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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김 돼지 일가의 좆돼지 냄새가 역겨워서, 북괴의 탄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가족, 친구, 연인 모든 인연을 버리고 (혹은 데려올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1]) 압록강, 두만강, DMZ를 건너 남한으로 도망쳐온 북한 주민을 가리킨다. 위장하여 탈북한 간첩일 수도 있지만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ㄴ 탈북해서 대한민국에 오면 일단 국정원 조사부터 받는다. 보통 거기서 진짜 돼지 새끼가 역겨워서 도망친 건지, 탈북자 행세하는 좆돼지 빠돌이인지 걸러낸다고 한다.

ㄴ 그 뿐만 아니고 조선족들도 탈북자로 위장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국정원에서 걸러내는 작업을 한다고 함.

상세[편집]

보통 루트는 대부분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서 한국으로 들어온다. 운이 안 좋으면 중국에서 북송 당하기도 한다. 이미 한국에 들어온 인구뿐만 아니라 중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도 많다고 한다.

양강도함경북도 같은 개깡촌 국경 지역 출신이 많다. 워낙 척박한 환경인데 강만 건너면 중국이니 그냥 너도나도 탈북하는 지역들이다.

과거에는 종종 '한국으론 가도 남조선은 안 간다'는 기이한 사례가 있었다. 우리는 인터넷이 개방되어있으니 북한 국명이 뭔지 알고 그걸 까기도 하는데 북괴는 알다시피 인터넷 자체를 쓰지 못 한다. 그래서 처음엔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가 제대로 입국하면서 '남조선이 한국이었구나'라는 걸 깨닫는다고 한다. 요즘은 넘어온 인원이 총 3만 명이나 되기에 아직도 이런 문제가 남아있는진 모른다.

현재 탈북자가 3만 5천 명이나 되어서 홀로 탈출해도 옛날처럼 그 탈북자의 사돈과 8촌 이내 일가족을 정치범수용소에 처넣는 짓은 함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전부 처넣어버리면 한국으로 치면 광역시 한두 개가 소멸할 거라나. 오히려 보위부 애들이 탈북자 가족한테 얻어먹을 생각으로 기웃거린다고 한다. 탈북자들이 북에 있는 가족에게 잘 송금하니까.

예전에는 탈북자를 반공 위인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엄청나게 띄어주고 난리 쳤지만 이젠 탈북자가 4만 명에 육박하고 반공 교육도 별로 하지 않아서 지금은 그냥 이민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그래도 목숨 건 대가로 남조선에서 많은 대우를 해주며 대학도 골라서 가고 등록금은 물론 안 낸다. 집도 대주고 방송도 잘나와서 북한 썰을 풀면서 북한을 존나 깐다.

ㄴ 이런 수혜를 다 처먹으면서 SBS의 〈어서오시라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백용이라는 탈북자 새끼는 통일되면 북한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북괴의 지하 자원을 한민족이라고 한국에게 퍼주는 거는 너무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민족이라는 이유로 대학 공짜로 가고 밥도 처먹는다) 완전한 모순.

ㄴ 어찌됐든 북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라서 북한에 대한 애향심, 정체성을 완전히 잊지 못했고 근본적으로 똑같은 한민족이라 그런 거다. 국까헬무새들이 자기들끼리는 열심히 헬조선거리면서 한국 까더라도 해외에서 혐한 관련 사건이 터지면 "니들이나 잘하세요."라거나 어딜 가도 두유노라고 하면서 말기 국뽕에 가까운 행세를 보여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근데 언론도 그렇고 탈북자 본인들도 바보라서 그렇다. 밀수꾼으로 먹고 살 만큼 지내다가 크게 걸려서 뇌물도 안 통하니까 좆될까 봐 튄 놈들도 꽤 나온다. 그 밀수품들 중에서는 우리의 주적인 북괴 고위층들을 위한 사치품도 상당한데 틀딱충들은 먹고 살려고 밀수하는 건데 왜 테레비에 나오면 안 되냐고 불~발기 하신다.

솔직히 그 누구보다 북조선의 현실을 경험한 산 증인이기에 종북보다는 정상인이겠지만, 걍 노답인 건 똑같다. 그리고 잘 안 씻는 것도 똑같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었다는 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정신력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건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개소리다. 몇몇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었을 당시 버릇을 못 고쳐서 김부자 유일영도체제를 박부녀 유일영도체제로 태세 전환하여 지들이 북에 있었을 적에 인민보위부 새끼들처럼 불신자를 족치고 다니는데 대표적인 새끼로 관심 받고 싶다고 남한, 북괴에게 몇 월 며칠 몇 시에 삐라 뿌린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모 단체의 수장만 하더라도 전형적인 김부자에서 박부녀로 태세 전환한 탈북자로 자기의 수령님을 불신하는 놈들에게 빨갱이 낙인을 찍고 다닌다.

가끔 탈북자인 척하는 간첩이 섞여 들어와서 탈북자들을 방범하려는 끔찍한 시도도 존재한다. 아니면 대한민국에 정착했다가 전문 사기꾼들에게 돈을 뜯기는 경우도 있다. 이거 담당 경찰관까지 있다고 함.

내지는 다시 월북하여 얘 탈북자였는데 주로 적응을 못 하던 사람을 꼬드기거나 두고 온 가족들을 협박해서 다시 돼지 우리로 돌아옴!하고 선전용으로 쓰기도 한다. 물론 여러 번 써먹는 간첩이 아니라면 선전 끝나고 아오지 행이다.

뭔 고위층 탈북자도 아니면서 어찌 그렇게 북한 권력 뒷사정을 잘 아는지... 사실상 TV헬조센의 정치 포르노의 주역이다.

주된 일거리는 돈 받고 시위하기다.

원칙적으로는 군면제지만 자원입대를 하면 국군으로 복무할 수 있다. 때문에 남한에서 적응하지 못하다가 알아서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군대가 낫다고 자원입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탈북자가 대한민국에서 저지르는 범죄가 많다.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줄도 모르는 바보들이다. 진짜 더럽고 역겨운 종자들이다.

ㄴ 정말 북한에서 잘사는 계층이 탈북하는 게 아닌 이상, 북한에서 못사는 사람이 탈북해서 남한으로 와서 정착 지원금을 받아도 브로커에게 뺏기거나 전문 사기꾼에게 돈 잃어서 사실상 최하류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나오는 것처럼 잘 먹고 잘 꾸미는 탈북자가 아니라 경제난에 시달려서 답 없는 상황까지 처한 탈북자들도 존재한다. 자살율은 한국인에 비해 3배나 높다. 범죄 중에서 폭력, 마약, 성매매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부카니스탄에선 항상 일상이었으니.

그래서 드물지 않게 재입북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임지현이 있다. 물론 얘는 자의로 간 건지 타의로 간 건지 도저히 알 길이 없다. 남한에만 오면 마냥 정말 잘 먹고 잘 살 것같이 동경을 품고 들어왔다가 전세계에서 오직 북한에만 존재하는 폐쇄적인 주체사상 체제에서 몇십 년을 살아오다 갑자기 빡센 자본주의 체제에 적응하는 게 사실 쉬운 것은 아니다. 방송 출연이나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탈북자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탈북자는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한다.

2019년 9월, 그것도 '서울'에서 탈북 모자가 굶어죽는 일까지 발생했다. 발견된 게 9월인 거고 시신의 상태로 봐선 사망한 지 몇 개월은 된 상태였다고 한다. 자살 추정 단서도 없고 타살 단서도 없는데 집 안에 먹을 게 하나도 없고 어머니의 통장 잔액이 3000원밖에 없었다는 것에서 경찰은 아사로 추정했다. 2019년 서울 한복판에서 아사라니.

탈북자들은 왜 이렇게 극단적인가?[편집]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25633

주성하 슨상님이 탈북자의 현실에 대해 쓴 글이다. 한 번 읽어보자.

다 그렇지 않지만 TV에 나오는 탈북자들을 보면 매우 극단적인 행동을 자주 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찌푸려지게 한다.

그러나 좀 파보면 이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이유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그게 옳은 것은 아니지만.

첫 번째로 고난의 행군 이후의 굶주림 때문이다. 실제로 탈북자들이 본격적으로 머한민국에 많이 왔던 시기는 당연 북한 고난의 행군 시기 이전만 해도 뽀글이조선로동당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이들이 많았는데 고난의 행군이 터지자 온 주민들이 거지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머리가 빨리 돌았던 사람들은 바로 탈북하거나 공장에 있던 기계를 밀수해서 살아남아 지금의 부자 위치로 온 반면 그럴 여건이 없었던 사람들은 다 굶어죽어가면서까지 조선로동당만 바라봤다. 그러나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 불신과 생존 본능에 의해 탈북을 하기 시작했는데 중국에 가서 알음알음 남쪽의 소식을 접하게 됐고 이에 본격적으로 우리나라로 넘어오게 되는 것이다.[2]

그리고 도저히 못살 것 같아서 탈출하더니 이제는 왜 넘어갔냐며 가족을 연좌제해서 죽이는데 안 그래도 인민들을 굶겨죽인 주제에 이제는 자기 가족들을 수용소로 보내버리다니, 눈깔이 뒤집어졌던 탈북자들도 많았다.

두 번째로 머한민국에 정착해서 살면서 북한이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와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북한에 대한 강한 배신감과 증오심을 겪는다. 북한에 있을 때 인민들이 굶주리니까 수령님께서 남조선은 죽 먹는다고 홍보했는데 알고 보니까 어려운 시절에도 김정일이 온갖 호화스러운 음식들은 다 처먹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누렸다는 것을 알고서 더욱 깊은 증오감을 품게 되는 것이다.

여담으로 KAL기 폭파사건의 김 모 씨도 처음 잡혔을 땐 고향에서 자기의 존재를 시인할 줄 알았지만 가족들에게 강제로 대역을 딸이라며 주장하라고 하며 "우린 보낸 적 없는데영 ㅇㅇ" 이랬다고 한다. 이에 바로 전향을 해버렸다고.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탈북자 중에서는 극단적 우파로 전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순히 북한이 좆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통구이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극단적이다. 가끔 인터뷰에서 김정은 조져야 한다고 일장연설하는 거 보면 좀 무섭다.

세 번째로 자신들이 종북, 즉 빨갱이로 몰리기 싫기 때문에 더욱 극단적인 우익 행세를 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출신지가 출신지니 북한을 극도로 혐오할 수밖에 없는 어지간한 보수 성향이라도 대한민국에 터를 잡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한국 내 우익 세력들에게 "너 위장 귀순자 아니야?"라는 소리를 매일매일 듣고 우익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그런 소리를 매일 듣는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들의 의견에 반하는 짓거리를 했다가는 진짜 북괴가 보낸 위장귀순자취급받으면서 평생을 주옥같이 살아야 한다. 주성하5.18 북한군 개입설을 구라라고 평가하고 반박문을 올렸다가 애국보수들에게 공격 당한 일이 대표적이다. 사실 탈북자뿐만 아니라 6.25까지 내려온 실향민들 또한 이거보다 더한 빨갱이누명으로 살기 힘들었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 극보수 활동을 많이 했다.

네 번째로 한국 내 소위 진보 세력들이 자초한 것도 있다. 알다시피 이들은 알게 모르게 친북 성향을 가진 운동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아무리 좋게 봐줘도 북괴 김돼지와 그들의 군대, 그리고 공산당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실제로 대놓고 탈북자들에게 변절자 드립을 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금 머통까지 한 그분은 대놓고 북괴 똥꼬를 닦는 중이다. 두 번째 이유 때문에 극단적으로 싫어진 북괴 높으신 분들을 빨아준다는 낙인이 자신들의 실책 때문에 제대로 낙인 찍혔는데 좋게 봐줄 리가 없지.

이렇게 여기에 적힌 글외의 사연으로 인해 자기 고향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지고 자기가 속았다는 사실에 배신과 증오밖에 안 남게 된다. 이에 모두 극단적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사람이란 게 배신을 당하면 무섭게 변하는 거다.

전라도 사람이 낸 세금으로 뜨신 밥 먹으면서 홍어 드립을 시전하는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XXX이 대표적인 예시다.

다섯 번째로 북한과 같이 폐쇄적이면서 다른 사람들끼리 계층 분화를 하고 서로 상호 견제하는 극단적인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그 사회에서 도망쳐도 자라면서 겪어온 환경이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도 있다.

물론 "김정은이 나쁜 것이지, 김일성 수령 동지께서는 정말 좋으신 분이셧디 흐규흐규", "통일 되면 평양을 수도로 해야디"라고 지랄하는 새끼들보단 이쪽이 100배 낫다.

짱개 혐오 원톱[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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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느 정도 과장이 섞였겠지만 실제로 거의 이렇다고 보면 됨

우리도 착짱죽짱 온갖 드립을 치며 짱개 새끼들을 열나게 까지만 탈북자 크라스는 결코 넘지 못한다. 왜냐면 이들은 탈북하면서 직접 짱개산 통수를 맛보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탈북자 인신매매 얘기가 나오는데 그거 범인들이 전부 짱개놈들이다. 북괴에서 꺼내주는 동안에는 화기애애하지만 국경선 넘어서는 순간 본색을 드러내어 꺼내준 탈북자를 도로 지옥으로 팔아치워버린다. 팔려간 탈북자들 중 남자들은 대부분 농장이나 불법 공장 같은데 끌려가서 노예같이 일 하며 여자들도 농장에 팔리긴 하나 대부분 이름도 모를 시골 깡촌으로 팔려간다. 시골에 팔려간 여자들은 장가 못 간 짱개들에게 형식적인 아내가 되지만 결코 사람 대접은 받지 못한다.[3] 남자들은 일터에 팔려가 거기서 평생 죽도록 일만 한다. 물론 무봉급으로 착취 당하는 건 기본이다.

짱개 새끼들은 위 같이 끌려온 탈북자 노예들을 '조선돼지'라고 부른다. 그러다 수 틀리면 공안에 신고해서 도로 북에 끌려가기도 한다. 하지만 탈출에 성공한 탈북자는 쇼생크 탈출 찍듯 도망 다니다가 간신히 제3국으로 피신하고 난민으로 인정해주는 나라로 가거나 우리한테 귀순하게 된다. 이러니 짱깨 얘길 꺼내면 표정이 썩거나 극도로 치를 떠는 탈북자가 많다. 짱개 욕도 존나 살벌하게 한다.

2019년에는 이만갑에도 나오는 탈북 유튜버 한송이가 조선족들은 다 쓰레기라는 발언을 했다가 조선족 사회를 초토화시켰다. 탈북자가 탈북해서 중국으로 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게 조선족인데 (탈북브로커가 대부분 조선족) 조선족들이 탈북자들을 인간 이하 대접을 하고 특히 여자일 경우에는 성범죄를 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에 조선족들은 한송이만 아닌 다른 탈북 유튜버들에게도 살인 협박을 가하는 등 그들의 종특을 보여줬다.

각주

  1. 북에 두고 온 가족들 때문에 협박 받기 싫어서 요즘은 가족 단위로 하는 탈북이 제법 늘었다고 한다.
  2. 그리고 우리나라 외교부가 탈북자들의 받아들이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도 받고 있다. 그런데 80년도만 하더라도 귀순 의사를 밝혀도 "알아서 해라."라는 식으로 배 째던 시절도 있었다.
  3. 실제로 이들은 며느리도 아내로써도 대접을 못 받고 그냥 말 할 줄 알며 사람 새끼를 낳을 줄 아는 가축 취급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