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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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편 스토리를 이었으면서 2편을 완전 부정해버리는 스토리가 나왔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ㄴ 나이 든 분들 연기하시느라
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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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시리즈 | |
---|---|
본편 | 터미네이터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평행세계 | 터미네이터 3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개요[편집]
데드풀의 팀 밀러가 연출하고 총몽 끝나서 여유 생긴 카메론 할배가 제작, 각본 맡는다. 무근본 개노답 3~5편보단 조금 사정이 나은 편임. 이번엔 립서비스가 아닌 것 같다.
근데 진짜 걱정하는 이유가, 애초에 2편에서 완결이 났는데 굳이 왜 또 굳이 영화를 만드느냐는 것이다.
완벽하게 엔딩 본 건데 거기에서 더 이어갈 게 나오나? 제네시스로 드라마화도 시도해봤다가 망하고 이번에도 또 망하면 아놀드 옹은 얼마나 고생해야 하는 건지...
늙은 사라 코너 나오고 아놀드도 나오는데 둘다 틀딱충 다 됐다. 그 외에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마리에트가 그 주인공. 얘가 더 멋진 거 같음
개봉 전 정보[편집]
파일:실망.PNG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좆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
그리고 T-1000삘 나는 흐물거리는 악역도 나왔는데 이 새낀 기대하지 말자.
그냥 무슨 마실 나온 동네 아저씨 같음. CG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고.
그리고 어제인가 맛보기로 해보라고 예고편 살짝 나왔다. 알아서 판단 필요.
그나마 위안인 건 예고편이 전보단 조금 낫다는 점?
[https://www.youtube.com/watch?v=
폭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으니 이변이 없는한 황석희 번역가가 번역을 맡을 듯하다.
ㄴ 는 디즈니의 인수로 그 새끼가 할 듯.
ㄴ 응 아니야 갓석희님이 예정대로 맡으심.
에드워드 펄롱 28년 만에 복귀 확정. 소문에 의하면 엄청난 반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뭐 늙어버린 T-800이나 탈코헤어컷 여자년 죽였는데 융합된거 풀려서 나온다던지 그딴 설정이면 카메론 뒤져라
T-800 악역으로 나온다는데 중간에 Rev-9 총으로 싸갈기는 장면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
코믹콘 예고가 공개된 거 보니 기대가 좀 된다.
이번에 등장할 인공지능 빌런은 리전이라고 하더라. 좆간이 또..! 를 외쳐야 될듯 싶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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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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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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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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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리틱 54에 로튼 토마토 65으로 평론가 평이 떴다. 시사회 평가를 보니 상당한 수작으로 보이며 관객 평가는 10월 30일(한국 기준 개봉일) 이후에 나올 듯.
후기 보니까 3~5편보단 좀 나은 수준이라는 말도 있고 3~5편과 다를 바 없다는 말도 있다. 이번에도 그냥 액션만 보기 위한 영화가 될 듯.
한국에선 개봉하자마자 1위로 올라서 82년생 메갈년을 짓밟았다. 알고 보니 터미테이너가 박살내고려고 한 건 페미였다 카더라. 하지만 이 영화도 내적으로 페미가 묻어있다...는 해외 평단과 흥행 성적이 대폭망하여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로 등극했다. 오죽하면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끝장 났다고 기사까지 나왔다.[1]
똥망했다는 터미네이터4도 3.7억은 벌었는데 이건 북미 1억 달러 돌파도 힘들어보인다. 터미네이터를 내 손으로 끝장낸다는 카메론의 말이 이런 뜻인 듯하다.
3~5편보단 낫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시간 지날수록 오히려 터미네이터3, 4 재평가론이 슬글슬금 나온다.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는 터미네이터3보다 12점이 떨어지고 유저스코어도 터미네이터3한테 거의 2배 차이로 발렸다. 그렇게 욕 먹던 5편한테도 평점, 흥행이 밀린다.
사실 터미네이터는 이미 1, 2에서 끝났다. 제임스 카메룬이 제작이 아니라 직접 메가폰 들고 감독을 했어도 터미네이터는 흥행하기 힘들다. 그 증거로 직접 터미네이터 연출은 절대 안 맡는다. 자기도 알거든. 이미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끝났다는 걸.
3편부터 다크 페이트까지 악역이 전부 2의 T-1000 계열의 액체형 금속인간이라는 건 이 영화가 이미 1, 2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는 걸 의미한다. 4 외에는 전부 미래에서 과거로 와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타임워프를 한 내용이다. 이미 터미네이터 1, 2를 본 관객 혹은 터미네이터 스토리를 아는 관객들에겐 이미 스토리 자체가 스포다. 시리즈 내내 세부적인 내용만 약간씩 다를 뿐이지 전체적인 플롯과 설정은 똑같으니까 진부하다는 평이 안 나올 리가 없다.
그래서 긴장감도 없어지고 1, 2의 플롯과 똑같아지니까 비교가 안 될 수가 없다.
아니 애초에 2랑도 비교하기 좆같은 게, 2에서 T800 존 코너 사라코너 세명 조합 자체가 힘캐 T800과 지능캐 사라 코너의 조합에 존 코너가 개념 탑재를 해주는 식이라서 셋이 궁합이 잘 맞았던 덕분에보는 내내 몰입감이 높았는데 다크페이트는 그레이스는 민폐질로 보는 내내 불편함밖에 주는 게 없고 다니엘라 라모스는 그냥 따라다니다가 조명 받는 게 전부다. 정작 중요한 일은 사라와 칼이 둘이 다 하는데 조명은 앞의 두 년이 받는, 재주 넘는 곰 꼬라지가 되어버렸는데 재미가 있겠냐? 단지 남는 게 있다면 이런 병신 영화를 볼 의미를 만들어주는 두 노년 베테랑 배우에 대한 경외심이 전부일 것이다.
씨발 솔직히 4편이 훨씬 낫다. 맨날 과거 돌아가서 존코너 지키는거 존나 식상한데 4편은 미래 시점 보여줘서 좀 참신하기도 했고 CG나 스릴러같은 연출도 오히려 더 좋았다.
그리고 좆간지나는 존 코너 나온것만 봐도 시작한지 1분만에 존 코너 죽여버리는 이 영화보다는 훨씬 괜찮은 작품이다.
흥행에서 밀린 건 트랜스포머나 스타워즈처럼 드디어 관객들이 정신 차리고 안 보러 가서 그런 것도 있다. 당장 한 솔로만 봐도 그렇고.
자 이제 제발 아바타2가 잘 나오길 빌어주자. 솔직히 아바타도 이 꼴 나지 않을까 싶음.
보는내내 여주가 미래의 성모 비슷한거 된다 하던데 야스각이 안나와서 아쉬웠다. 처음에 지 남사촌 조명해서 근친상간해서 퓨처라마에서 나온것처럼 시공간에 문제생긴 설정 차용하는줄 알았더니 구치소 탈출이후 버리고가서 아니었고 두번째는 아놀드성님 아들내미랑 하는줄 알았더니 아들내미 런ㅋㅋㅋㅋ
덕분에 닼페로 시작할 예정이던 3부작이 또 폐기되었다! 터미네이트 시리즈는 4편 이후로 3부작의 첫작이 계속 망해서 계속 폐기처분 시키고 있다.
이 시리즈 자체가 스카이넷 마냥 엎어져서 허구헌널 바뀌는 미래를 자신의 몸바쳐 상징하는게 아닐까?
명언[편집]
“ |
그들이 노리는 건 네가 아니라 네 자궁이야 |
” |
“ |
그녀가 존이야. 존 코너였어 |
” |
영웅 사라를 근본없는 자궁드립 치시다 태세전환하는 우디르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