콧 골수팬들이 최고로 여기는 앨범이자 이미 힙합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한 명반.

아직 제대로 정제되지 않고 다듬어지지않은 스콧 특유의 스타일이 등장한 앨범으로 꽤 사운드나 곡의 구조가 실험적이다. 곡 구조가 자주 바뀌고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고 곡 길이도 길다.

이후 앨범보다는 좀 난해한 편이지만 계속 듣다보면 Rodeo만 듣는 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스틴 비버도 참여했는데 랩 존나 잘한다. 앨범에서 거의 최고라 할정도다 ㄷㄷ

  •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

우리가 아는 스콧의 스타일이 정립된 앨범으로 특유의 약빨은것 같은 몽환적 분위기와 스콧의 오토튠 목소리가 엄청난 조화를 이루는 약빤 앨범이다.

그 유명한 Goosebumps가 실려있다. 전체적으로 곡 분위기가 통일되있으며 전작보다는 대중적인 접근법을 취했다.

  • Astroworld

전작의 스타일을 더욱더 발전시킨 스콧의 커리어 하이 명반.

대중성, 음악성 모두 갖췄으며 드레이크 함께한 Sicko Mode는 그야말로 공전절후의 히트를 기록했다.

전작만큼이나 유기성 또한 좋으나 17곡 중 몇 몇 곡들이 조금 아쉬운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앨범의 유기성이 뛰어나 크게 방해를 주진 않는다.

이 앨범의 초대박으로 스콧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군림하게 된다.

  • Utopia

원래라면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코로나 판데믹에 압사 사고까지 여러 부정적 이슈들이 겹치면서 엄청 늦어진 앨범이다. 발매 전에 유출을 막기 위한 보안 가방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3년 7월 28일 드디어 발매됐다. 이전 앨범들과는 다른 사운드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칸예의 Yeezus가 떠오른다고 한다.

선공개곡으로 K-POP이 나왔는데 진짜 케이팝과는 거의 관련없다.

그닥 좋은 평을 못 받고 있는데 앨범이 미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앨범에 사용된 실험적 사운드들이 만들때와 다르게 오히려 나오고 보니 시대에 뒤쳐지는 사운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칸예가 yeezus에서 다 보여준걸 10년 뒤에 다시 재탕한 것에 불과한걸 넘어 아예 yeezus때 탈락한 곡들을 재활용 한 트랙이 여러 트랙이다. 게다가 이전과 달리 피쳐링진과 프로듀서진에 의해 스콧 특유의 스타일이 사라져 자신만의 강점을 잃어버리고 호화 프로듀서, 피쳐링 진에 끌려다니는 꼴이 된 것이다. 드레이크, 비욘세가 참여한 트랙이 특히 그렇다. 결국 압사 사고가 앨범의 완성도에도 큰 영향을 주고 만 것이다.


아래는 믹테

Days Before Rodeo - 골수팬들이 상당히 좋아한다. 초창기라서 지금과는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이때의 스콧또한 꽤 매력이 있어서 듣다보면 빠질것이다.


Owl Pharaoh

내가 스캇뽕에 제대로 취하긴했지만 스캇의 모든 앨범을 추천하는것은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니까 궁시렁대지말고 들어봐라. 환상을 보게될것이다.

  1. 이지부스트 350은 천조국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디자인한 신발로 조던 저리가라 할정도로 애미뒤지게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