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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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작화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갓만화가가 한땀한땀 그린 작화가 돋보이는 만화, 애니, 2D 게임 또는 엄청난 작밀레를 보여주는 애니 제작사를 다룹니다. 하지만 작화만 좋고 제대로 된 내용조차도 없는 주제에 여캐랑 선정적인 장면만 내세우는 뽕빨물들도 있으니, 무조건 작화만 좋다고 빨지 말고 적절히 걸러서 보십시오. |
1954년 9월 19일생.
허영만과 함께 70~80년대 한국 만화계의 거목.
울진에서 태어났지만 아빠가 경주역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경주시에 이사를 왔고 거기서 초중고를 나왔다.
효율적인 만화제작을 위해 어시와 문하생을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신 분이다(이른바 만화방 시스템의 원조). 참고로 이분밑에서 문하생을 하신 분중에는 갓정후와 김성모가 있다. (물론 잠깐 있다갔긴했지만...)
유명한 만화로는 공포의 외인구단이 있다. 이 만화는 영화로 각색되었는데 공포라는 말이 전두환 정권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영화감독 이름인 이장호의 이름을 따서 이장호의 외인구단으로 제목을 바꿨대나 뭐래나...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역을 맡았던 조상구할배하고는 중학교때부터 함께해온 죽마고우라고 한다.
<천국의 신화>로 땡삼이에게 코렁탕을 먹을뻔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지만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작가들의 요구덕분에 코렁탕 안먹고 풀려났다.
<천국의 신화> 스토리 자체가 환뽕으로 떡칠된 작품이라서 환뽕아니냐고 욕을 먹었지만 나중에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말을 하면서 판타지일 뿐이고 환단고기가 위서인건 알고있다는 것을 해명하는데 성공했다.
“ |
자신의 작품은 명백한 판타지이며, 환단고기는 주류사학계가 위서라고 말한다 |
” |
— 갓현세 슨상님이 환뽕논란에 해명하시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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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남주거나 비중있는남캐는 붓으로 터치한 고유스타일이다 즉 머리모양이똑같다.
여캐얼굴이 죄다똑같다 특히천국의신화는 여캐가 누가누군지모르겠다 복장으로 구분해야함. 근데 요즘껀 많이 나아졌다.
여튼재밌다.
까치, 마동탁, 백두산, 엄지는 설정만 다르고 다 똑같다. 안나온 만화가 드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