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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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초콜릿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입에 넣기만 해도 달콤함과 함께 사르르 녹는 초콜릿 그 자체, 또는 초콜릿과 관련된 대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 초콜릿은 창렬인 것들이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찌거나 이가 썩는다 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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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갈색입니다. 갈색은 된장과 초콜릿의 색이면서 똥의 색이기도 합니다. 색깔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냄새를 맡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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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새하얗습니다. 너무 하얘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악마의 똥가루,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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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새까맣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일 지경입니다! Deep♂Dark♂Fanta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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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화이트와 다크(블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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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답니다. 혀로 느끼는 단맛이든 돈을 존나 펑펑 쓰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당뇨병 걸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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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녹아버린 항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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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초콜릿에는 마약인 카페인이 존나조금 함유되어있다. 이것을 무진장 많이 집어넣은 다크 초콜릿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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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실제로 개한테 초콜릿을 주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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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씁니다. 쓴맛을 보기 싫다면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면 됩니다만, 이미 늦었군요. 너의 띵복을 액션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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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순수 초콜릿
개요[편집]
평생 받아보지 못할 것. 원래 초콜릿은 자급자족 아닌가?
제발 표기할 때 초콜릿이라고 써라 초콜렛이라고 쓰지말고 좀 머가리 댕청한 놈들아.
작정하고 초콜릿으로 쿰척대고 싶으면 방산시장이나 인터넷 등지에서 다크 기준 1 kg에 만오천원 하는 커버추어 있다 그거 먹어라. 화이트는 17,000원 정도. 왜 화이트가 더 비싸냐고? 카카오 버터가 좆같이 비싸거든. 그러니까 불반도산 준초콜릿은 죄다 팜유로 땜빵하는거고.
느그 불알만도 못한거 한 쪽에 2천원 넘는 것들은 양심이 있다면 1kg에 3만원 넘는 발로나나 그정도 되는 것들을 쓴다. 물 조금만 들어가도 폭망하는 초콜릿 특성 탓도 있긴 한데 그건 넘어가는 걸로.
남녀 상관 없이 자신들의 배가 납작한 초콜릿의 분리선마냥 쫙쫙 그어진 초콜릿 복근을 원하지만 현실은 녹아내린 초콜릿이 그득한 출렁이는 지방만 존재한다는 도시괴담이 있다. 사실 괴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군대에서 많이 썼었다.
독일 국방군에서 배급하던 카페인함량 좆되게 높은 쇼카콜라라는 초콜릿이 있는데 독일 기갑부대는 프랑스 침공당시 이거 쳐먹고 낫질작전을 성공시켰다.
천조국군대도 많이 처먹는다. 특히 6.25의 장진호 전투당시 중공군의 통신감청을 우려해 박격포탄을 '투시 롤'이라는 암호명으로 요청했는데 댕청한 보급부대가 진짜 투시 롤을 보낸 일화가 유명하다.
헬조선 국방군에서는 짬찌들이 화장실 대변기칸에 숨어 초코파이를 먹는다.
초콜릿 분수 온도를 잘못 설정하면 찐득한 머핀 같은 반죽 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역사[편집]
중남미 지역에서 자생하던 식물 '카카오'의 씨앗과 역시 비슷한 곳에서 있던 고추를 섞어서 만든 쇼콜라틀이 어원. 나중에는 역시 남미산인 바닐라 빈과 이것저것 섞어서 마셨다고 한다. 커피도 그렇고, 죄다 씨앗만 파먹는다. 이 씨앗을 화폐로 쓰기도 했다는데, 100개에 노예 한 명이던가? 이동네가 가축으로 기를만한 동물이 거의 없는 탓에 인육을 먹던걸 생각해보면 돼지 한마리 사먹은건가? 흐으음
그러다가 스페인 애들이 배타고 몰려온다. 이때 탐험가들이 저 쇼콜라틀을 접하는데, 존나 쓴데 먹고나면 피로가 풀리는 신기한 음료라서 17세기에 스페인에 퍼지게 되고, 이게 카페 비스무리한 초콜릿 하우스가 된다. 이당시 커피는 오스만(이슬람권) 제국이 독점하듯이 하는 물건이라 오히려 이쪽이 원조? 여기다가 설탕 타서 마신다.
19세기에 코코아 버터를 추출하고 이걸 이용해서 액체로 들이키던 초콜릿이 고체 초콜릿도 먹을 수 있게 되고, 얼마 지나서 밀크 초콜릿도 등장한다. 이게 네슬레에서 만든거던가?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에서 초콜릿 녹인데에 생크림을 들이부은 정신나간 놈이 하나 있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먹어보니 의외로 맛있었단다. 이걸 가나슈라고 부르는데, 메추리알보다 조금 큰데 가격은 2000원 넘는 놈들 속에 넣거나 뭘 더 섞어서 코팅용으로 쓴다.
중남미산 식물인데 아프리카로 넘어가서 대규모로 수확한다. 커피가 아프리카에서 중남미로 넘어간 것과 비슷하다. 노동착취 쩌는것도 그렇고.
국산 열화 초콜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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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말하지만 그나마 국산초콜릿중 제대로된건 갓-해태에서나온 젠느밖에 없다. 맛은 갓유로의 그것과 비할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국내유일의 코코아버터를 제대로 넣는 초콜릿이므로 가나따위랑 비교하지말자(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도 코코아버터를 쓰지만 다른마트에선 안판다) 난 어릴때 이런것도모르고 젠느가 다른 익숙한 초콜릿이랑 맛이 달라서 싸구려초콜릿인줄 알았다ㅠㅠ
꼭 국산을 먹어야겠다면 갓 해 태 초콜릿먹어라. 두번먹어라. 텁텁하지도 않고 뒷맛깔끔하다 젠느도 있는데 커피맛초콜릿(이름 기억안남 커피콩인가)도 있다. 거기에도 팜유안넣음 오오 갓 해태시여....
초알못들은 코코아버터 하나도 안넣은 국산초콜릿을 맛있다고 처묵한다
ㄴ시불 나는 너무 헬적화되어서 그런가 노브랜드나 주변 사람이 진짜 카카오 버터로 초콜렛 만들어서 먹여도 싸구려 크런치가 낫더라...ㅜㅜ
그래서인지 국산기업들은 초콜릿을 만들 때 헬조선인들 입맛에 맞게 코코아 버터 대신 팜유를 쳐넣어 만든다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코코아버터가 들어간 외국산 초콜릿도 국내로 수입해올 때는 팜유를 쳐넣어 만들 정도..
코코아 버터는 녹는점이 신체 온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입안에 넣었을 때 스무스하게 녹는다 그래서 커피랑 같이 먹으면 더 부드럽게 녹는다 그에 비해 팜유는 입안에서 잘 녹지 않아 엉기고 영 식감이 좋지 않지만 싸다 코코아버터의 1/4 가격이다 이좆같은 헬조선 기업들답다 더 웃긴 건 헬조선 기업들도 외국 수출용은 코코아 버터를 쳐넣는다는 것이다 고로 국산 애용하지 마라 븅신들아 니들이 오냐오냐해주니까 이 지랄 하는 거 아니냐
국내에서 만든 코코아버터 없는 국산 초콜릿은 그래서 세계적으로는 왕따다. 유럽놈들 초콜릿 중에 팜유 넣은것도 있기는 한데(독일산 리터 등), 많아도 5~10%다. 불반도는 뭐다? 카카오버터가 5% 미만이지 뭐긴 뭐야.
왕따가 아니라 그냥 초콜릿 취급을 못 받는다. 한마디로 어육소시지같은 거. 법적으론 이런걸 '준'초콜릿이라 부른다. 이거가지고 녹여서 수제 초콜릿을 만든다고? 나가 죽는게 나을거다.
그래서 유럽내에서 저질 취급을 받는 허쉬 같은 미국 초콜릿이 극적으로 1승를 거둔다. 근데 한국은 그 미국의 저질 허쉬를 롯데에서 수입하고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더니 아예 헬적화 한사발 걸치고 팜유 때려박았다 빵_긋 [1]
역시 헬조선은 초콜릿 조차 열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그것도 저질 미국 초콜릿도 더욱 저질로 만드는 능력...
요즘은 팜유대신 식물성유지라고 써넣거나, 코코아버터랑 쓰까서넣는다. 해태만 유일하게 팜유안넣음...이었는데 요샌 젠느도 팜유랑 코코아버터랑 쓰까넣는다. 이제 노브랜드만 유일하게 팜유안넣음.
재료비 때문인지 다들 그렇게 넣더라.. 그나마 요새는 코코아버터 넣는게 다행. 옛날에는 그런 거 조차도 없었다 대신 가격은 좀 올랐지만
코코아프리퍼레이션 이란 애미디진것도 처넣는데 아주 간단히 말해서 합성초콜릿 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저걸넣는이유는 저게 더 싸거든 ㅇㅇ 화알못이라 정확하게 알고있는 놈이 이어써주길바람
조만간 코코아프리퍼레이션이 더 주도를 잡을 것 같아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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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로이스 초콜릿 미만잡 ㅂㅂㅂㄱ ㅇㅈ? ㅇ ㅇㅈ ㅇㄱㄹㅇ
ㄴ 로이스 철수함 ㅜㅜ 속상하다 진짜 생초콜릿 개맛있었는데
ㄴ 갓갓갓토블론 있다 ㄴㅇㅈ
ㄴ 이마트서 파는 노브랜드 초콜릿은 원산지가 프랑스다.... 직접가서 확인해 보던가, 젠느나 허쉬같은 쓰레기먹지말고 노브랜드나 먹어라.근데 그게 한장에 천원? 아이고야 혜자로우시다.
ㄴ엄밀히따지면 어딘가 하자가 있는 맛이 나긴 한다. 당연히 고급품이랑 비교했을때 그런거고, 그가격에 이정도 맛은 거의 안나오니 감사히 먹도록 하자.
ㄴ500g에 17000원하는 외국에서 소규모생산하는 ㅈㄴ 비싼 초콜릿 먹어봤는데 적당히 달면서 우유맛도 살짝 느껴지는게 차원이 다르게 맛있어서 이제 도저히 짭초콜릿은 못먹겠다 짭초콜릿만 먹는 인간들은 반드시 고급 초콜릿 한 조각 처먹고 빠져나와라
감귤 초콜릿, 가나 초콜릿 기타 등등 헬조센의 그지같은 쓰레기 초콜릿먹고 "나 초콜릿 좋아해!" 유세 떨지말고
진짜 초콜릿의 맛에 대해서 논하고 싶다면 로이스 초콜릿 부터 먹고와라 그지 깽꺵이들아!
일본 공항 면세점이나 일본 현지에서 사면 700엔(한화 약 7천원 초반) 안으로 살 수 있지만 불반도 헬조센에서는 12,000원에 팔아 쳐먹고 있다, ㄴ 12,000이면 싼거네 백화점에선 18000원 뱓더라 ㅉㅉ 삿스가 헬조센...
2018년 와서 드디어[편집]
가나초콜릿이 그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고 가나 리얼 카카오버터 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초콜릿을 내기 시작했다.
이 초콜릿에는 카카오버터가 정상적인 양으로 들어갔다. 대신 가격도 200원가량 올랐다 ㅅㅂ
ㄴ..?? 팜유랑 섞여있던데
결론[편집]
헬조선에서는 웬만해선 젠느 먹어라.
ㄴ 젠느도 이제 팜유넣음 ㅅㄱ
ㄴ 그래도 코코아버터 비중은 여전히 다른 초콜릿보다 높고 여전히 싸다.
배관공 PTSD[편집]
화이트데이, 발렌타인 데이, 빼빼로 데이에 실패한 초콜릿을 싱크대나 변기에 버려 끈적한 게 막히는 바람에 수리 많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