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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04.142.164 (토론)님의 2022년 5월 27일 (금) 10:41 판 (→‎헬조선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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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쓰레기들이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똥을 쌀 때 쓰는 수단이다. 사실 트위터에 인문학 좀 했다는 놈이 많은 것만 봐도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안한데, 인생은 인문학이랑 존나 거리가 멀어"

 
— 사우스파크

"니트나 아싸는 인문학 배우면 어따써먹을까?"

 
— 인문학의 심각성


정의[편집]

번역어. Humanities 혹은 liberal arts를 번역한 단어이다. 아래에 링크된 글을 읽어보면, 인문학이라는 개념이 지시하는 의미가 한결 명확해질 것이다.

Liberal Arts. 인문학으로 번역되어 생기는 오해에 관하여

분과 학문[편집]

  • 문예학(Science of literature, Literaturwissenschaft, Littérature) = 언어예술인 문학을 연구하는 학문.
  • 예술사학: 미술사학, 음악사학 등.

추가[편집]

인문학은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다. 하지만 세상(특히 헬조선)은 인문학 전공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문학은 잉문학으로 불릴만큼 취업시에 가장 불리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그 이유는 잉문학도들은 이미 입학할 때부터 취업을 포기했기 때문에 먹고살 걱정을 안한다. 어차피 걱정해봤자 달라질 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은근히 금수저들이 많다. 어차피 취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집안이 빠방한 학생들이 많다. 애초부터 돈걱정을 했다면 인문학을 공부할 이유가 없다. 물론 회사 물려받을 준비하려고 경영학과에 가는 경우도 많다.

만약 돈이 없는데도 인문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당신은 불효자임이 틀림 없다.

현대의 인문학[편집]

문돌이들이 주로배우는 과목이다.

철학 사학 사회학 언어학 등이 큰 범주이며 인격형성과 지식향상에 도움을 주는 과목이라 생각하면된다.

ㄴ 그렇다고 해당 학과생들의 인격이 좋은건 아니였다. 조오온나 한심한 쓰레기들도 많다. 그놈을 만나기 전까진 과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지만 이딴 놈도 인문학도라니 생각들 정도다. 지식면에서도 도저히 좋게 볼 수 없는 놈도 있었다. 지금도 그 놈처럼 되지말자고 기억을 되새김질 한다.

이쪽전공으로 대학졸업시 높은확률로 취업이 어렵다. 이걸로 공돌이들은 문돌이를 허벌나게 까대는데 이병신들은 그렇게 까대는 문돌이들중에는 자기들을 지배하는 정부도 속해있단걸 모른다.

ㄴ 갓공돌 사마는 정부 고위급관료나 성공한 문돌이를 까는게 아니라 니들처럼 백수 문돌이를 까는거임

ㄴ고시 패스한 사람들을 어떻게 까냐 삼성전자 현대차 본사 입사한 것보다 힘든건데. 근데 문돌 애들 대부분은 고시 생각도 안하고 그냥 대기업 공채 넣잖아. 어따써 걔네들을. 그리고 생각해보니 정부가 왜 인문학이야 병신아. 굳이 따지자면 사회과학이지. 행정학, 경제학 등등. 또 정부가 우릴 왜 지배해. 문돌이란 새끼가 헌법 1조도 모르냐?

머리가 이진법화 된건지 수학을 하는새끼들이 어째 논리력은 점점더 퇴화하는거 같다.

고로 공머부심부리는 새끼가있으면 기계과에들러 짱또리를 빌린뒤 머가리를 한번씩 으깨주자.

이 글은 맥스웰의 방정식도 모르는 잉문대생이 작성하였다.
맥스웰은 좀 심하다.
ㅇㅇ인정 맥스웰은 심하고 삼각함수정도로 하자. 시컨트 코시컨트 코탄젠트 아크탄젠트 등등
시컨트 코시컨트 코탄젠트는 이과 급식충도 안다.... 아크는 그래도 -1 보고 아 역함수 이렇게 딱 아는 애 모르는애 반반. 물론 뜻만 알지 풀 줄 아는 건 아니다.



인문학도들은 사기도 존나게 잘 치는 편이다. 스티브잡스는 타이포그래피가 유용했다고 말을 했는데 헬조선 책팔이들은 그걸 인문학 전체로 해석했다. 그리고 헬조선 교수 새끼들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썰들을 대충 강의할 때 시간 때우기용으로 써먹는다. 까고 인문학에서 유용한 것들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리고 어디에나 찬티 혹은 안티들이 널렸지만 (까놓고 기본소득제나 로봇세 등도 그렇다. 그런 거 찬성하는 유명인들은 존나 많지만 로봇세만 봐도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fuck를 날리고 있는 둥 반대하는 유명인들도 많다. 결과는 까보면 알겠지만 ^오^.) 인문학도란 놈들은 종교적 열정이라도 있는지 안티들을 굳이 개종시켜 독재라도 하고 싶은 모양이다 ㅋ

헬조선 인문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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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대책 없이 객관적인 척으로 '센' 타령하며 비난만 한 문서입니다.
이들에게 함부로 말을 했다간 그들에 의해 당신의 정체성은 국뽕으로 강제 세탁될지도 모릅니다.
"아몰랑 아무튼 센징은 다 미개해 빼애액!!!!!"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사실 진지 좀 빨고 말하자면, 헬조센징들은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이해 자체를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문화상품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기초가 있어야 하는건데, 돈에 미쳤으면서도 사고수준은 1차원적인 헬조센징들은 인문학이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주지는 않는다는 이유로 극도로 등한시하고 있다.

ㄴ 는 개뿔 어떤 인문학이 문화상품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근거도 없으면서 일단 합리화시키고 있다. 예술계열이 마케팅 디자인에 쓰이긴 해도 인문학이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은 화술 즉, 영업밖에 없다. 화술은 그 자체가 부가가치를 낸다기 보다 사기에 가깝다.

ㄴ 개소리 집어치워라 뭔 인문학이 화술밖에 없냐 소설 만화 영화 드라마 같은 스토리는 공학으로 설계해서 보냐? 하다못해 니가 쳐듣는 음악의 가사조차 인문학 영향아래에 있다 무식한놈아

ㄴ헬조센에선 과정보다는 결과 아니냐

ㄴ인문학적 기반을 바탕을 문화를 기르고 영향력이 미치는거다. 인문학이 당장 돈이 안된다고 무시하는 것은 대단히 근시안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이 좋은 예이며 문화대혁명이라는 병크를 저질러 영국만큼은 못하지만 중국도 그 예이다. 그외에도 철학의 메카 독일 대문호들을 줄줄이 배출한 러시아 인문학을 위시한 자연과학등 기초학문에 대우가 좋은 일본등이 있다

근거? 게임 하나만 해도 만드는데 뭐가 들어갈거같냐. 코딩이랑 그래픽 작업만 하냐? 시나리오 작성은 공과의 분야인가(공과생이 할수 없다는건 아니다)? 디자인할때 실제 역사적인 물품과 디자인, 건축양식 참조하는데 그 사례 조사는 누가 해놓는거지? 시나리오 외에도 거기에 녹아들어있는 상징성이나 은유같은건 허공에서 튀어나오나? 머가리 수준이 저모양이니 인문학의 유용성을 모르는거다. 헬조센징들은 인문학이 왜 필요한지 이해 못한다는게 너같은 새끼를 말하는거다.

ㄴ 문송합니다 문송합니다 ㅠㅠ

ㄴ 사례조사를 그러면 기계보고 딸딸이 치는 공돌이가 조사하냐?마케터가 조사를 하지 ㄹㅇ 공돌이새끼들 수요곡선알았다고 아헤가오 할 년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is ln보면 히이잌?그게뭐에욤???문돌이가 배우는 건 걸릅니다Faber Castell (토론) 2017년 9월 27일 (수) 00:03 (KST)이럴새끼들이 영화 목적이 수익창출인것도 몰라가지고 그래픽?스크린??? 개지랄을 떱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백날 좋은거 만들어봐야 이걸로 보고 읽고 듣고 할게 없으면 아무도 안쓴다. 이런데도 헬조센징들은 헬조선에서 그럴싸한 문화상품이 극도로 드물게, 것도 우연히 나타나는 현상과 인문학 좆망현상을 연관짓지 못하고 있으며, 이공계 인구를 늘리면 취업률도 해결하고 창조력도 챙길 수 있다는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물론 이 현상에는 헬조선 특유의 인문학 교육법도 영향을 미친다.

ㄴ 결국 인문학도 돈벌이로 환산해버리는 사고수준 

ㄴ사실 인문학도 돈벌이로 되는건 굳이 똥센징들만 그러는건 아니다. 근래에 다소 알게 모르게 트렌드화 되고 있는 점이다. 다만 똥센징들은 존나 단순해서 인문학'도' 돈벌이가 된다는 사고를 못한다는거다.

└라고 인문학도가 지랄하지만 인문학도가 지배하던 조선왕조는 왜 그렇게 가난하고 망했을까. 인문학은 현대 사회에 기여한거라곤 빼애액 밖에 없으니 조까라 진짜.

ㄴ유교 원류 중국이 근대까지도 압도적 국력과 거대한 통일제국 유지했던 건 빼먹고 조선만 들먹이냐 좆문가새꺄

ㄴ그건 대갈수가 제일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ㄴ중국 한족만 해도 단일민족 중 가장 큰 규모이고, 유전적으로 따지면 외래민족 계속 유입됐고, 지역마다 상당히 상이하다. 방언체계도 거의 외국어 수준인데, 그들 묶어주는게 한자랑 유교전통의 통일제국 시절부터 연대한 역사공동체란 점이다. 중국에 정복왕조 많은데 전부 유교에 동화되어 왔는데도 단순히 대갈수 많아서 그래 하면 얼마나 무식한건지

또 그랬던 중국이 메이지 유신이후로 공학기술을 받아들인 일본한테 개털림 두번털림.

ㄴ 개빡대가리 공돌이 1차원적 사고 단상. 메이지 유신 중추인 무사계층들은 공돌이게 씹년아? 그들이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무사도란게 넓은 의미에서 인문학 범주에 포함된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 원인이 유교물 먹은 무사들이 존왕양이 명분으로 막부 축출한 결과란 건 모르지?

ㄴ 유신삼걸이 공학 공부했는 줄 앎? 이미 18세기 이후로 일본도 중국유학 장려하고, 국가 사상적 기본소양에 깔려있었음. 특히나 중국에 가까운 서쪽 방면에 유학적 기풍 강했음. 사쓰마번이나 초슈번도 전부 유학적 사상 배경으로 유신운동한거야. 계몽사상가로서 정신적 지주인 후쿠자와 유키치도 젊었을 때 유학 공부하고, 사이고 다카모리 좌우명도 경천애인 유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를 사상으로 삼았음.

ㄴ 공돌이 씨발것들도 투자나 후원 받고, 사회 잉여자원 배분 받아야 연구에 집중하는데, 그 투자는 무슨 잣대로 할건데? 자본주의적 이념으로 한다고 쳐보자. 근데 자본주의역량도 효율적으로 성장하려면 민주정 성취해야한다. 민주정은 어떤 추상적이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을 요구한다. 결국 이데올로기 근원이란거임. 공돌이만 있으면 다되요. 이지랄해봐야 동도서기론에 불과함. 경제보다 항상 정치가 우위였어. 좆밥아. 대기업 총수도 it계열 빼면 문돌이가 이과충보다 더많아

ㄴ 청나라도 동도서기론으로 최신식 장비로 무장하고 청일전쟁 당시에도 일본 전력을 웃돌았거든

ㄴ그 최신식 장비는 인문학으로 만들었냐?

ㄴ그 최신식 장비 문돌이가 시켜서 공돌이가 만들었지. 최신식 장비도 위에서 돈주는 사람 없으면 노예공돌이는 만들 동기가 없음. 노예도 아가리에 밥쳐넣어줘야 일을 하지. 그 한정된 재화 분배해주는 게 문돌이 역할이고

ㄴ형이 생각하기로는 인문학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유교 탈레반의 마인드가 문제인거 같다

ㄴ처음 조선왕조 운운한새끼 핵노답. 무식한 티 내지 마라, 조선왕조가 무슨 인문학같은소리, 같은 철학을 수백년동안 쳐빨아제끼는 게 니가 보기에는 인문학이 발전한거냐? 종교화된 거지. 뭣보다 난 인문학도도 아니다라고 해도 저런 답정너새끼들은 안믿겠지. 니새끼 전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문학 없으면 어학, 법학, 경제, 경영, 제조업, 공학 등등 다 시체다. 무식하면 나대지를 말아라. 현대사회에 기여한게 빼애액밖에 없다고? 니새끼 쳐즐기는 게임이랑 영화에 담긴 배경과 콘텐츠, 스토리, 디자인 등은 어디에서 뽑아오는거같냐? 니새끼 스마트폰 들여다보면서 보는 만화랑 소설 따위는 오직 공학의 결과물이냐? 헬조센징 수준떨어지는 거 티내지 말고 가서 노예질이나 해라.

인문학은 더욱 풍부한 표현능력을 기르고 사회를 통합시키는데 꼭 필요한 기본학문이다. 근데 말그대로 기본학문이지 학자가


존나 문송합니다만 인문학을 무시해서 잘되는 건 거의없음. 인문학은 어느시대에 그 자체가 망하거나 한적 없다. 위에 교육섹션에서 돌직구로 지적한 부분을 위에 조선시대 어쩌고 한새끼가 그대로 예시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헬조선은 인문학이 망하는 게 아니라 인문학을 등한시하고 사회의 어떤 요소를 마음대로 종교화시켜버려 발전이 더딘 케이스다. "다수가 믿으면 문화이자 종교이자 관습이며 소수의견은 그냥 개소리랑께여~" 인문학 무시하는 새끼들 공통점이다.

ㄴ패배주의에 쩔어있는 문과답게 비판을 쿨하게 넘기지 못하고 쉴드치고 변명하기 바쁘다.

ㄴㄴ쿨하게 넘어가면 반박 못하는거고 반박하면 패배주의에 쩔은거냐? 하......

ㄴ문송합니다..공돌니뮤ㅠ

ㄴ공돌이들이 문돌이들 없이 게임을 만들면 콜옵 어드밴스드 워페어나 데드스페이스 3 같은 명작이 나온다. Hold X to play respect...

ㄴ라고 문돌이들이 발악하지만 인문학은 전세계에서도 사양되고 있다 서양에서도 문돌이는 문송합니다 외쳐야한다

ㄴㄴ위에 개소리 싸지른 새끼 같은 공돌이인데 존나부끄럽다 진짜. 지 학과에서 배우는 공업수학 문제도 못푸는 새끼가 인문학은 무쓸모라고 지랄틀고 앉아있는게 가관이다. 더구나 헬조선 밖으로 나가본적도 없는 주제에 세상이 죄다 헬조선이랑 똑같을거라는 생각하는 꼬라지를 보면 머가리 수준이 딱 개구리다.

위에 문과충이 써놓은 말은 맞는말이다. 우리가 씹뜯맛즐하는 콘텐츠는 인문학의 영역이다. 스티브 잡스가 왜 철학의 시대라고 했을까? 저 새끼는 요즘 기업이 왜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공돌이를 선호하는지 좆도 모르는 놈이겠지.

쉽게 설명하자면 존나 좋은컴이 있어도 할 게임이 팩맨밖에 없다고 생각해봐라. 이렇게 써줘도 이해 못한다면 문과 이과 따지기 전에 기초지능수준이 에미 터진 수준이니까 갓공대 모욕하지 말고 한강밑바닥에 대가리 박고 탈조선하기를 바란다.

ㄴ추가로 필자의 좆문가적 생각을 쓰자면 그냥 헬조선 문과가 엠창인생인건 전공자들이 포화상태를 뛰어넘어 쏟아지는 수준이라 그런듯 하다.

ㄴ외국도 문돌이들은 대부분은 백수야 헬조선만 한정된게 아니야

ㄴ조선시대 때는 공돌이들 천민 아니였냐? 자본주의 이념 영원히 갈것 처럼 생각하지마라

ㄴ인문학은 삶을 보람있게 지내는 법 배우는 건데, 노예새끼들이야 필연적으로 노동과 저속한 쾌락 이 두개만 반복해주는 인생이니까 생각 안해도 상관없음. 근데 헝그리정신 사라진 기득권이 그 지랄하면 부패하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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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의 현실을 보면 문과충새끼들이 ㅄ인 건 어쩔 수 없다.

학회 발표할 때도 짬순으로 질문을 해야한다. 짬도 없는 새끼가 당돌하게 먼저 질문하거나 짬있는 분의 재가가 떨어지기 전에 질문하면 바로 매장당한다.

거기에 첫논문 쓸때 첫인용은 반드시 자기 지도교수논문으로 해야한다.

만약 안 그러면 스승을 무시한 패륜아취급 하는 게 지금 사학과 실태. 이딴 풍토가 망한게 아니면 뭐가 망한 거?


문과충새끼들아 니들이 병신이 된건 사회가 인문학을 개무시해서가 아니라 니네가 개무시하게 만든거야.

거기에 방법론도 상병신같아서 이영훈이 데이터 들고 자맹론까니까 어버버하다가 '그거 총독부 자료니까 날조가 분명하므로 믿을 수 없다.' '너 친일파지?' '사학과도 아닌새끼가 감히 나와바리를 침범해?' 이딴 소

리만 했을뿐 제대로 된 데이터를 들고나와서 반박한 새끼는 한명도 없는 게 사실.


더 웃긴건 이영훈의 방법론은 이미 서양에선 기본베이스로 취급한지 오래인데 무슨 새로운 기법인 줄 아는 게 더 코미디.


국문학은 또 안그런 줄 아나? 일본인의 향가연구에 발끈해서 독자적으로 향가연구한 양주동은 영문과 출신인데 그동안 국문과는 뭐했냐? 그래 김완진 나와서 국문과의 자존심 살린다고 양주동 해석에 토를 달긴 했지.


근데 그 다음은? 김완진 이후론 그냥 끝이구만. 게다가 한국어에 대한 분류? 이건 오히려 서양 언어학자들이 더 많이 정리함.


한국 국어학자들은 그들이 주장한거 번역이나 하는 수준이다. 한국어가 알타이제어가 아니라 고립어나 한일동계어다는 학설은 외국학계에서나 나오지 한국에선 그냥 어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수준이 노답이다. 그러니 여전히 예전에 죽어서 백골이 된지 한참인 포페의 알타이어족 드립이나 계속 치고 있지.


드라비다어와 비슷하다는 소수설도 강의시간에 말하긴 하는데 막상 드라비다어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 연구하셨음??

드라비다어와 한국어와의 유사성은 대체 뭔가요?라고 물어보면 어버버버버하는 게 교수들 클라스.


이 ㅄ같은 문과충놈들은 모험, 시도같은 건 하지도 않고 그냥 스승, 스승의 스승이 하던 걸 주옥같이 외우는 게 현재 한국 인문학의 실태인데 이게 조선시대때 공자왈맹자왈만 주절거리던 씹선비들이랑 뭐가 다르냐?


법학? 법학 이 개새끼들은 해방된 지 몇년인데 아직도 법조계 용어라며 한국식 한자어나 고유어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용어를 계속 일본식 한자어로 고수하고 있는 중이다.


고의라고 할거면 될걸 계속 악의라고 해야 정확하다며 우겨대는 클라스엔 이새끼들은 핵노답이라는 걸 알려준다. 그나마 경제학과애들은 데이터라도 다루니까 좀 나은데 인문학새끼들은 진짜 노답. 조선시대 씹선비가 현대에 환생한 수준. 자살해라.

ㄴ애초에 노예 뽑을려고 있는 한국교육계를 예시로 대냐. 거기서 노예가 목표고 학자는 덤으로 뽑는건데. 그리고 강단학자 아닌 인문학 관련자들도 많음. 이공계는 원래 노예니까 학계로 비교는 이공계끼리 해라. 인문계는 문화가 주제라서 예술까지 함유한다.

ㄴ와.. 보면서 감탄했다. 너이새끼 박수를 보낸다.

ㄴ축하한다 병신아 엔터좀 눌러라 ㅅㅂ 축하의 의미로 엔터좀 쳐줬다 뭐야 안돼잖아?

ㄴ 문송합니다 생산성없고 밥값이 아까운 아무런 가치가 없는 문과충년들은 어서 빨리 자살토록 하겠습니다 문들문들..

애초에 인문학이 왜 필요한 거예요? 라고 질문하는 거 자체가 "나는 노예입니다." 인증하는 거다. 인문학 필요없다.=나는 노예니까 내가 사는 이유도 주인니뮤가 정해주고 내가 생각하는 방법도 주인니뮤가 정해주고 내가 사는 의미도 주인니뮤가 정해주고 옳고 그름도 주인니뮤가 정해주고 내 자유도 주인니뮤가 정해줍니다.

└는 지금 인문학도새끼들 사고방식인데 ㅄ 문과충새꺄. 지도교수한테 받아먹지좀 말고 칼좀 꽂아봐라. 왜 못하냐? 지도교수님이 다 정해주시니까?

ㄴ 인문학의 가치와 그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는데, 갑자기 한국의 인문학도에 대한 비판으로 물타기해버리냐? 병신인가. 한국의 인문학 연구 현황이 부분적으로 병신같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얘기할 가치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논점이?? 한국의 인문학 연구 현황이 개병신이라고 해서, 인문학 자체의 가치가 병신이 되버리나? 아니면 논점파악도 못하고 쉐도우 복싱??

ㄴ그렇게하면 소원수리쓴 이등병꼴나는걸 볼수있다

여긴 헬조선이에요. 헬조선의 인문학을 말하는 곳이란 말입니다.

계몽철학이나 법학이 없어봐라. 현대 사회를 유지하는 체제라는게 가능하겠냐? 이과롬들이 좋아하는 과학이나 수학 또한 기호학이나 논리학 혹은 과학철학과 같은 다른 분야의 학문들과 연관성을 맺는다. 이렇게 보면 문과 vs 이과 싸움이 아주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그 싸움에 참여하는 롬들 중 대다수는 개병신 머저리인 것을 알 수 있다. 싸움이 흘러가는 양상을 보면 똘빡새끼들끼리의 싸움인 것이 보인다. 인문학 없이 기술이나 과학만 백날 배워봐라. 그게 잘 쳐줘봐야 고급 노예지 뭐냐?

서양 과학의 시초라 불리는 아리스토텔레스도 그리 말했고, 과학사 최고의 유명인 중 한명인 아인슈타인도 그리 말했다.

ㄴ아니 왜 한놈은 한국 인문학계의 행태에 대해 말하고 한놈은 일반적인 인문학의 활용에 대해 말하면서 서로 싸우는거냐? 주제라도 통일하고 싸우든지 말든지 해라.

ㄴ헬조센 하위문서니까 논점은 두가지임 1.헬조센 인문학계의 병신성/2.인문학을 등한시하는 헬조센의 현황

ㄴ이 글들을 보니까 확실히 느낄수 있다. 헬조선의 문이과 제도는 실패했다는것을.

ㄴ그래도 위에놈말마따나 쿨하게 넘기고 말았으면 존나 이 부분 내용이 인문학 병신 빼애액임 끝 이거밖에 없었을텐데 싸움붙으니까 내용 존나 알차지네 더 싸워라

ㄴ인문학 자체가 병신이고 좆도 도움 안된다는 논리는 그냥 헬조센 좆육과정과 사회화과정을 좆나 충실하게 수료한 노예들의 뇌내망상일 뿐이야. 예를 들면 시작점은 엄연히 철학의 범주였고 순수 인문학으로 구분되었던 정신 분석학의 경우 현대 의학과 결합해서 정신의학 분야가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정신분석학이 없었다면 아직도 정신병자들 머가리 열어서 전두엽 칼치고 있을걸ㄷㄷ... 태초에 좆타고라스 좆클리드 형님들이 우주의 이치와 구성을 따지기 위해 시작했던(=인문학이었던) 수학이 이제는 현대 문명의 근간이 된것처럼 모든 학문엔 근본이라는게 있고 그 근본이 인문학이라는 점에서 좆나게 중요함. 인문학 전공이 아니라서 헬조센 인문학계가 병신이고 좆같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인문학 자체가 좆도 아닌 쓰레기로 보는건 좆나 천박한 사고임 그러면 인문학 자체가 첨단연구가 불가능한 공자왈 맹자왈 느금마 씹선비 학문이냐하면 꼭 그런것도 아님 작고한 에릭 홉스봄이나 촘스키 움베르토 에코같이 현세기를 대표하는 인문학의 두뇌들은 인문학의 저변을 지금 기준으로도 나름대로 넓혔고/넓혀가고 있고 헬조센이 빨아재끼는 응용과학/경제학 분야에도 대단한 영향력을 주고 받고 있음. 인문학 갖다버리고 공좆/경좆에만 올인한 주제에 헬조센에서 원숭이들도 맨날 받는 좆벨상 하나 안나오는게 존나 갖잖다는 건 제껴두고라도 여기가 사람새끼 살만한 동네가 되려면 기본부터 다져야됨 뭐 지금 흙수저 물고 태어난 새끼들은 ㄴㄷ이니까 탈조센을 하든 자살을 하든 노예생활을 즐기든 뭐 알아서 하겠다만 니들이 좆질해서 낳은 새끼라도 사람답게 살게 해주려면 머가리에 생각이란걸 심어줘야하고 그 생각이란게 내가 볼땐 인문학임

ㄴ(내 위에 있던 새끼가 쪽팔렸는지 글을 수정해서 내 글 대부분이 쉐도우 복싱이 되어버렸음 하지만 안지우고 걍 냅둠)지나가던 공돌니뮤인데 바로 윗글 다 읽어보지도 않았고 하나만 지적하자면 노벨상은 공학에 주는게 아니라 순수과학에 주는거다. 공학으로 노벨상 받은건 트랜지스터 발명한 사람들 뿐인데 이건 노벨상 뿐이 아니라 이사람들 이름으로 상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할 만큼 엄청난 발명이었다. 신석기시대의 농업혁명, 근대의 산업혁명이랑 동급이라 생각하면 된다. 덕분에 니들 티비보고 컴퓨터 쓰고 스마트폰 쓰고 암튼 전자 들어간건 다 여기서 부터 시작했다. 순수과학도 헬조선에선 인문학만큼 개병신취급받는건 말 안해도 알것이다. 또 저새끼는 뭔 피타고라스랑 유클리드가 인문학자라고 얘기하고있냐. 피타고라스는 철학자 맞긴 하다. 근데 2000년전은 학문이 처음 생겼을때고 인문학 과학 공학 개념이 있었냐? 그냥 다 인문학이냐? 또 인문학은 영어로 하면 휴머니티스 인간에대해 생각하는 학문이다. 우주의 이치를 연구하는건 과학이고.

ㄴ 결론은 공자 개새끼인건가

ㄴ 병신 인문학도 새끼들아 너희 잘난거 알았으니까 지랄할꺼면 토론방에가서 하던가

ㄴ시발 문과충새끼가 어딜뛰어들어 미쳣냐

ㄴ문송하다는 말 어원이 문과나오면 취업이 안돼서 문송하다는 말이 생긴걸로 안다. 이과문과 나눠서 싸운건 그냥 저 좆백만년전 트위터 밈이였는데 왜 개씨발병신 이과나온 디씨인들은 실제로 인문학을 무시하며 감정실어서 싸우는가.난제다.

ㄴ헬센징 종특인 서열주의 권위주의 때문이지. 이과생 중 쓰레기들은 지들이 속한 거대집단이 다른 집단인 문과들보다 우수하다고 자위나 하면서 자존감 세워야 노예짓을 버틸수 있으니까. 인종주의, 지역주의 이딴거에 집착하는 새끼들과 마찬가지다. 물론 문부심 부리는 새끼들도 마찬가지.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든 학문이 상호작용한다는건 파악 가능하다. 이것조차도 파악 못하는 새끼들이 양산되는게 헬조선 현실.

ㄴ결론, 인문학이 병신인것은 아니다. 헬조선에서 인문학 배운다는 새끼들이 병신일뿐.

ㄴ게이새끼야 고등학생이 문과를 무시하는건 학문보단 문돌이들이아는게없는병신들이라그런거고 성인이 인문학을 무시하는건 한국대학인문학애들은 배우는게별로없기때문이다.애초에 학문간의 상요작용을 깨닫고말고의 문제가아니라 고등학교부터 문과 이과 나눠서가르치는 환경에서생긴 파벌비슷한개념인데 소설을쓰네 ㅋ 이공계교수들이 인문학자체를무시하는거봤냐?

ㄴ 푸컄캬컄 인문학 무시하는 새끼들은 상대가 배운게 없어서가 아니고 지들이 배운게 없어서겠지. 이 항목에서만해도 인문학 자체가 노쓸모라고 지랄하는 새끼들 잔뜩 보이는데? 토론 심화되면서 다 사라져서 그렇지. 항목 위쪽 좀만 봐도 수두룩하게 나온다. 이공계교수들이 인문학 자체 무시하는 경우가 극소수인건 그 교수들이 배운 사람이라서고 따개비껍질같은놈아. "인문학은 현대 사회에 기여한거라곤 빼애액 밖에 없으니 조까라 진짜." "인문학이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은 화술 즉, 영업밖에 없다. 화술은 그 자체가 부가가치를 낸다기 보다 사기에 가깝다." 이딴 주장 하는 새끼들이 차고 넘치는데 무슨 소설같은 소리. 소설은 지가 쓰고 있구먼 씹난독 새끼.

ㄴ 따개비껍질 씨발 틀딱 어휘구사력보소 ㅋ 이젠 지가 뭔소리하는지도모름 문이과나눠진 환경에서 비롯됬고 한국대학에서 인문학을 쓰레기처럼가르치니깐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한다고 써놨는데도 못알아먹고 지혼자 씨부리네 ㅋ 니가 말한 인문학자체를 노쓸모라고 생각한이유를 내가 써놓은거라고 븅신아ㅋ

ㄴ 뭔소리여 시발 언제 인문학이 병신이랬냐? 헬조선에서 인문학 배운다고 하는 새끼들이 병신이라고 ㅉㅉ "인문학이 사회에 기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헬조선에서 헬조선 교수들에게 인문학을 배운 새끼들은 사회에 기여하지 못한다. 오히려 사회의 암적인 존재다!"

ㄴ니보고 한소리아님 병신아

ㄴ 아니 지가 난독해놓고 남보고 지랄이여. 대체 어떻게하면 인문학 자체에 대한 무용론이 인문학도 수준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지냐. 위에 예시로 든 문장들이 니 더듬이에는 인문학도에 대한 비판으로 읽히냐?


헬조센들은 '인문학? 그거 굳이 대학교에서 엄근진하게 지랄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잠깐 명상 좀 하면 되는거 아냐 ㅋㅋㅋㅋ' 이지랄 하니까 발전이 없다 ㄹㅇ;;;;;;;;

ㄴ ㅋㅋㅋㅋㅋ 새벽에 보고 뿜었다 시발놈아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성을 제일 중시하는 것 같지만 인문학을 전공한 똥싸개나 다를 바 없는 교수던 똥싸개던 보면 감정을 제일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언더도그마에 빠져 똥을 매일 싸지른다. 인문학을 배우면 교수가 되어 페미니즘에서의 남성혐오는 없다 같은 똥을 싸지르거나 트위터의 똥싸개가 되어 남들에게 어그로만 끌 뿐이다.


결론내린다. 인문학 = 청담사상

요즘 인문학을 비판해본다[편집]

1. 철학은 가치를 판단하고=(윤리학), 방법론=(연역, 귀납)에 대해 연구하고, 존재에 대해 고찰하는 학문이다.

2. 수학은 어떠한 공리들로부터 연역적인 방법을 통해 논리체계(집합론, 추상대수, 위상수학, 해석학, 통계학)을 만들어서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을 분석할 수 있게 만드는 도구를 제공하는 학문이다.

3. 자연대의 모든 학문들은 자연의 현상을 관찰한 다음, 2번에 기초하여 수학적인 모델(전자기학, 양자역학)을 세우고 무엇이 진리에 가까운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4. 공과대의 모든 학문들은 3번에 기초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인간에게 효용을 주는 여러가지 재화와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5. 상경대의 경제학, 경영학, 금융학은 경제의 현상을 관찰한 다음, 2번에 기초하여 수학적인 모델(미시경제, 거시경제)을 세운 다음, 어떻게 재화와 서비스의 효율적인 배분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무엇인가?

인간에 대해 분석하고(=인류학), 인간의 심리에 대해 연구하고(=심리학), 인간의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역사학), 인간의 언어에 대해 분석하고(=언어학),

인간집단의 의사결정과정에 대해 연구하고(=행정/정책계열), 인간 사회를 굴러가게 만드는 룰을 정하고(=법계열), 인간의 정치에 대해 분석(=정치외교학)한다.

인문학은 그 자체로서 너무나 유용한 학문이라 볼 수 있다. 애초에 디씨 위키러들이 한번이라도 봐온 그 하버드 교수가 페미 박살내는 동영상에 나오는 그 교수도

"정치외교학, 심리학" 을 전공했던 사람이다.


그렇다면 요즘 인문학의 실태에 대해 한번 비판해보겠다.

현대학문은 철저히 [과학적 연구방법]을 토대로 존재한다.

[과학]이란 [가설 설정---관찰실험검증---가설수정---이론]의 사이클을 끊임없이 돌리면서 어떠한 모델이 현실을 잘 설명할 수 있는지를 찾아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을 관찰하면서 수학적 모델을 세우고, 그 수학적 모델이 현실과 맞는가를 찾아간다.

[과학을 한다]라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 경제학, 현대 물리학, 현대 화학, 현대 의학 등등은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과학을 연구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바로 연역과 귀납이다.

연역적 방법은 어떠한 자연 현상이나 사회 현상을 추상화하여 수학적으로 모델링 한 다음, 수학적 도구를 통해 추론하는 방법이고

귀납적 방법은 어떠한 자연 현상이나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종합하여 실증해내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경영학, 경제학은 물론이고 정치외교학과 언어학, 심리학같은 인문학들도 이러한 과학적 연구 방법을 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서점에서 잘 팔리고 있는 유명한 인문학 담론들은 어떨까? 그 예를 보자.


알튀세르가 바르게 말했듯이, 라캉은 결국 프로이드의 이념에 대해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과학적 개념을 주었다.

더 최근에는 라캉의 <위상기하학>은 영화 평론 및 에이즈(AIDS)에 대한 정신분석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되었다.

수학적 용어로 말하자면, 라캉이 말하길 구체의 최초 호몰로지 그룹은 사소한 것이며, 반면 다른 표면의 호몰로지는 심오하다.

또한 이 호몰로지는 1-2회 이상의 절단 이후 표면의 연결성 또는 단절성과 결부되어 있다.

-앨런 소칼, 지적사기-


남성의 음경이 딱딱하게 발기하기 때문에 고체역학은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의 음순에서는 생리혈과 질액이 나오기 때문에 유체역학은 여성중심적이다.

그런데 고체역학이 유체역학보다 더 연구가 많이 되고, 연구비도 많이 타가기 때문에 물리학 연구는 명백히 성차별적이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은, 우리에게 다른 가치들의 속도보다 빛의 속도를 더 중요시 여긴다.

더 빠른 것에 우선 순위를 두는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은 성차별적인 이론이라 볼 수 있다.

더욱이 허리케인은 her과 발음이 비슷해 여성을 연상시킨다. 여성을 파괴적 자연재해와 연관시키는 것은 미소지니이기 때문에 'him-icane'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

-Luce Irigaray, Roxcy Bolton-


위와 같은 것들이 요즘 인문학의 대세라 볼 수 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칸트, 니체, 존 롤스, 로버트 로직과 비교하면 어떤가? 발전했다고 볼 수 있는가?

과연 이것을 "학문" 이라 부를 수 있는가? 디시 위키러들은 위와 같은 것들을 보고 저것을 "학문" 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말이다.



현재 인문학의 주류(?)라 할 수 있는 포스트모던이 거꾸로 인문학을 무너뜨리는 주범이 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모더니즘이 세운 모든 개념들을 무너뜨리고 메타개념을 세우려고 한다.

포스트모던의 요약점은 딱 하나다. 근대 모더니즘이 세운 규칙들이 주체적이고 억압적이니까 이걸 부수고 처음부터 재정의하는 메타-담론을 하자고.

푸코를 시작으로 별 말도 안되는 포스트모더니스트들(라캉 데리다 레비스트로스...)이 우후죽순 나와 자기 뇌피셜을 꺼낸다.

이들이 인문학에 뭔 짓을 했는지 아는가?

얘네들은 수학으로 따지자면 공리와 정리들이 모두 권력지향적이고 억압적이며 규율적이라고 전부 버리고 자기 뇌피셜 씨부리는 것을 정당화했다는 것이다.

이런 담론들이 도대체 학문의 발전에 무슨 영향이 있는가?

발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는데 이것에서 무슨 답을 찾겠는가?

1회용 뇌피셜 씨부리고 마는 세상에 학문의 발전이란 게 있어 보이는가? 정말?

단언코 말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문학을 망가뜨리고 있는 주범은 다름아니라 얘네들이다.

심지어 그들 중 하나는 수학을 이용해서 자기 뇌피셜을 정당화하려고 하다가 비웃음만 샀다.

엄밀함이라고는 정말 좆도 없다. 차라리 신학은 성서를 레퍼런스라도 쓰지 참..



탈조선해서 배워라 소말리아 가서 인문학 해도 아예 학문 취급도 안하는 여기보다 낫다.

ㄴ 거긴 인문학 배울 학교가 없어 ㅋ 총쏘는데서 인문학 해서 뭐함?

ㄴㄴ 자기 사상을 따르는 지지자들을 모아 소말릴란드같은걸 만들 수 있다.

인문학은 과학이어야 하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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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모든 학문은 사실상 과학화되었다. 자연현상은 자연과학, 사회현상은 사회과학, 기술은 응용과학 등으로 불린다. 거의 모든 지식의 축적 수단에 과학적 방법을 강조하면서 학문은 곧 과학과 다름없어졌다. 심지어 인문학조차도 '인문과학'이라는 단어를 쓰며 과학적 방법론을 강조하고 과학의 범주에 들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과학인가? 인문학은 과학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인문학은 과학이 아니고 과학이 될 수도 없다. 과학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객관성을 추구하며(과학이 모두 객관적이기만 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과학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객관성이다) 사실 관계를 따지는 것이 목적이지, 사실 판단이 아닌 가치 판단을 내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모든 학문이 객관성만 추구하며 아무도 가치 판단을 내리려 하지 않으면 가치 판단은 누가 하냐? 법정에서 증거자료는 산더미처럼 쌓아놨는데 막상 판결을 내릴 판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인간이 살아가려면 궁극적으로 가치 판단이 필요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공해주는 것이 인문학이다. (물론 사실 판단도 한다. 근데 과학이 사실만 추구한다면 인문학은 사실과 가치 둘다 필요함) 위에 인문학의 중요성이랍시고 게임 고증같은 시덥잖은 걸 써놨는데, 그런거 하려고 인문학자들이 대학에서 처박혀서 책 한페이지, 심하면 문장 하나 토씨 하나를 가지고 하루종일 학습, 연구, 토론하는 게 아니다. 무슨 인문학이 밀덕들 FPS 총기 고증 따지는 건 줄 아냐?

논리적 사고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할줄 아는건 수식 암기빨 계산딸밖에 없는 몇몇 이과우월주의자들이 인문학은 비과학적이라고 까면서 인문학을 열등한 학문으로 깔아뭉개는데, 인문학이 과학적인 객관성만 추구하면서 비과학적인 측면을 모두 배제하면 그건 팔다리 다 짜르는 거나 마찬가지다. 인문학의 주관적 측면을 경시하는 대표적인 예로 역센징이 있는데, 역센징들은 지들 주장으로는 팩트를 중시하며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한 판단을 내린다고 한다. 실제로 역센징들 보면 1차 사료 들고와서 한문 해석하면서 나름대로 지들 주장을 펼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역센징들은 뇌가 일뽕, 제국주의, 인종차별 등에 절여져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사고방식 자체가 지극히 비상식적이기 때문에 개소리만 내뱉는다.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은 가치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그 사료를 '해석하는 방법'이 역사학에서 얼마나 중요시되는지는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위 문단에서 역사에서 사관의 주관이 핵심요소라는 논지에는 강력하게 지지를 하나 그 과정에서 사용된 논거가 상당히 부적절하다. 역센징들이 욕먹는 이유가 사관의 관점을 무시하고 객관적 사실만을 나열했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그것은 그냥 객관적 사실을 편향적(biased)으로 제시한 것뿐이다. 실제로 팩트팩트거리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편향없이 모든 자료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다만 기계도 아니고 사람이 하는 일에 있어 해당 사안에 대한 모든 논거를 가지고 엄밀한 객관적인 역사를 할 수는 없다. 위 논지의 가장 적절한 예시는 실제로 실증주의 사학을 주장했던 독일의 랑케와 그들을 추종하는 실증주의 역사학이다. 이러한 관점 덕에 사학계는 현재 인문학의 뇌피셜 대잔치로부터 자유로울 것 같아 보이지만 과연 그럴까? 정말 권위 편견 감정없이 올바르고 진보적인 연구가 이루어질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인문학의 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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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위기'…전세계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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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세계적으로 인문학 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의 경우 공산당과 이 사태 때문에 제대로 좆망했고 서양쪽에서도 서서히 기피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배워도 븅신새끼들만 늘어나서 그런 듯....

미래의 인문학[편집]

보나마나 뻔하지.. 외계지적생명체를 만나거나 인류가 이미 멸망한 외계지적생명체의 유물을 보지않는 이상...

헤일로 시리즈처럼 SF 관련에는 외계고고학이 있다. 위백 영어판의 외계고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