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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반도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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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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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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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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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2020년 6, 7월 중국 중남부 대규모 폭우사태와 일본 홍수로 "꼬시다"하던 헬조선에 대자연이 동북아 밸런스 맞춰준다고 평등하게 퍼부어준 사건이다. 6, 7월에는 짱퀴벌레, 쪽바리들만 조지던 거대한 수증기 덩어리 장마전선이 "이제 충분히 조졌따리"하고 7월부터 한반도를 조지러 왔다.

여름 날씨라는 게 어지간해선 어느 정도 장마전선이 긁어줬으면 물러나고 태평양의 후끈한 열대공기가 몰려와서 찜통더위를 유발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따위 인정하지 않는 도람푸랑 씹진핑과 짱깨새끼들이 서로 겨룬다고 존나 이산화탄소를 뿜뿜해 댄 결과 지구온난화로 북극과 시베리아가 후끈해졌고 태평양의 열대공기가 몰려오지 못했다. 그 결과 장마전선이 아주 동북아에 쳐앉아버렸다.

딱히 어디를 조진다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국적으로 물로 융단폭격을 때리고 떠났다. 한강도 10년만에 홍수주의보가 떴을 정도이다.

이 장마전선이 특히 도깨비 같은 게 무슨 중딩 딸딸이 잡듯이 위 아래 위위 아래 존나 딸딸딸딸 움직이면서 북괴지방 중부지방 남부지방 안 가리고 골고루 후두려 깐다는 점이다. 내리는 양도 그냥 장대비를 넘어서 좍좍 긁는 소나기랑 장대비랑 스까서 2~3일정도 싸고 튀고 싸고 튀고 하다 보니 그 절대량이 역대 최고이다.

반대급부로 여름이 전체적으로 시원해진 건 그나마 뒷발굽으로 잡은 쥐이다. 이 폭우로 우한 코로나고 각종 정치적 이슈고 나발이고 다 떠내려가 버렸다.

8월 광복절을 기준으로 장마가 끝났다고 선포되어 기상"중계" 역사상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되었다.

관련 항목[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