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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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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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원나라가 충정왕을 폐위시키고 공민왕을 옹립했다 하지만 그는 병신이 아니었고 반원 정책을 펼치며 병신정변을 일으켜 고려에 주둔한 원나라 관료들과 친원파들을 병신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이 늘어가고 있었다
일본[편집]
북조[편집]
막부가 분열을 맞이하면서 남조와 잠시 통합하기도 했으나 반란 진압 이후 다시 남북이 갈라졌다.
남조[편집]
북조와 잠시 통합했다가 북조 무로마치 막부가 통수를 치면서 다시 싸움을 시작했다.
원[편집]
홍건적의 난이 터져 몰락이 시작되었다. 이때 주원장이 홍건적의 일원으로써 싸웠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무함마드 아딜 빈 투글루크가 반란 진압 과정에서 전사하고 피로즈 샤 투글루크가 술탄으로 즉위했다.
중동[편집]
일 칸국[편집]
여전히 서로 티격태격 중이었다. 한편 이때부터 티무르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맘루크 왕조[편집]
바드르 앗딘 핫산의 시대로 중흥기를 이끌었다.
오스만 제국[편집]
갈리폴리를 점령해 유럽 진출의 발판을 놓았다.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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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흑사병이 지속되고 있었으나 135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사그라들었다.
동로마 제국[편집]
갈리폴리에 지진이 일어난 틈을 타 갈리폴리 지역을 오스만에게 강탈당했다. 이제 사실상 좆망 각인 상황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흑사병이 끝난 후 백년전쟁을 재개했다 하지만 장 2세가 잉글랜드 포로로 잡히는 일이 있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흑사병이 사그라들자마자 전쟁을 재개해 프랑스 왕을 포로로 잡는 데에 성공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알폰소 11세 사후 왕자들 간에 내전이 벌어졌다. 일단 페드로가 잉글랜드 흑태자의 도움으로 엔리케를 몰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