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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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려[편집]
몽골과 싸움이 지속되다가 김준에 의해 최씨 정권이 몰락하고 김준이 집권해 몽골과 강화를 맺으면서 여몽전쟁이 종식되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후지와라씨가 쇼군직을 더 이상 계승시킬 수 없게 되자 왕족들이 쇼군 직을 맡기 시작했다.
남송[편집]
여전히 몽골의 침공을 받고 있었다.
몽골[편집]
유럽 진출은 멈췄지만 대신 이슬람 국가들을 털러 가 아바스 왕조를 최종적으로 멸망시키기도 했다. 또한 남송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고려를 복속시켰다.
인도[편집]
몽골의 위협과 내부분열이 지속되고 있었다.
중동[편집]
아바스 왕조[편집]
몽골의 침공을 받아 개작살이 나고 결국 중동의 패권은 몽골 제국에게 넘어간다.
이집트[편집]
맘루크들이 아이유브 왕조를 몰아내고 맘루크 왕조를 세웠다.
모로코[편집]
무와히드 왕조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유럽[편집]
니케아 제국[편집]
십자군 국가들을 몰아내고 동로마의 부흥을 꾀했다.
서유럽[편집]
7차 십자군을 보냈으나 또 발렸다. 한편 이베리아에서는 이슬람이 대부분 몰락하고 기독교 왕국의 전성기가 찾아왔다.
프랑스 왕국[편집]
루이 9세의 치하에서 전성기가 지속되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헨리 3세의 치하에서 나라가 계속 개판이 났고 귀족들의 불만이 쌓여갔다.