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축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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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맹획의 부인이다. 정사 상으로는 삼국지 여자들 중에 가장 강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칼을 존나 잘던진다. 비도술이라고 하는데 명중률이 백발백중이었다고 한다. 사실상 삼국지계의 윤미래라고 보면 된다. 맹획은 드렁큰타이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남만의 그 우락부락한 전사들에게 머리도 안쓰고 싸우냐며 존나 혼냈다는 기록도 있는걸로 봐선 웬만한 남자 장수들을 씹어먹는 힘의 소유자였다고 추측된다. 비열한 촉군과 맞서 싸웠으며 맹획군의 승리 여러번에 기여했다. 코끼리를 타고 다니며 전투를 지휘했고 촉군의 A급 부장인 장억마충을 사로잡은 대단한 문무에 뛰어난 능력자였다. 맹획축융은 그야말로 환상의 콤비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