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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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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Splendid님의 2022년 6월 29일 (수) 20: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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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절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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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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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편 스토리를 이었으면서 2편을 완전 부정해버리는 스토리가 나왔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 나이 든 분들 연기하시느라

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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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say tha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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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시리즈
본편 터미네이터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행​세계 터미네이터 3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개요[편집]

데드풀의 팀 밀러가 연출하고 총몽 끝나서 여유 생긴 카메론 할배가 제작, 각본 맡는다. 무근본 개노답 3~5편보단 조금 사정이 나은 편임. 이번엔 립서비스가 아닌 것 같다.

근데 진짜 걱정하는 이유가, 애초에 2편에서 완결이 났는데 굳이 왜 또 굳이 영화를 만드느냐는 것이다.

완벽하게 엔딩 본 건데 거기에서 더 이어갈 게 나오나? 제네시스로 드라마화도 시도해봤다가 망하고 이번에도 또 망하면 아놀드 옹은 얼마나 고생해야 하는 건지...

늙은 사라 코너 나오고 아놀드도 나오는데 둘다 틀딱충 다 됐다. 그 외에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마리에트가 그 주인공. 얘가 더 멋진 거 같음

개봉 전 정보[편집]

파일:실망.PNG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좆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그리고 T-1000삘 나는 흐물거리는 악역도 나왔는데 이 새낀 기대하지 말자.

그냥 무슨 마실 나온 동네 아저씨 같음. CG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고.

그리고 어제인가 맛보기로 해보라고 예고편 살짝 나왔다. 알아서 판단 필요.

그나마 위안인 건 예고편이 전보단 조금 낫다는 점?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폭스 코리아가 배급을 맡았으니 이변이 없는한 황석희 번역가가 번역을 맡을 듯하다.

ㄴ 는 디즈니의 인수로 그 새끼가 할 듯.

ㄴ 응 아니야 갓석희님이 예정대로 맡으심.

에드워드 펄롱 28년 만에 복귀 확정. 소문에 의하면 엄청난 반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뭐 늙어버린 T-800이나 탈코헤어컷 여자년 죽였는데 융합된거 풀려서 나온다던지 그딴 설정이면 카메론 뒤져라

T-800 악역으로 나온다는데 중간에 Rev-9 총으로 싸갈기는 장면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코믹콘 예고가 공개된 거 보니 기대가 좀 된다.

이번에 등장할 인공지능 빌런은 리전이라고 하더라. 좆간이 또..! 를 외쳐야 될듯 싶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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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X, 플스입니다. 닌텐도 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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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흥행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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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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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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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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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say that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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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보며 질질 싸다 이 작품을 보며 눈물을 질질 흘리고 싶지 않다면 당장 이 문서를 탈출하십시오.
이 문서는 영상미 빼고 모든 게 망해버린 작품을 다룹니다.
이 작품은 영상미가 좋아서 눈뽕을 받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영상미 좋습니다.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메타크리틱 54에 로튼 토마토 65으로 평론가 평이 떴다. 시사회 평가를 보니 상당한 수작으로 보이며 관객 평가는 10월 30일(한국 기준 개봉일) 이후에 나올 듯.

후기 보니까 3~5편보단 좀 나은 수준이라는 말도 있고 3~5편과 다를 바 없다는 말도 있다. 이번에도 그냥 액션만 보기 위한 영화가 될 듯.

한국에선 개봉하자마자 1위로 올라서 82년생 메갈년을 짓밟았다. 알고 보니 터미테이너가 박살내고려고 한 건 페미였다 카더라. 하지만 이 영화도 내적으로 페미가 묻어있다...는 해외 평단과 흥행 성적이 대폭망하여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로 등극했다. 오죽하면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끝장 났다고 기사까지 나왔다.[1]

똥망했다는 터미네이터4도 3.7억은 벌었는데 이건 북미 1억 달러 돌파도 힘들어보인다. 터미네이터를 내 손으로 끝장낸다는 카메론의 말이 이런 뜻인 듯하다.

3~5편보단 낫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시간 지날수록 오히려 터미네이터3, 4 재평가론이 슬글슬금 나온다.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는 터미네이터3보다 12점이 떨어지고 유저스코어도 터미네이터3한테 거의 2배 차이로 발렸다. 그렇게 욕 먹던 5편한테도 평점, 흥행이 밀린다.

사실 터미네이터는 이미 1, 2에서 끝났다. 제임스 카메룬이 제작이 아니라 직접 메가폰 들고 감독을 했어도 터미네이터는 흥행하기 힘들다. 그 증거로 직접 터미네이터 연출은 절대 안 맡는다. 자기도 알거든. 이미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끝났다는 걸.

3편부터 다크 페이트까지 악역이 전부 2의 T-1000 계열의 액체형 금속인간이라는 건 이 영화가 이미 1, 2에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는 걸 의미한다. 4 외에는 전부 미래에서 과거로 와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 타임워프를 한 내용이다. 이미 터미네이터 1, 2를 본 관객 혹은 터미네이터 스토리를 아는 관객들에겐 이미 스토리 자체가 스포다. 시리즈 내내 세부적인 내용만 약간씩 다를 뿐이지 전체적인 플롯과 설정은 똑같으니까 진부하다는 평이 안 나올 리가 없다.

그래서 긴장감도 없어지고 1, 2의 플롯과 똑같아지니까 비교가 안 될 수가 없다.

아니 애초에 2랑도 비교하기 좆같은 게, 2에서 T800 존 코너 사라코너 세명 조합 자체가 힘캐 T800과 지능캐 사라 코너의 조합에 존 코너가 개념 탑재를 해주는 식이라서 셋이 궁합이 잘 맞았던 덕분에보는 내내 몰입감이 높았는데 다크페이트는 그레이스는 민폐질로 보는 내내 불편함밖에 주는 게 없고 다니엘라 라모스는 그냥 따라다니다가 조명 받는 게 전부다. 정작 중요한 일은 사라와 칼이 둘이 다 하는데 조명은 앞의 두 년이 받는, 재주 넘는 곰 꼬라지가 되어버렸는데 재미가 있겠냐? 단지 남는 게 있다면 이런 병신 영화를 볼 의미를 만들어주는 두 노년 베테랑 배우에 대한 경외심이 전부일 것이다.

씨발 솔직히 4편이 훨씬 낫다. 맨날 과거 돌아가서 존코너 지키는거 존나 식상한데 4편은 미래 시점 보여줘서 좀 참신하기도 했고 CG나 스릴러같은 연출도 오히려 더 좋았다.

그리고 좆간지나는 존 코너 나온것만 봐도 시작한지 1분만에 존 코너 죽여버리는 이 영화보다는 훨씬 괜찮은 작품이다.

흥행에서 밀린 건 트랜스포머나 스타워즈처럼 드디어 관객들이 정신 차리고 안 보러 가서 그런 것도 있다. 당장 한 솔로만 봐도 그렇고.

자 이제 제발 아바타2가 잘 나오길 빌어주자. 솔직히 아바타도 이 꼴 나지 않을까 싶음.

보는내내 여주가 미래의 성모 비슷한거 된다 하던데 야스각이 안나와서 아쉬웠다. 처음에 지 남사촌 조명해서 근친상간해서 퓨처라마에서 나온것처럼 시공간에 문제생긴 설정 차용하는줄 알았더니 구치소 탈출이후 버리고가서 아니었고 두번째는 아놀드성님 아들내미랑 하는줄 알았더니 아들내미 런ㅋㅋㅋㅋ

덕분에 닼페로 시작할 예정이던 3부작이 또 폐기되었다! 터미네이트 시리즈는 4편 이후로 3부작의 첫작이 계속 망해서 계속 폐기처분 시키고 있다.

이 시리즈 자체가 스카이넷 마냥 엎어져서 허구헌널 바뀌는 미래를 자신의 몸바쳐 상징하는게 아닐까?

명언[편집]

그들이 노리는 건 네가 아니라 네 자궁이야

그녀가 존이야. 존 코너였어

영웅 사라를 근본없는 자궁드립 치시다 태세전환하는 우디르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