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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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은 종교현상을 객관적, 비판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신학이 자기 신을 후빨하는 학문이라면 종교학은 종교를 믿는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종교학의 시초는 미르치아 엘리아데(Mircea Eliade)이다.
엘리아데가 종교학의 시초인 이유는 신보다는 신과 관련된 인간이 하는 짓거리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종교학 무시하지마라. 철학은 상위권 대학에 존나 많아서 지잡대 나오고 해외 안갔다오면 나라의 노예가 되길 비는 천한 학문인데 비해 종교학과는 의외로 길이 넓다. 다시는 종교학을 무시하지 마라(부들부들)
종교에 대한 학문이다. 신학과 마찬가지로 쓰잘데기 없다고 할 수도 있는데, 반박할 수가 없다.
아니, 신학과는 목사라도 할 수 있지...
ㄴ전도사도 할수있다.
이거 전공하면 니 자식은 똥수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