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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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人口減少)는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유럽과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도 2030년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가 심해지고 짱깨폐렴이 창궐하면서 인구감소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인구감소시점이 5년 앞당겨져서 2025년부터 인구감소한다고 하고 저출산이 더 심해지면 2020년이 될수도 있다.
2020년쯤에 줄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외국인 숫자를 제외하고 봐서 전체 인구는 아직 늘고 있다는 반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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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서울'로 불리던 서울시가 인구 감소로 32년 만에 1천만 명 타이틀을 잃게 됐다. 2021년 3월 3일, 서울시는 관내 내국인 주민등록인구(행정안전부 통계)와 외국인 등록인구(무법부 통계)를 더한 총인구가 2020년 말 기준 991만1천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내국인이 966만8천465명, 외국인이 24만2천623명이다. 1988년(이하 연말 기준) 처음으로 1천만(1천29만 명)을 넘은 이래 줄곧 '천만 도시' 위상을 지켜온 서울시의 인구가 32년 만에 1천만 미만으로 줄어든 것이다.[1]
는 2021년부터 서울 인구 감소 시작 ㄷㄷㄷㄷㄷㄷ
각주
- ↑ "서울시 인구 32년만에 1천만명 밑으로…991만명", 《연합뉴스》, 2021년 3월 3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