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KIA 투수
통칭 항문석
좆쥐의 마지막 한국시리즈였던 2002년엔 중간계투로 100이닝을 먹고 평균자책 1점대라는 언터쳐블 성적을 보여줬지만 그 뒤로 퇴물이 되서 라도로 떠나고 SK의 시오타니와 함께 동귀어진하게 된다.
이 짤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