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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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Lovecraftian horror
개요[편집]
요약하자면 한 평범한 인간이 절대 저항할수 없는 것에 대한 미지적 공포다.. 갓지구를 헬지구로 만든 인간이 제대로 느껴봐야 한다.
이러한 작품들은 엔딩이 대부분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대체로 끔살당하거나 살아남아도 그 공포로 인한 충격으로 인해 미쳐버리게 된다.
대표적인 코즈믹 호러 장르의 작품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쓴 우주에서 온 색채가 있다. 생각해보면 방사능 괴담이랑 유사하다. 사실 이게 써질 때 방사능 물질의 위험성이 대두되었다.
ㄴ 존재부터가 이미 호러이신 분들.
ㄴㄴ 그리고 그 호러마저 씹어먹는다.
존나 강한 존재를 봤을 때 그 존재의 힘을 보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예로 들어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특징[편집]
장소[편집]
- 느그 집
- 마을
- 도시
- 국가
- 분쟁 및 평화로운 지역
- 바다
- 정글
- 산 또는 계곡.
- 우주선
요소[편집]
- 지역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뒤가 구림.
- 초자연적이고 원인불명의 사건이 일어남.
- 공포를 느끼게하는 뭔가가 있음.
- 대부분 스케일이 장난아니게 큰 게 특징.
- 물리쳐도 그 근원은 사라지지 않음. 언젠가는 다시 찾아옴.
- 실수로 이상한 차원에 들어감.
같이 보기[편집]
ㄴ 시발 진짜 이호성 문서 들어가지 마라 웬만한 호러게임보다 무섭다
ㄴㄴ진짜 밤에 보다가 소름돋았다....
ㄴㄴㄴ 절대 들어가지마라 시발 제발 들어가지마 갑툭튀 이것도 들어가지마 시발 제발
- 일본 2025년 엑스포 마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