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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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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대놓고 똥게임을 강조하고 있다.

2021년 9월 10일자로 닌텐도 스위치 기종으로 나온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이며 한국에서는 11년만에 출시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와리오 시리즈가 만져라 시리즈로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있는데 NDS 기종의 만져라 편이 유독 인기가 많았던 것 뿐이지 만져라 시리즈는 절대 아니다.

스위치로 나온 이번작은 조이콘 특유의 성질인 모션 인식을 탑재하지 않은 캐릭터 액션형으로 출시되었는데 아마도 스위치 라이트의 영향으로 인하여 이렇게 출시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그런것인지 스토리 모드에서는 와리오와 동료들이 신작 게임을 만들고 나서 게임의 버그로 인하여 와리오와 동료들이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게임을 클리어하며 게임 밖으로 빠져나가는 전개로 이어진다.

이번작의 특징인 캐릭터 액션 반응으로는 와리오 시리즈의 개성인 쉽고 간편한 액션에서 벗어나서 캐릭터의 개성과 미니게임의 방식에 따라 난이도 편차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어서 접근성이 전작보다 까다로워졌다는 평가들도 적지는 않은 편이다. 특히 조작 가능한 캐릭터들의 성능 편차가 상당한 편이라서 이미 해외에서는 캐릭터들마다 티어까지 나누고 있을 정도.

인게임에서의 게임모드 중 하나인 와리오컵 점수 배율을 기반으로 한 사실상 공식적인 티어는 다음과 같다.

S : 오뷰론, 애슐리

A : 드리블, 스피츠, 마이크, 레드, 와리오

B : 에이틴볼트, 크라이고어, 파이브볼트

C : 맨티스, 모나, 영 크리켓

D : 페니, 표로, 지미 T, 루루

F : 캐트, 안나, 나인볼트

일반적으로 오뷰론과 애슐리를 투톱으로 치고, 나인볼트는 구제의 여지가 없는 최하위권 성능으로 평가받는다.

S급인 오뷰론의 경우 대부분의 미니게임에서 날먹이 가능하므로 최상위권 성능으로 평가받는다. 보스 스테이지에서 약하다는 것이 흠이지만 캐릭터 성능이 특히 중요한 와리오 컵에서는 보스 스테이지가 안 나오므로 사실상 있으나마나 한 단점. 애슐리의 경우 오뷰론처럼 날먹이 가능한 스테이지는 별로 없지만 매우 안정적인 성능으로 어느 미니게임에서든지 밥값은 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안정적인 대신 날먹은 잘 안되는 관계로 오뷰론보다는 낮게 쳐주는 편.

반대로 F급인 나인볼트의 경우에는 장점이 거의 없다시피한 구제불능의 성능으로 요요의 공격력이 꽤 높긴 하지만 이마저도 파이브볼트의 하위호환. 굳이 쓸 메리트가 없는 최하위권의 성능으로 평가받는다.

나머지 캐릭터들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투사체를 가졌거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캐릭터(드리블, 마이크, 레드, 와리오)들을 상위권으로 쳐주는 편이고, 조작이 불편하거나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한 캐릭터(캐트, 표로, 페니)들은 약캐로 치는 편. 특히 페니같은 경우에는 숙련자와 비숙련자 간의 성능 평가 차이가 좀 심하다. 어느정도 다루는 사람은 못해도 중위권, 심지어는 상위권으로 쳐주는 사람도 있지만 페니에 미숙한 유저들은 나인볼트보다도 심한 약캐로 쳐주기도.

캐릭터 성능[편집]

2d 슈팅게임마냥 이동 가능한 캐릭터들은 ★ 붙임

와리오 ★ - 버튼을 누르면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대시 어택을 한다. 돌진 속도나 공격력이나 그럭저럭이라 수평 기동력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수직 기동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게 흠이다.

영 크리켓 - 성능은 간단하게 말해서 마리오. 점프할 때 머리 부분에 공격 판정이 생기며 낙하하는 도중에는 발 쪽에 공격판정이 생겨 상대를 밟을 수도 있다 점프 높이는 조절이 가능하다. 다 좋은데 투사체가 없고 공중 기동력도 없다시피 해서 공중에 있는 오브젝트를 건드려야 하는 게임에서는 고전한다.

에잇틴볼트 - 지정한 방향으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있는데 대신 절대로 본체가 움직일 수는 없다. 다만 이동이 불가피한 스테이지에서는 링이 등장하며 이 링에 매달려서 이동을 할 수 있다. 이렇게만 쓰면 안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연사가 중요한 이 게임 특성 상 절반 이상은 가는 성능이다.

모나 ★ - 이동 자체는 자유롭지만 브레이크 기능이 없어서 스틱에서 손을 놔도 계속 마지막으로 향했던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버튼을 누르면 부메랑을 조종할 수 있으며 부메랑을 조종하는 동안에는 멈출 수 있다. 오브젝트를 어딘가로 옮겨야되는 미니게임에서는 부메랑을 쓸 것이 권장되는데, 모나 본체가 직접 들이받는거보다 부메랑의 공격력이 더욱 강해서 그렇다. 뭔가 밑바닥 성능은 아니지만 굳이 골라서 하기에도 뭣한 성능.

드리블 & 스피츠 ★ - 드리블은 그라디우스 같은 고전 슈팅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성능이다. 방향을 틀어도 자동차 후진하듯 시점만 뒤를 바라보며 이동할 뿐 무조건 투사체는 오른쪽으로만 발사한다. 참고로 스피츠일 경우 드리블과 반대로 왼쪽으로만 투사체를 발사한다. 따라서 2인 플레이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성능. 물론 개개인의 성능도 떨어지는 편은 아니라서 오뷰론, 애슐리, 마이크와 같이 선호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Dr. 크라이고어 - 버튼을 누르는 동안 말그대로 허공에서 부양하듯 날아다닐 수 있으며 스틱으로 방향조절이 가능하다. 참고로 공중에 있을 때 버튼에서 손을 떼면 천천히 하강한다. 따라서 이동이 그리 자유롭지는 못한 편. 보기와는 달리 조작은 쉬운 편이고 나름 스탠다드한 타입이라 딱 중간정도의 성능이다. 정말 유리하다 싶은 게임은 없는데 그 반대의 경우도 없다.

나인볼트 - 이 게임 최악의 약캐릭터. 캐트, 페니 등과 함께 기피대상 1순위인 캐릭터다. 모나와 에잇틴볼트의 단점만을 합쳤다고 생각하면 되는 성능인데, 브레이크가 안되고 무조건 지상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공중 이동이 필요할 때에는 에잇틴볼트처럼 링에 매달려야 한다. 그런데 정신없이 움직이는 캐릭터 특성 상 아차 하는 순간 게임 끝이고, 요요의 판정도 작은 편이라 링에 매달리는 난이도부터 에잇틴볼트와 천지차이다. 그나마 요요의 공격력이 강한 편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에잇틴볼트와 파이브볼트의 하위호환. 아예 할 이유가 없다.

마이크 ★ - 음표 투사체를 발사하는데, 수직 방향으로만 발사한다. 움직일 수 있는 에잇틴볼트라고 생각하면 되는 성능이지만 에이틴볼트에 비하면 투사체의 방향을 정할 수는 없기에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 일단 이동 자유 + 투사체라는 특성 상 캐릭터 랭크는 상위권이다.

캐트 & 안나 - 나인볼트 다음으로 기피되는 캐릭터. 드리블 & 스피츠의 하위호환이다. 이 쪽은 폴짝폴짝 쉴새없이 뛰는데 멈출 수 없으며 뛰는 모션에도 공격판정이 있어서 건드려서는 안될 오브젝트를 건드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폴짝폴짝 멈추지 않고 뛴다는 특성 상 투사체도 어느 한 지점을 향해 연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나인볼트와 마찬가지로 더 좋은 드리블 & 스피츠가 있는 마당에 얘네를 할 이유는 없다.

애슐리 ★ - 지정 방향으로 투사체 발사가 가능하다. 뭔가 사기같지만 필연적으로 투사체 발사 방향과 이동 방향이 일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투사체를 발사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드리블 같은 캐릭터라면 쉽게 가능한 상대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슈팅도 애슐리는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소 힘들다. 그래도 이 정도 성능이면 단점을 커버처줄 정도는 되기에 오뷰론과 함께 사기캐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지미 T. - 크리이고어와 비슷한 성능인데 누르고 있으면 계속 부양이 가능한 크라이고어와는 달리 이쪽은 부양이 아닌 지정 방향으로 대시를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버튼을 계속 눌러줘야 한다. 대시 딜레이는 없는 편이라 연사가 가능하고 공격력도 크라이고어보다 높고 와리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대신 안정성을 희생한 성능이라 크라이고어에 비하먄 다루기가 꽤나 힘들다. 그런데 사실 성능도 크라이고어보다 좋지는 않은 편이라 밑바닥까지는 아니지만 약캐 취급.

오뷰론 ★ - 자타공인 이 게임 최강의 사기캐릭터. 버튼을 누르면 오브젝트를 빨아들일 수 있는데 이게 거의 웬만한 오브젝트에는 다 적용이 되어서 일부 스테이지에는 그냥 날먹이 가능하다. 다만 독특한 메커니즘 특성 상 무언가를 부서야 하는 미니게임에는 고전하기도 한다. 보통 이런 게임은 게임마다 케바케라 빨아들이기로 부서지는 오브젝트가 있고 안 부서지는 오브젝트가 있다.

파이브볼트 - 지정한 방향으로 유체이탈을 하여 순간이동을 한다. 순간이동을 할 때 매우 강한 공격 판정이 있어서 주위에 있던 오브젝트들은 말 그대로 개박살이 난다. 일반적으로 탈출 미니게임이나 지정된 방향에 도달해야하는 미니게임에서는 매우 강하다. 다만 흔히 말하는 한대만 같은 성격이라 연타나 연사가 필요한 게임에서는 매우 불리한 편. 캐릭터들중에서 미니게임 별 성능 편차가 가장 심하다.

레드 ★ - 마이크와 반대로 아래쪽으로 폭탄을 떨구는데 딜레이가 좀 있는 편이라서 연사는 안된다. 그 대신 폭탄의 단일 공격력이 다른 투사체들보다도 강한 편이고 판정도 넓은 편이라, 아래쪽에 있는 무언가를 부서야 하는 미니게임에서는 성능이 괜찮다.

맨티스 사부 - 크리켓과 똑같은데 이쪽은 천장에도 매달릴 수 있다. 즉 바닥과 천장을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며 걸어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VVVVVV를 생각하면 된다. 다만 점프하려다가 천장에 붙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상급자가 아니라면 다루기는 힘든 편이다.

루루 - 크리켓처럼 버튼을 누르면 점프를 하는데 스카이콩콩 뛰듯이 콩콩 뛰어오르며 하강할때는 프로펠러 마리오처럼 하강한다. 다만 공중에 있을 때 스틱 아래 방향을 기울이면 힙 어택을 사용하며 빠른 속도로 낙하한다. 별로 재밌는 캐릭터는 아니며 성능도 썩 좋지는 않다. 나인볼트나 캐트처럼 쓰레기까지는 아닌 정도지만 골라서 할 메리트도 없다는 것이 중론.

페니 - 지정한 방향으로 물을 발사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거 아닌거 같지만 실은 게임 내 캐릭터 중에도 압도적으로 조작이 어려운 캐릭터이며 물을 발사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러니까 아래쪽으로 물을 발사할 시 위로 날아오르며 왼쪽으로 물을 발사할 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버튼을 누르면 고정이 가능하여 고정을 한 동안에는 물을 아무리 발사해도 이동하지 않는다. 조작이 매우 어렵다보니 제값을 하려면 이동과 고정 시스템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나마 물이 공격 판정 외에도 말 그대로 물 판정이라 불을 끄거나, 무언가를 씻기거나, 물을 채우거나 먹여야 하는 미니게임에서는 날먹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작이 너무 어렵고 조작 난이도 대비 성능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전반적인 평가는 하위권.

표로 : 여태까지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에서 미니게임으로 등장했을 때의 그 성능과 똑같다. 공중 이동은 자력으로는 불가능하기에 나인볼트와 에잇틴볼트처럼 역시 링이 생기지만, 표로 특유의 독특한 공격 방향에 익숙하지 못하면 지상 이동이 자유로움에도 불구하고 꽤 힘들 수 있다. 표로에 익숙한 유저들은 못해도 중위권으로는 쳐주지만, 대체적으로는 하위권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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